일본계 저축銀-대부업체 여신회수 우려에…금감원 "실현 가능성 크지 않아" 반박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여신 회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금융당국이 수습에 나섰다.29일 금융감독원은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일본계 저축은행·대부...
2019-07-2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론, ‘D.웰컴’으로 디지털화 나섰다
웰컴크레디라인대부(브랜드명 웰컴론)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D.웰컴’(디웰컴)을 활용한 비대면 대출을 강화하고 나섰다. 부동산·차량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주력 상품으로 삼았는데, 비대면 영업을 늘려 악...
2019-07-2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미즈사랑대부 영업 종료…러시앤캐시도 2024년 사업 접는다
대부업체 미즈사랑이 지난 12일 영업을 종료했다. 미즈사랑대부가 갖고있던 대출과 직원 등 자산은 OK저축은행이 인수했다. OK저축은행의 모회사 아프로서비스그룹의 대부업 철수 선언에 따른 것이다. 15일 대부업계...
2019-07-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OK·웰컴 대부업 자산 대폭 줄였다
아프로서비스대부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등 대부업체가 저축은행을 인수한 지 4년 만에 대부잔액을 대폭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대부업체는 부실저축은행 인수를 허가받으면서 인수 당시 대부잔액을 올해 6월말...
2019-07-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00만원 빌려주고 버는 돈 고작 '800원'…마진 안 남는 대부업체
대부업권이 수익성 하락에 몸살을 앓고 있다. 업계 상위권에 속하는 한 대부회사는 마진율이 0.08%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을 대출하면 회사가 버는 돈은 800원이라는 얘기다. 업계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27.9%→...
2019-07-0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빵 전달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29일 구로적십자 봉사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봉사단은 3시간 동안 직접 반죽, 제조, 포장, 설거지 등 제빵 모든 과정에 직접...
2019-07-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 대출 4년 만에 쪼그라들었다…지난해 대출잔액 983억원↓
2018년 말 기준 대부업 대출잔액이 같은 해 상반기 대비 983억원 줄어들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거래자 수는 2015년 말 이후 3년 연속 줄어들었다.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2019-07-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2019년 하반기 ‘사랑나눔 장학생’ 모집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사랑나눔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전년도 학기 성적의 평점 평균이 3.8점 이상이며...
2019-06-2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금융협회, 6·25 참전유공자에 3000만원 기부
대부업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를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21일 에이원대부캐피탈, 넥스젠파이낸스대부, 듀오캐피탈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1개 회원사와 함께 6....
2019-06-2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늘부터 2금융권 가계대출 'DSR 규제' 본격 적용…심사 깐깐해진다
오늘(17일)부터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조합, 카드사 등 제2금융권에도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규제가 도입돼 대출 심사가 깐깐해진다. 앞으로는 소득을 증빙하기 어려운 프리랜서, 주부 등은 돈 빌리기가 어려...
2019-06-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 연체이자율 3%p로 제한…오는 25일부터 실시
오는 25일부터 대부업자에 대한 연체 이자율이 '약정금리+3% 이내'로 제한된다.12일 금융위원회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부업대출의 연체이자율 부과 수준을 '약...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금융협회, 대부업 등록교육 강화
한국대부금융협회는 14일부터 대부금융사 등록 교육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대부협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 강화는 대부금융사의 준법 영업 확대와 대부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 대부업 등록 교육은 대부...
2019-05-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5월부터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금융위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대부업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금감원은 대부업자 업무능력과 준법 의식 함양을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순회 설명회는 오는...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미즈사랑,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미즈사랑이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24일 서울역 헌혈의 집을 찾아 ‘사랑의 헌혈’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즈사랑은 지난 2010년 대한적십자 중앙 혈액원과 약정 체결을 맺은 이후, 매년 전 직원을 대...
2019-04-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협회,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2000만원 기부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일대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성금 모금에 참여한 대부금융협회 회원사는 티포스...
2019-04-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바로론, 독거 노인에게 생신 선물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30일 생신을 맞으신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지 못한 생신 선물은 영등포종합사회복...
2019-04-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사회공헌 대부] 바로바로론, 장학사업으로 사랑나눔 실천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기치 아래 ‘사랑나눔 활동’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1% 이상을 따스한 손길이 필...
2019-04-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사회공헌 대부] 웰컴론 순익 기부로 나눔경영 실현
웰컴크레디라인대부(이하 웰컴론)은 웰컴금융그룹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기부금, 후원금 전달등을 전달하고 있다. 웰컴론의 나눔경영은 웰컴금융그룹과 함께한다. 그룹에서는...
2019-04-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사회공헌 대부] 대부금융협회, 각종 유공자 단체 생활자금 지원
대부금융협회는 회원사들과 함께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사회공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대부협회와 회원사들은 2016년부터 매년 광복회와 6·25참전유공자회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광복회는 일제에 항...
2019-04-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사회공헌 대부] 러시앤캐시, 따뜻한 손길 모아 이웃 한파 녹였다
러시앤캐시는 경제적인 사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럭비, 하키, 농아인 야구부터 프로배구단, 여자프로농구단까지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서 활약하는 팀이...
2019-04-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 1위 산와머니, 한국 철수하나
국내 1위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대부(브랜드 산와머니)가 지난 3월 1일부터 신용대출 서비스를 중단했다. 대부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일본 본사에서 한국 사업 철수를 결정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대부업계에...
2019-04-0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활개치는 불법사금융...피해신고 전년比 24.8% 증가
2016년 이후 감소세를 기록하던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상담 건수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1년 간 접수된 불법사금융 관련 신고건수는 총 12만5087건으로...
2019-03-1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바로크레디트대부,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장학금’ 30명에게 전달
바로크레디트대부(이하 바로바로론)는 지난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교육 사각지대 대학생들을 위한 '바로바로론 사랑나눔 장학금’을 전달했...
2019-03-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위, 대부업 대출정보 공유 앞두고 소비자보호 방안 고심
대부업 대출 정보가 올해 상반기 중 전 금융권에 공유되는 가운데, 금융위는 대부업체 대출 이력으로 금융소비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금융위는 '신용정보산...
2019-03-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최고금리 인하 여파에 대부 이용자 39만명 줄어"
법정 최고금리 인하 여파로 대부 이용자가 39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정 최고금리를 낮췄지만 그 반대급부로 대부업체에서는 저신용자 대출심사를 강화하고 나선 것이 주요...
2019-03-0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협회, 독립운동가 유족에 3000만원 기부
대부업계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유족 돕기에 나섰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조이크레디트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바로크레디트대부 등 12개 회원사와 함께 27일 독립유공자 유족 단체인 ‘광복회’에 3...
2019-02-2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