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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30%…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0 06:00

출처=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출처=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30%를 제공하는 머스트삼일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이다.

이 상품을 통해 연 1000만원 예치 시 복리 기준 28만3400원의 세후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별도의 우대조건이나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은 연 3.21%의 금리를 적용한다. 복리 기준 세후 이자는 27만5500원이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가입기간은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해당 상품 모두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이 없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연 3.0%의 금리를 제공했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5만4000원이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단리 기준 세후 24만5000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IBK저축은행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이 연 2.90%의 이자를 지원하며 뒤를 이었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4만5000원이다.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고시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가 적용돼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은 연 2.8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이자는 복리 기준 23만9900원이다.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도 연 2.80%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3년,4년,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회전주기(매1년)마다 자동회전되며, 회전 시기의 정기예금 고시금리애 연 0.1%p가 추가된다. 중도해지 시 회전주기 완료기간에 대한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5만4000원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도 연 2.8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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