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서민금융 시장①] 산와머니 대출 중단 1년 6개월…불법 사채 성행
[편집자주] 최고금리 인하로 일본 대형 대부업계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협법은 통과가 불발됐지만 대출구역을 확대되면서 저축은행과 사실상 경쟁을 하게 됐다. 코로나로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수요...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흔들리는 서민금융 시장②] 신협 대출구역 확대…저축은행 "영업구역 확대 필요"
[편집자주] 최고금리 인하로 일본 대형 대부업계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협법은 통과가 불발됐지만 대출구역을 확대되면서 저축은행과 사실상 경쟁을 하게 됐다. 코로나로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수요...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흔들리는 서민금융 시장③-끝] "최고금리 인하 더이상 안돼"…저신용자 자금활로 역할 한목소리
[편집자주] 최고금리 인하로 일본 대형 대부업계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협법은 통과가 불발됐지만 대출구역을 확대되면서 저축은행과 사실상 경쟁을 하게 됐다. 코로나로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수요...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인하 여파 작년 대부업체 잔액·이용자 모두 감소
최고금리 인하 여파가 가시화되면서 작년 대부업체 잔액, 이용자가 모두 감소했다.금융당국은 2019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대부업 대출규모는 15조9000억원으로 작년 6월 대비 8000억원 감소...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불법사금융 수취이자 연 6%까지…대부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불법사금융 수취이자가 연 6%까지 제한된다. 불법사금융업체에서 받은 대출 이자증액, 재대출도 모두 무효화된다.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6월...
2020-06-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 중기중앙회와 중소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
웰컴금융그룹이 중기중앙회와 중소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협력한다.웰컴금융그룹은 18일 오후1시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사옥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0-06-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리드코프, BS렌탈 지분 인수…사업 다각화 고삐
리드코프가 BS렌탈 인수 참여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리드코프는 대신금융그룹 계열 대신PE 등과 함께 작년 BS렌탈 경영권 인수에 참여,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리드코프는 "사업 다...
2020-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배정장학재단, 전국 중·고·대학에 럭비 교육 기자재 지원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럭비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고·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위한 럭비 월드컵 ...
2020-06-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OK금융그룹, ‘창립 20년사’ 편찬 추진… “100년 기업 도약 발판 마련”
OK금융그룹이 '창립 20년사' 편찬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새로운 100년의 시대를 열어갈 구체적인 비전 제시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
2020-05-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부업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대부업계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협회 임원 태강대부, 리드코프, 바로크레디트대부 등 21개 주요 대부업체 임원들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5일...
2020-05-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재외한국학교장 감사패 받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재외한국학교장 감사패를 받았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은 국내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전세계 민족학교 학생(주재원 자녀)와 교직원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
2020-05-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 임원,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웰컴금융그룹 임원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한다.웰컴금융그룹은 웰컴FND, 웰컴저축은행, 웰컴크레디라인대부, 웰릭스캐피탈, 웰컴페이먼츠 등에 근부하는 30여명 임원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6일 밝...
2020-05-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OK금융그룹, 마스크 100만장 기부
OK금융그룹이 전세계 재외한국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마스크 100만장을 기부했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은 국내 아동복지시설 취약 계층뿐 아니라 글로벌 재외 한국학교까지 ‘코로나19(COVID-19...
2020-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가시화되나…“서민금융 경색 우려”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둔 거두면서 최고금리 20% 인하가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서민 생활이 더 어려워지면서 논의가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총선 ...
2020-04-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OK금융그룹, 임직원에 코로나19 온라인 개학 노트북 140대 지원
OK금융그룹이 임직원에 코로나19 온라인 개학을 위해 노트북 140대를 지원했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을 계열사로 둔 OK금융그룹은 초·중·고·대학생 자녀를 둔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노트북을 무상 지...
2020-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배·정장학재단 출범 18주년…6500명에 장학금 160억 지급
OK배·정장학재단이 출범 19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장학재단은 6500명에 160억원 장학금 지급을 완료했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작년 말 현재 국내외 누적장학샌 650명을 대상을 160...
2020-04-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사회공헌 대부업] 러시앤캐시, 해외서도 따뜻한 손길 글로벌 장학금 지원
러시앤캐시는 지속적인 CSR 활동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 나아가 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학업 성적은...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사회공헌 대부업] 대부금융협회, 코로나19 극복 등 다각도 취약계층 지원
대부금융협회 회원사들은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금융지원 등 다각도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대부금융협회와 16개 회원사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과 관련하여, 피해 방지와 지원을 위해 회원사...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사회공헌 대부업]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나눔경영 앞장…순이익 1% 이상 사회공헌
웰컴론 등 웰컴금융그룹은 순이익 1% 이상을 사회공헌 실현에 사용하는 등 나눔 경영에 적극 자서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봉사활동에 나서며 솔선수범하고 있다.웰컴금융그룹은 2...
2020-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부업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대부업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한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 지원 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주요 대부금융회사와 공동으로 ...
2020-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금융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동참
OK금융그룹이 코로나19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다.OK금융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속 국가적 혈액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조기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
2020-03-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대부금융 업계,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1억원 전달
대부금융업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한국대부금융협회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 웰컴크레디트라인대부(웰컴론), 바로크레디트대부(바로바로론) 등 16개 주요 대부업체와 공동으로 코...
2020-03-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내리막길 가시화된 대부업계 은행 자금조달 절실
최고금리 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대부업계에서 올해 자금조달 규제 완화 일환으로 은행 대출 허용을 요청하고 있다. 현상 유지라도 하기 위해서는 비용절감이 절실하다는 이유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
2020-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작년 은행사칭 등 불법대부광고 전화 1만3244건 중지
금융감독원이 작년 은행사칭 등 불법대부광고 전화 1만3244건을 중지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작년 22만399건 불법대부광고 제보를 받아 위법혐의가 확인된 1만3244건에 대해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요청했다고 24일 밝...
2020-0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산와머니 대출 영업중단 1년…직원 10분의 1로 줄어
업계 1위 일본계 대부업체인 산와대부(산와머니)가 대출 영업을 중단한지 1년이 됐다. 영업이 이뤄지지 않아 고용불안으로 직원 이탈, 정리 해고 등으로 직원 수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업계 4위인 조이크...
2020-0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연대보증·24% 초과 이자 요구 대부업 불법”
금융감독원이 연대보증, 24% 초과 이자를 요구하는 대부업은 불법이므로 주의를 당부했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체 이용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10계명을 16일 발표했다.금감원은 자금이 필요하다면 대부...
2020-02-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