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차차차’, 디지털로 진화
박지우 KB캐피탈 사장의 야심작 ‘KB차차차’는 20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고차 시세 제공과 각종 소비자 서비스를 통해 시중에 나와 있는 여타 중고차 플랫폼 이상의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업계에...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박지우 사장, KB 비은행 최장수 CEO 타이틀 지켜낼까
박지우 KB캐피탈 사장은 '비은행 KB맨’ 중 최장수 CEO중 한명이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세 차례 연임한 그의 임기는 올해 말에 끝난다. 1983년 국민은행에 처음 발 디딘 박 사장은 KB국민은행 투신상품부장, 신용...
2018-1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4%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4%였다. 저축은행 예금 상품과는 달리 24개월 정기 적금 상품은 6주째 별다른 변동이 없어 개인 자산 운용 기준에 맞춰 상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2일...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12월 1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6.9%였다. 지난주 디비저축은행이 6.9%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해 적금 금리가 높게 뛰었지만, DB손해보험 자동...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3.14%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3.14%다.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복리) 상품이 3.14%로 금리를 높여 제공한다. 같은 상품 단리보다 복리가 최고 0.09%P 높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97%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97%였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상품이 금리를 0.02% 높여 2.97%에 제공한다. 같은 상품이라도 비대면 가입 시 금리우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업점 방문보다...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연말 뷰티 클래스 진행
신한카드는 오는 16일 홍대 AK&에서 올 연말모임을 위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주제로 세 번째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2018-12-02 일요일 | 유선희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④-끝] 유진저축은행, '유행'으로 디지털뱅크 도약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유진저축은행이 ...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③] OK저축은행, 비대면 채널 통합·챗봇 탑재
[편집자주] 저축은행들도 디지털 세대에 맞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시중은행 수준으로 서비스를 개편하고 편의성도 넓히고 있다.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는 저축은행들의 모습을 살펴본다.OK저축은행은 올...
2018-1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봇물 터진 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 上] 보험사 등 가맹점들 전방위 인하 압박
[편집자주] 보험료 카드 납부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 개편된 카드 수수료율 체계에 보험사들은 해당되는 대상이 아니어서다. 이에 타 가맹점들에서도 '수수료율 인하' 얘기가 슬그머니 나오고 있어 카드사는 계속 고...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한 라오스대사 및 참사관이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60~70년대 새마을금고의 발전 모델과...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가파도 프로젝트, 생태계와 문화 보존한 현대카드의 노력"
현대카드가 지난 201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함께 가파도 특유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보존하면서 섬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인 '가파도 프로젝트'가 서울 중심에서 펼쳐지고 있다. 현대...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협회, 제3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9일 제3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신기술금융업 활성화를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사에게 금융위...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계, 취약계층에 온기 나누는 '에너지 세이브 켐페인' 후원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대부업계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 돕기에 나섰다.한국대부금융협회와 에이원대부캐피탈, 산와대부, 조이크레디트대부금융 등 16개 대부업체는 지난 29일 서울 ...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 올해 1~9월 순이익 3조원↑…이자로 1조원 넘게 벌어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순이익은 약 3조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규모가 확대에 따라 이자 이익이 1조원 넘게 늘어난 영향이다. 또 순자본비율도 개선돼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였다....
2018-11-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SBI저축은행 직원,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
SBI저축은행은 지난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제23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임대희 IB2부장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벤처...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사-스타트업 콜라보 열풍⓵] KB국민카드, '진짜 협업' 사례 만드는데 집중
카드사들이 새로운 사업 모델 개척을 위해 '외부 기술 수혈'에 나섰다. 핀테크, IT 스타트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등을 통해 IT 기술력 강화는 물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얻고 있다. 카드사와 스타트...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Sh수협은행·수협상호금융, ‘파트너고객’ 부가 서비스 확대
수협은행과 수협상호금융이 ‘파트너고객’ 부가 서비스를 확대한다.수협은행과 수협상호금융은 우수고객제도인 ‘파트너고객’ 제도를 업그레이드하고 12월 1일부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
2018-1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IBK기업은행, 거래 기업고객 150만 돌파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150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국내 거래 기업고객이 150만개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이는 1961년 창립 이후 57년만으로 2005년에 50만, 2013년에 100만 기업 고객을 달성한 바 있다.최근...
2018-11-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BI저축은행, 서울고용노동청과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
SBI저축은행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비정규직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 근로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금융위원장상 수상
하나카드는 지난 28일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은행연합회장, 여신금융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아주캐피탈, 국가품질 혁신 대통령상 수상
아주캐피탈은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혁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평사, "롯데카드·롯데손보, 매수자 정해진 후 신용도 검토할 것"
신용평가사들이 롯데그룹의 금융계열사 매각 소식에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등 매수자의 지원 능력에 따라 회사의 신용등급을 검토할 것이라 29일 밝혔다. 그동안 롯데그룹의 지원 가능성이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2018-11-2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일부 저축은행, 대출 관리 소홀, 고금리 신용대출 확대 중...포용적·생산적 금융으로 나아가야“
일부 저축은행이 대출 관리를 소홀히 하고 고금리 신용대출을 일삼는다는 문제점이 있어, 포용적·생산적 금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뼈아픈 지적이 제기됐다. 이재연 한국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2018-11-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1호 가정 탄생
신협중앙회는 신협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1호 수혜 가정이 지난 27일 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탄생한 다자녀지원대출 1호 가정은 신협중앙회가 실시한 '다자녀지원대출 취급 활성화 이벤트'를 통해 사연이 접...
2018-11-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