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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하는 애큐온저축은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6 14:34

지난해 기부금 총 2억원 집행…봉사활동시간 841시간 달성
올해 전년 대비 기부금 20% 증액 · 신규 사회책임활동 기획

애큐온저축은행이 애큐온캐피탈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에 생계비·생필품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이 애큐온캐피탈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에 생계비·생필품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 애큐온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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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주주사인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과 함께 2021년부터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눈길을 끈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ESG)비전 하에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ESG 활동은 애큐온 Green On(환경보호), 애큐온 Dream On(미래세대육성), 애큐온 Hope On(사회소외계층지원)과 같이 3가지 핵심전략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애큐온 Green On(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서울시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으뜸효율 LED∙밥솥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활동은 환경보호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소외계층에도 긍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효과를 내고 있다.

애큐온 Dream On(미래세대육성)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 600명에게 연 2회 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물픔을 지원하고, 1사1교 금융교실 및 장학금,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 지원 목적으로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자립 준비금을 지원하는 등 형식적인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애큐온 Hope On(사회소외계층지원)으로 대한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제빵 340여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200가구의 재가 발달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지난해 애큐온저축은행은 집행 기부금 총 2억500만원을 기록했다. 전사기부금이 1억9000만원이었으며, 임직원 기부금이 1500만원을 기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269명으로, 봉사활동시간은 총 841시간을 돌파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ESG경영 내재화 및 CSR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산으로 전체 직원의 50% 이상이 임직원 기부금 모집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ESG관련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17개 주요 목표 중 9개 영역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사회책임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환경과 관련하여 서울시내 취약가구 내 273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으로 총 5만4600kg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및 3549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했다. 또한 497개의 형광등 LED조명 교체로 총 1만9184kg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및 763만5411원의 전기료를 절감했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 밥솥 100대 교체로 연간 약 650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를 보았다.

위와 같은 활동으로 환경보호 기여와 지역사회공헌 등을 인정받기도 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인정제는 지역사회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그간 기부금액 증액, 지원규모 확대, 기존 사회책임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에 앞장선 결과다.

또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협력 부문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도 수상했다. ESG를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2024년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에서 우수한 교육사례로 선정돼 우수금융기관 직원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올해도 지속적인 사회책임활동과 전년 대비 20%가량 기부금 증액을 통해 지원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적 사회문제 해결 동참 목적으로 저출생 위기극복을 위한 소외계층 산모 100명에게 출산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신규 사회책임활동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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