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1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10%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1...
2025-04-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3...
2025-04-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4-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4-2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정성재號 BNK벤처투자, 부울경 펀딩으로 지역 활성화 기여…수익성 개선은 과제 [2024 VC 실적]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이사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중심 펀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BNK금융그룹 차원의 '비엔케이 미래혁신성장펀드' 운용을 맡아, 지역 혁신기업 성장과 글로벌화에...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효율적' 업무체계로 조직 혁신·경쟁력 강화 [금융계열 카드사 CEO 취임 100일]
최근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CEO들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올해도 카드업계 전망이 순탄치 않은 만큼 취임 첫해를 맞은 CEO들의 주요 경영 전략과 행보를 짚어본다. <편집자...
2025-04-1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기준號 카카오벤처스, 당근·두나무로 흑자 성공…올해 리벨리온 IPO 기대 [2024 VC 실적]
지난해 초 취임한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취임 첫해 당근·두나무 중심으로 성과를 내며 투자능력을 입증한 것이다.올해 카카오벤처스의 실적을 끌어올릴 포트폴리오로는 IPO를 앞둔...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리테일 중심 영업 순익 반등 성공…건전성 관리 과제 [2024 금융사 실적]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지난해 비용 감소와 함께 리테일 부문 수익 증가로 순익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부실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며 충당금 부담도 축소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올해도 부실채...
2025-04-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 성장 발판 수익 확보 가속화 [금융계열 카드사 CEO 취임 100일]
최근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CEO들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올해도 카드업계 전망이 순탄치 않은 만큼 취임 첫해를 맞은 CEO들의 주요 경영 전략과 행보를 짚어본다. <편집자...
2025-04-1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B2B사업 공략·AI 데이터 사업 가속화 [금융계열 카드사 CEO 취임 100일]
최근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CEO들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올해도 카드업계 전망이 순탄치 않은 만큼 취임 첫해를 맞은 CEO들의 주요 경영 전략과 행보를 짚어본다. <편집자...
2025-04-1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병국 MG캐피탈 대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 개최
김병국 MG캐피탈 대표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MG캐피탈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선포...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하는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주주사인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과 함께 2021년부터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눈길을 끈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ESG)비...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전략적 조직 개편…본업 경쟁력 강화 페달 [금융지주계 카드사 CEO 취임 100일]
최근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CEO들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올해도 카드업계 전망이 순탄치 않은 만큼 취임 첫해를 맞은 CEO들의 주요 경영 전략과 행보를 짚어본다. <편집자...
2025-04-1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NPL비율 한자릿수 대 진입…적극적 PF 부실 정리 결실 [2024 금융사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지난해 적극적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건전성 지표 회복세로 돌아섰다. 이자수익 감소로 인해 순익 저하는 피할 수 없었지만 흑자를 지켜낸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는 건전성 관리와...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김창규 우리벤처 대표, 토스 덕 성과보수 급증…올해 달바 IPO로 잭팟 기대 [2024 VC 실적]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지난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회수 영향으로 성과보수 405억원을 달성했다. 우리벤처가 운영한 두 펀드가 청산해 토스만으로 멀티플 41배를 기록하면서다.올해 김 대표는 뷰티 스...
2025-04-15 화요일 | 김하랑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내실경영 덕 순익 1위 수성…영업 확대 과제 [2024 금융사 실적]
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이 올해 내실경영 기조로 수익성을 유지하며 업계 순익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건전성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올해 SBI저축은행은 건전...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업고 매출 3조 돌파…영업이익은 '뚝' [2024 금융사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지난해 '로카(LOCA)' 시리즈의 영향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충당금과 이자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은 하락세가 이어져, 개선을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MG신용정보, 취약계층 쌀 나눔 통해 사회공헌 실천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성실상환자에 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MG신용정보는 지난해 12월 '2024 MG신용정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신용정보, 전자문서 통해 탄소배출 감축 기여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KB신용정보(대표이사 전동숙)가 전자문서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KB신용정보는 1999년 주은신용정보로 설립돼 2008년 KB금융 자회사로 편입됐다.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민원용역대행업과 함께...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 상생 위한 적극 나눔 실천 노력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신용사회 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용사회 내 이해관계자 모두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려신용정보는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에 미래의료환경을 위한 병원발전...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투자시장 개척으로 새 활로 탐색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한국기술신용평가(대표이사 남욱, 이하 K-TCB)가 올해 TCB 수요 유지와 함께 투자시장에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K-TCB는 2021년 개정된 신용정보법에 의하여 기술신용평가업에 대한 독립적 인허가를 받은 최초...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기업CB 1위 바탕으로 종합CB 도약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올해 경쟁력 강화와 함께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한국평가데이터는 지난해 주력 업무인 기업CB(Credit Bureau) 부문의 평가 및 조회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ICE평가정보, 개인·기업 데이터 융합 서비스 강화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올해 개인·기업 데이터의 융합 서비스 강화 및 사업분야 다각화 추진에 집중한다.NICE평가정보는 1985년 창립돼 2010년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분할합병으로 현재의 명...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BNK벤처투자, 부울경 지역 리딩 벤처캐피탈 지위 강화 [2025년 VC 전략지도]
BNK벤처투자는 부울경지역 리딩 벤처캐피탈 포지션 강화라는 내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5년 전체 투자 목표액의 50% 이상을 부울경 지역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울경 지역으로...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퀀텀벤처스코리아, 1000억원 이상 AUM 증대로 스케일업 [2025년 VC 전략지도]
퀀텀벤처스코리아는 올해 AUM 1000억원 이상을 증대해 스케일업(Scale-up)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자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 투자기회를 빠르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투자...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벤처파트너스, AUM 2000억원 확충해 우량 벤처기업 적극 투자 [2025년 VC 전략지도]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올해 AUM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소 2000억원 이상 재원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국내외 우량 벤처기업 투자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올해 예정된 IPO, M&A 추진 등으...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