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예금보험한도 상향에 이미지 쇄신 가능할까…소비자 편의성 제고 효과 기대 [예보 한도 상향 돋보기 ⒧]
예금자 보호 한도가 오는 9월부터 1억원으로 상향될 전망인 가운데, 저축은행 업권이 한도 상향에 따른 안전성 측면에서의 이미지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부...
2025-05-3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새마을금고재단, 세계 월경의날 맞아 2억원 기부…여성·아동 건강권 보장 나서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생리 빈곤 해소와 여성과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30일 상호금융권에 따르면, 새...
2025-05-3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저축은행, 2년만에 1분기 흑자…건전성 개선 여전히 과제
저축은행 업권이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추가 전입액 감소 등으로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건전성은 소폭 악화됐으나 향후 적극적 자구노력과 NPL 자회사 설립, 공동매각 추진 등을 통해 부실채권...
2025-05-2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박기호 LB인베 대표, 성과보수 순이익 83% 증가 견인…'3030억원 대형 펀드 출범' 투자 명가 입증 [VC 2025 1분기 실적]
박기호 대표가 이끄는 LB인베스트먼트가 일부 펀드 청산을 앞세워 올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성과보수가 유입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다.여기에 303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까지 출범하며, 총...
2025-05-29 목요일 | 김하랑 기자
DQN현대카드, 연체율 1% 미만…국민·하나·우리카드 2% 초과 [2025년 1분기 카드사 리그테이블-건전성]
카드업계가 경기둔화로 인해 취약차주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카드는 유일하게 연체율 1% 미만을 유지하며 업계 최상위 건전성을 지켰다. 삼성카드는 연체율과 NPL비율이 떨어지...
2025-05-2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 신차 캡티브 · NPL 확대 순항…지분법 손익 하락에 실적은 ‘주춤’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가 올해 목표인 캡티브 채널 확대 및 NPL 등 경기 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뤄냈다. 경기 악화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관계사 손익 감소로 인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26...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MG캐피탈, 2000억원 유상증자에 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도약 채비
MG캐피탈(대표이사 김병국)이 새마을금고 2000억원 유상증자로 계열의 지원가능성을 인정받아 신용등급 A0(안정적)를 받았다. 향후 MG캐피탈은 상승한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조달 안정성을 제고하고 산업금융 중심의 ...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H농협캐피탈, 대체투자부문 교류 및 농촌 일손돕기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지난 14일 강원도 철원군 토성리 마을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체투자부 및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동철원농협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내부통제 혁신 결의…윤리경영 강화 [캐피탈 내부통제 모니터 ④]
최근 횡령, 부당대출 등 잇따라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금융사들은 내부통제 강화를 외치고 있다.상대적으로 금융사고가 적었던 캐피탈 업권도 내부통제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전략을...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삼성카드, 전략적 차입·건전성 강화로 리딩 카드사 ‘우뚝’ [카드업계 경쟁력 분석 ①]
경제 위기 속에서 카드업계가 연체율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대출 부실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 본지는 카드사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 ...
2025-05-2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3.25%,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와 동일했으며, 최고금리는 전주 대비 0.25%p 상승...
2025-05-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2025-05-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예가람저축은행 '정기적금(짠테크 특판)‘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7.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5-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5-25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벼랑 끝 몰린 카드사…“해외 결제·카드슈랑스가 돌파구”
카드업계가 수년간 이어진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민간소비 위축, 신규 결제수단의 부상 등으로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카드론 수익 증가로 일시적 방어는 가능했지만 연체율 상승과 재무건전성 악화 우려도 커...
2025-05-23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 1분기 성과보수 '0원' 성장세 주춤…리브스메드 IPO로 반등 기대 [VC 2025 1분기 실적]
유승운 대표가 이끄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년 연속 1분기 성과보수를 거두지 못하며 성장이 주춤하고 있다. 대내외 증시 불안정성으로 회수가 늦어지고 있지만 올해는 대표 포트폴리오인 리브스메드가 코스닥 IPO를...
2025-05-2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NICE평가정보, 개인사업자 대상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이크레딧 나우’ 출시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나이스’)는 개인사업자의 공공입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이크레딧 나우(eCREDIT NOW)’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크레딧 나우는 공공 조달...
2025-05-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중고차 금융 협력 강화 위해 디에스오토와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이 지난 21일 인증 중고차 유통 전문기업 디에스오토(대표 안대섭)와 중고차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2025-05-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신차 자산 감소 불구 순익 방어 성공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신차 자산이 감소를 리스 수익으로 보강하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다각화된 조달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자비용이 감소한 점도 수익성 회복에 힘을 실었다.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연체율 ...
2025-05-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새마을금고 '하드캡'이 가른 LP 출자선…PE부문 아주IB투자 '진입' 대형사 '비참여' [LP 투자전략 리포트]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단독 LP 출자사업에 이례적으로 '하드캡(조합 결성 상한선)' 기준을 도입한 가운데, VC·PE 운용사들은 조합 규모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주요 출자자로 이름을 올리던 IMM인베스트먼트는...
2025-05-2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아주IB투자, 성과보수 12억원 유입 성과…5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순항 [2025 1분기 실적]
김지원 대표가 이끄는 아주IB투자가 2025년 1분기 12억원의 성과보수를 기록했다. 아진피앤피가 포함된 '아주 좋은 PEF' 수익 실현이 주효했다. 올해 5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관리보수 ...
2025-05-2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AI 기반 디지털 전환 본격화...경쟁력 강화 집중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 디지털 전환 전략(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내부 업무 효율...
2025-05-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벤처의 뷰티 베팅 통했다…달바 8000억원 상장 눈앞 [VC X 뷰티]
우리벤처파트너스가 발굴한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달바'가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상단 기준 8000억원으로, 최근 공모주 시장에 등장한 소비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달바...
2025-05-20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외형 성장으로 수익성 방어 성공...대손비용 관리 집중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가 올 1분기 영업 자산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자산 건전화를 위한 대손비용 증가로 인해 소폭 감소했지만 꾸준한 외형 성장을 통해 영업이익 증대를 이뤄냈다. 향후...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QN신한저축은행, BIS비율 20%대 압도적 1위…페퍼저축 유상증자로 자본확충 [저축은행 자본관리 점검]
국내 대형 저축은행들이 건전성 관리 기조로 인해 자본적정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M&A 대상 기준 강화로 인해 BIS비율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페퍼저축은행이 그레이존에 포함됐다. 이에 유상증...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DQN신한캐피탈 자본력 1위…하나캐피탈 ‘아슬’ [캐피탈 자본관리 점검]
신한캐피탈이 지난해 보수적 영업기조에 의한 자산 감소로 레버리지 배율이 감소해 대형 캐피탈사 10개사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반면, 하나캐피탈은 리스자산을 늘린 결과 레버리지배율이 상승하며 규제치에 근접했...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