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배 신임 벤처캐피탈협회장 “민간 중심 벤처캐피탈산업 발전 기반 확충”
지성배 신임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의 체제가 시작됐다. 지성배 회장은 민간 중심으로 벤처캐피탈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회의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한국벤처...
2021-02-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캐피탈, 창원시와 소상공인 대상 자동차 금융상품 우대 제공
BNK캐피탈이 창원시와 지역 중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에 나서기로 했다.BNK캐피탈은 지난 17일 창원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동차 금융상품 공급 업무협약’을 체...
2021-02-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NH농협캐피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순이익 16% 증가
NH농협캐피탈이 지난해 내실경영 기조 하에 리스크관리 강화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안전자산을 확충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2020년 경영실적을 발표했으며, NH농...
2021-02-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캐피탈사들 호실적 속 배당성향 제각각
주요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사업 재편을 추진하면서 실적이 크게 상승했지만 배당성향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하향 조정하는 모습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중심...
2021-02-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KB·하나·우리금융캐피탈, 기업·소매금융 중심 사업 재편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들이 기업별 핵심 사업을 키워나가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에 기반해 전반적으로 실적이 증가했으며, 자산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캐피탈은 기업금융 중심으로 ...
2021-02-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신평 “캐피탈 레버리지 한도 축소, 단기적 측면 신용도 영향 제한적”
캐피탈사들의 레버리지 한도가 기존 10배에서 8배로 축소되는 가운데 한국신용평가는 캐피탈사들의 신용도 영향이 단기적으로 제한적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재무안정성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평했다.다만 대형사...
2021-02-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BNK캐피탈, 기업·소매금융 모두 성장…순이익 8.9% ↓
BNK캐피탈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기회를 가지고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쳤으며, 과거 부실자산에 대한 대손상각비가 증가해 실적 하락이 이뤄졌다.올해는 우량자산에 집중해 수익 창...
2021-02-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DGB캐피탈, 기업·리테일금융 성장에 순이익 30.8% 증가
DGB캐피탈이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모두 성장세를 이어나가면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모두 개선했다. DGB캐피탈은 8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36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0.8% 성...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2월 쉐보레 차량 구매 시 48개월 무이자 할부 제공
KB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2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초기 구입 금액에 부담을 느끼...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JB우리캐피탈, 순이익 26% 증가…비자동차금융 사업 비중 확대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 자동차금융 중심에서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있는 가운데 JB금융그룹의 이익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JB우리캐피탈은 8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1032억원을 기...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나캐피탈, 순이익 64.5% 증가…자산 건전성 업권 최고 수준
하나캐피탈이 지난해 자산 포트폴리오의 재편을 통해 균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면서 전년대비 64.5%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유지하고 ...
2021-02-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캐피탈, IB부문 역량 강화에 순익 27.4% 증가
신한캐피탈이 IB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무려 27.4%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신한캐피탈은 5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영업권 손상 392억 발생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연결자회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영업권 손상(영업외비용)으로 392억원이 발생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5일 2020년 연결기준 연간 순이익으로 590억원을 ...
2021-02-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캐피탈, 리스·렌터카 자산 증가에 순수수료 61% 증가
KB캐피탈이 지난해 리스와 렌터카 자산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수수료이익만 전년대비 60.7% 늘었다. 자산은 13조원에 다가서면서 높은 자산 증가세도 보였다.KB캐피탈은 4일 2020년 연간 순이익으로 1416억원을 기록했...
2021-02-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신임 부사장에 김기형·장미경 신규 선임
NH농협캐피탈이 지난 1일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RW금융본부 부사장에 김기형 전 농협손해보험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을, 여신관리본부 부사장에는 장미경 전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
2021-02-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캐피탈,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대상 맞춤 대출 출시
애큐온캐피탈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을 위한 맞춤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매출로 확정된 정산예정금의 최대 95%까지 대출되면서 다른 금융사의 셀러론보다 10~15%p가량 높은 수준으로 제공된다.애큐온캐피탈은 2일...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캐피탈, 태양광발전·환경정화수 사업 시설자금 대출 제공
DGB캐피탈이 태양광발전소와 환경정화수 사업 인프라와 관련해 저금리 시설자금 대출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제된 경제 회복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DGB캐피탈은 2일 그린뉴딜 정책에 ...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아주IB투자, 지난해 영업이익 631억…‘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아주IB투자가 설립 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배가량 증가하면서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의 저력을 발휘했다.아주IB투자는 2일 2020년 누적 영업...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캐피탈, 6억 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전기·수소차 할부금융 활용
현대캐피탈이 2일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할부금융에 활용할 방침이다.이번에 발행한 글로벌 그린본드는 5년물이며, 발행 금리는 미...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미얀마 군부 쿠테타 발생…카드·캐피탈사 “현지 상황에 예의주시”
미얀마 현지에서 군부 쿠테타가 발생하면서 미얀마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들이 현지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지난 1일 새벽 미얀마 군부가 쿠테타를 일으켜 1년간의 비상사태를 비상사태를 ...
2021-02-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고객 권리 보호 경영 확립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고객 권리 보호 경영 확립에도 나서고 있다. 박태선 대표는 취임 후 미래 성장 기반 확보 뿐 아니라 ‘소비자보호체계 강화’도 내세운 바 있다. NH농협캐피탈이 고객 권리 보호를 위해 ...
2021-0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벤처캐피탈협회장 단독후보에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벤처캐피탈협회장 단독후보에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선정됐다. 올해 협회장에 취임하게 되면 민간 벤처 투자 활성화를 중점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27일 IB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2021-01-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차기 대표이사에 박춘원 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추천
JB우리캐피탈이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해 차기 대표이사로 박춘원 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박춘원 후보자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박춘원 후...
2021-01-2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JB우리·BNK캐피탈 대표 3연임 여부 ‘촉각’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 임정태 JB우리캐피탈,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3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코로나 불구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익성 개선 등으로 호실적을 이끌어낸만큼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
2021-01-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AI 역량검사 도입
KB캐피탈이 지난 25일부터 인턴 근무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을 전환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인턴십은 3개월간의 업무화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용연계...
2021-01-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디지털 경영혁신 통한 선두권 도약”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가 디지털 경영혁신을 통한 선두권 캐피탈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박태선 대표는 26일 NH농협캐피탈을 1등 금융회사로 만들기 위한 2021년 4대 역점사업 과제를 밝혔다.박 대표는 속도감 ...
2021-01-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