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영업 축소에 상반기 대부이용자 20만명 감소
대형 대부업체 대출 영업 축소에 상반기 대부이용자가 20만명 감소했다.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대부이용자수는 157만5000명으로 작년 말 대비 20만2000명...
2020-12-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불법사금융 대출이자 연 6% 제한…초과 시 무효
앞으로 불법사금융 대출이자가 연 6%로 제한된다. 6%를 초과하는 이자를 받게 되면 무효가돼 받은 이자를 돌려줘야 한다.금융당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0-12-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최고금리 24%→20% 인하 추진
금융당국이 내년 현행 최고금리 24%를 20%까지 인하한다.금융당국은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최고금리를 24%를 20%로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12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입법...
2020-12-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서민금융 지각변동 ①] 산와머니·조이크레디트, 한국 대부업시장 떠난다
정부가 내년 하반기 최고금리를 현행 24%에서 20%로 인하한다고 발표하면서 대부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대부업 신용대출 대부분을 장악했던 상위 업체 산와머니, 조이크레디트는 조만간 한국시장을 떠...
2020-1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인하…서민 불법사금융 내몰린다
당정 협의회에서 최고금리를 현행 24%에서 20%로 인하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대부업계에서는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릴 수 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되면 그동안 신용대출을...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하반기부터 법정 최고금리 24%→20%로 인하… 서민금융공급 연 2700억 확대(종합)
내년 하반기 법정 최고금리가 현행 연 24%에서 연 20%로 4%포인트 인하된다. 최고금리 인하는 지난 2018년 2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최근 저금리 기조와 서민부담 경감 차원에서 이같이 최고금...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OK금융그룹,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OK금융그룹이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OK금융그룹은 2020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눠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일반전형 접수는 9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2020-1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4%→20% 시 57만명 불법사채시장 내몰려”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내려갈 경우 57만명이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린다는 주장이 나왔다.29일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0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최철 숙명여대 교수는 ‘포용적 서민금융을 위한 대부금융시장...
2020-10-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소비자신용법 기대효과 근거 미흡…담보조달 비율 70% 과해”
채무조정교섭업, 추심총량제한, 연체채권 재양도 원 고객 동의 등 소비자신용법 시행 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채권매입업체 담보조달 비율 70% 이하 제한은 과도하다는 입...
2020-10-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홍남기 “현행 24% 최고금리 인하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인 최고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고금리가 높지 않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홍 부...
2020-10-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국감] 최고금리 인하 후에도 저축은행·대부업 영업이익 45% 증가
최고금리 인하 후에도 저축은행, 대부업 영업이익이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은 총수익, 차주수, 대출잔액이 모두 늘었고 대부업의 경우에는 총수익,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경영실적이 개선됐다. 최고...
2020-10-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국감] 상반기 대부업체 이용자 전년比 38만명 감소…저신용자 자금경색 가시화
상반기 대부업체 이용자가 작년 상반기 대비 38만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하던 대형 대부업체가 신규영업을 중단하면서 저신용자 자금 경색이 일어나고 있어 정책금융 지원이 필요하다...
2020-10-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 제20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 개최
웰컴금융그룹이 제20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웰컴금융그룹은 사전 녹화된 제20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유튜브를 통해 29일 장학생에게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웰컴금융그룹 ...
2020-08-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부, 대부업 경유 2금융권 꼼수 주담대 제동
정부가 다음달부터 대부업 경유 2금융권 꼼수 주담대 규제에 나선다. 대부업체를 경유해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에 집값 80%까지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일이 없도록 대출규제 준수 여부 테마 검사도 실...
2020-08-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소비자신용법 구체적 방안 검토중”
금융위원회가 소비자신용법과 관련해 구체적 방안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한국경제가 지난 4일 보도한 '빚 독촉은 막고 빚 탕감은 쉽게', '‘빚독촉’ 하루 2회→1회로…어기면 은행‧추심업체 같이 배...
2020-08-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소비자신용법 초안에 채권추심·대부업계 ‘긴장’
금융위원회가 지난 7월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발표함 소비자신용법 초안이 공개되면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는 소비자신용법안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강도높은 규제 강화가 예상되고 있어 ...
2020-08-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지점설치 규제 완화 등 저축은행·대부업법 규제 개선
저축은행 지점설치 규제가 완화되고 개별차주 신용공여 한도도 확대된다.금융위 규제입증위원회는 3일 제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상호저축은행법, 대부업법 등 2개 법령 140건 규제를 심의해 17건을 개선했다고 밝혔...
2020-07-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흔들리는 서민금융 시장③-끝] "최고금리 인하 더이상 안돼"…저신용자 자금활로 역할 한목소리
[편집자주] 최고금리 인하로 일본 대형 대부업계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협법은 통과가 불발됐지만 대출구역을 확대되면서 저축은행과 사실상 경쟁을 하게 됐다. 코로나로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수요...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흔들리는 서민금융 시장②] 신협 대출구역 확대…저축은행 "영업구역 확대 필요"
[편집자주] 최고금리 인하로 일본 대형 대부업계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협법은 통과가 불발됐지만 대출구역을 확대되면서 저축은행과 사실상 경쟁을 하게 됐다. 코로나로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수요...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흔들리는 서민금융 시장①] 산와머니 대출 중단 1년 6개월…불법 사채 성행
[편집자주] 최고금리 인하로 일본 대형 대부업계가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신협법은 통과가 불발됐지만 대출구역을 확대되면서 저축은행과 사실상 경쟁을 하게 됐다. 코로나로 서민 경제가 악화되면서 대출 수요...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인하 여파 작년 대부업체 잔액·이용자 모두 감소
최고금리 인하 여파가 가시화되면서 작년 대부업체 잔액, 이용자가 모두 감소했다.금융당국은 2019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대부업 대출규모는 15조9000억원으로 작년 6월 대비 8000억원 감소...
2020-06-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불법사금융 수취이자 연 6%까지…대부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불법사금융 수취이자가 연 6%까지 제한된다. 불법사금융업체에서 받은 대출 이자증액, 재대출도 모두 무효화된다.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6월...
2020-06-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금융그룹, 중기중앙회와 중소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력
웰컴금융그룹이 중기중앙회와 중소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협력한다.웰컴금융그룹은 18일 오후1시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사옥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0-06-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리드코프, BS렌탈 지분 인수…사업 다각화 고삐
리드코프가 BS렌탈 인수 참여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리드코프는 대신금융그룹 계열 대신PE 등과 함께 작년 BS렌탈 경영권 인수에 참여, 사업 다각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리드코프는 "사업 다...
2020-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배정장학재단, 전국 중·고·대학에 럭비 교육 기자재 지원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럭비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 전국 중·고·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위한 럭비 월드컵 ...
2020-06-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