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사모펀드 조성 중소형 캐피탈 ‘메이슨캐피탈’ 인수
국내 대부업체 3위 리드코프가 사모펀드(PEF)를 조성해 중소형 캐피탈사인 메이슨캐피탈을 인수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캑터스PE가 메이슨캐피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5200만주를 260억원에 인수한다. ...
2021-04-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 20%로 인하…중금리 대출 개선방안 마련
오는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된다. 금융당국은 20% 초과대출에 대한 자율적 금리 인하를 유도하고, 중금리 대출 개편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후속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30일...
2021-03-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부금융업계, 3조 3000억 규모 소멸시효 완성채권 등 자율 소각
대부금융업계가 한계채무자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약 4만명의 소멸시효완성 등 상각대상채권을 자율 소각했다. 지난 2018년 약 2만명의 2473억원 규모 채권을 자율 소각한지 2년만에 이뤄진 소각이...
2021-03-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대부협회장 선출 적정성 여부 관련 법무부에 유권해석 요청
금융감독원이 ‘셀프 추천’ 논란이 불거졌던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의 선임 절차와 관련한 한국대부금융협회 이사회 결의의 적정성에 대해 법무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대부협회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개최...
2021-02-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임승보 대부협회장 ‘셀프 추천’ 논란 불구 3연임 강행
3연임을 앞둔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의 ‘셀프 추천’ 논란이 불거졌다. 다른 금융협회처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없이 한국대부금융협회 이사회에서 현 협회장의 연임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관행되면서...
2021-02-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은성수 “대부협회장 선거 관련 민원 금감원과 협의해 조치”
최근 불거진 차기 대부금융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감독원에 민원이 들어온 것이 있다”며, “금감원과 협의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17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
2021-02-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동양자산관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동양자산관리가 지난 6일 용산구 일대의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봉사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연탄을 직접 사용하는 가구를 방문해 1000장을 직접...
2021-02-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작년 불법사채 평균 이자율 401%…“초과이자 4438만원 채무자에 반환조치”
작년 불법사채 평균 이자율이 40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금리를 초과해 대출을 한 채무자에는 4438만원이 반환조치됐다.20일 한국대부금융협회 작년 피해자(1690건)와 사법기관(3470건)으로부터 의뢰받은 총...
2021-01-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 2020년 소비자금융상 시상
한국대부금융협회가 2020년 소비자금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13일 지난 1년간 소비자금융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를 선정하여'2020년 소비자금융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소비자금융상은 ...
2021-01-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대출 영업 축소에 상반기 대부이용자 20만명 감소
대형 대부업체 대출 영업 축소에 상반기 대부이용자가 20만명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대부이용자수는 157만5000명으로 작년 말 대비 20만2000명...
2020-12-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불법사금융 대출이자 연 6% 제한…초과 시 무효
앞으로 불법사금융 대출이자가 연 6%로 제한된다. 6%를 초과하는 이자를 받게 되면 무효가돼 받은 이자를 돌려줘야 한다.금융당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0-12-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최고금리 24%→20% 인하 추진
금융당국이 내년 현행 최고금리 24%를 20%까지 인하한다.금융당국은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최고금리를 24%를 20%로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12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입법...
2020-12-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서민금융 지각변동 ①] 산와머니·조이크레디트, 한국 대부업시장 떠난다
정부가 내년 하반기 최고금리를 현행 24%에서 20%로 인하한다고 발표하면서 대부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대부업 신용대출 대부분을 장악했던 상위 업체 산와머니, 조이크레디트는 조만간 한국시장을 떠...
2020-1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인하…서민 불법사금융 내몰린다
당정 협의회에서 최고금리를 현행 24%에서 20%로 인하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대부업계에서는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릴 수 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되면 그동안 신용대출을...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하반기부터 법정 최고금리 24%→20%로 인하… 서민금융공급 연 2700억 확대(종합)
내년 하반기 법정 최고금리가 현행 연 24%에서 연 20%로 4%포인트 인하된다. 최고금리 인하는 지난 2018년 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최근 저금리 기조와 서민부담 경감 차원에서 이같이 최고금...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OK금융그룹,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OK금융그룹이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OK금융그룹은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눠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일반전형 접수는 9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4%→20% 시 57만명 불법사채시장 내몰려”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내려갈 경우 57만명이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린다는 주장이 나왔다.29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0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최철 숙명여대 교수는 ‘포용적 서민금융을 위한 대부금융시장...
2020-10-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소비자신용법 기대효과 근거 미흡…담보조달 비율 70% 과해”
채무조정교섭업, 추심총량제한, 연체채권 재양도 원 고객 동의 등 소비자신용법 시행 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채권매입업체 담보조달 비율 70% 이하 제한은 과도하다는 입...
2020-10-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홍남기 “현행 24% 최고금리 인하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인 최고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고금리가 높지 않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홍 부...
2020-10-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국감] 최고금리 인하 후에도 저축은행·대부업 영업이익 45% 증가
최고금리 인하 후에도 저축은행, 대부업 영업이익이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은 총수익, 차주수, 대출잔액이 모두 늘었고 대부업의 경우에는 총수익,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경영실적이 개선됐다. 최고...
2020-10-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국감] 상반기 대부업체 이용자 전년比 38만명 감소…저신용자 자금경색 가시화
상반기 대부업체 이용자가 작년 상반기 대비 38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하던 대형 대부업체가 신규영업을 중단하면서 저신용자 자금 경색이 일어나고 있어 정책금융 지원이 필요하다...
2020-10-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 제20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 개최
웰컴금융그룹이 제20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웰컴금융그룹은 사전 녹화된 제20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유튜브를 통해 29일 장학생에게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웰컴금융그룹 ...
2020-08-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부, 대부업 경유 2금융권 꼼수 주담대 제동
정부가 다음달부터 대부업 경유 2금융권 꼼수 주담대 규제에 나선다. 대부업체를 경유해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에 집값 80%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일이 없도록 대출규제 준수 여부 테마 검사도 실...
2020-08-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소비자신용법 구체적 방안 검토중”
금융위원회가 소비자신용법과 관련해 구체적 방안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한국경제가 지난 4일 보도한 '빚 독촉은 막고 빚 탕감은 쉽게', '‘빚독촉’ 하루 2회→1회로…어기면 은행‧추심업체 같이 배...
2020-08-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소비자신용법 초안에 채권추심·대부업계 ‘긴장’
금융위원회가 지난 7월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표함 소비자신용법 초안이 공개되면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소비자신용법안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강도높은 규제 강화가 예상되고 있어 ...
2020-08-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