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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대부] 웰컴론 순익 기부로 나눔경영 실현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1 00:00 최종수정 : 2019-04-01 08:14

[사회공헌 대부] 웰컴론 순익 기부로 나눔경영 실현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웰컴크레디라인대부(이하 웰컴론)은 웰컴금융그룹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기부금, 후원금 전달등을 전달하고 있다.

웰컴론의 나눔경영은 웰컴금융그룹과 함께한다. 그룹에서는 매년 순이익의 일정부분과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고 매 분기 전체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매년 두 차례 장학생을 뽑아 지원하고 ‘방정환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2000여명이 3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은 이 지원 사업은 (재)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방정환 장학기금을 조성한 것으로, 매 학기 초·중·고등학생의 학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월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웰컴저축은행이 만든 야구 평가시스템 ‘웰뱅톱랭킹’에 선정된 프로야구선수들도 상금 일부를 기부해 1200만원 추가 지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엔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도 포함됐다. 고객 자녀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주로 선발했다고 웰컴금융 측은 설명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임직원의 재능기부와 웰컴금융 봉사단도 대표적 활동에 꼽힌다.

지난 2018년 15기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그룹이 진출한 동남아시아 학생들에게도 학자금지원을 시작했다. 필리핀 현지법인인 웰컴파이낸스필리핀(Welcome Finance Philipine)의 고객 자녀에게도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웰컴저축은행이 출범 한 직후부터 계속된 CSR 활동은 매년 영업이익의 일부금액 출연액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금액을 더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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