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 여파에 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703억 감소
손해보험업계 부동의 1위사인 삼성화재 역시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및 사업비 증가 여파를 넘지 못했다.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14일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3....
2019-05-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 박윤식 사장, ‘트랭글’과 함께 아웃도어 특화 원데이 보험상품 런칭
실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사진)의 디지털 혁신 및 채널 다변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5월13일에 국내 아웃도어 1위 앱(애플리케이션) ‘트랭글’ 내에서...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사장, 고객 소리 청취…'제 6기 소비자패널’ 모집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보험 상품과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제6기 소비자패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3개월 이상 해외 장기체류 여행자 대상 ‘해외장기체류보험’ 출시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13일, 온라인 다이렉트 전용 ‘해외장기체류보험’을 런칭했다. ‘해외장기체류보험’은 장기 해외여행, 유학, 주재원, 출장 등 3개월 이상 해외 체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 국토교통부와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나선다
5대 광역시를 비롯한 대도시권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KB손해보험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 KB손보는 이를 통해 자사의 대중교통이용 할인특약을 연계한 건강증진형 상품 개발...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시아 넘어 유럽으로...삼성화재·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 해외시장 적극 노크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과 IFRS17 도입을 비롯한 회계기준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국내에서 성장 정체에 빠진 국내 보험사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국내...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윤식 야심작, 인터넷전업사 론칭…SKT 손잡고 승부수
박윤식 사장의 ‘디지털 혁신’ 행보의 정점은 하반기로 예정된 손보업계 최초 ‘인터넷 전업 보험사’ 론칭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이 손잡고 론칭 예정인 손해보험업계 최초...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 혁신으로 위기 관리 나서
한화손해보험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1년 사이 40%이상 급감하면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장수 CEO 반열에 접어든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사진)의 위기관리 능력에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7...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DB손보, 대형사도 차보험 위기 못 넘어…1분기 영업익 전년비 16%·18% 감소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영향으로 손해보험업계 ‘빅4’에 속하는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실적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DB손해보험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한 1289억 원이라...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손보 위기에도 순이익 성장…장기인보험 신계약 31% 늘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사진)이 손해보험업계 전체의 성장정체 및 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3% 늘어난 순이익을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 메리츠화재는 2019년 1분기 기준 1조 9,06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LIFEPLUS 스치듯 라이브 2019’ 개최…안녕바다·조정치·정인 등 출연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오,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사옥 1층 물고기 공원에서 인근 직장인들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LIFEPLUS 스치듯 라이브 2019’ 음악회를...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폭증하는 보험사기, 해법은 없나①] 1가구당 23만 원 누수...'더 이상 남 일 아냐"
[지난해 국내 보험사기 피해액은 7982억 원으로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갈수록 조직화, 전문화되는 보험사기로 인해 가구당 1년간 약 23만 원의 보험금이 새어나간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 더 이상 '남...
2019-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박윤식 한화손보 사장, 안전문화 위한 축제의 장 '2019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2019 서울안전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 맞는 이 행사는 △교통안전 △화재...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남대문 쪽방촌서 재난위치 식별도로 도색 봉사 실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8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서 ‘재난위치 식별도로’ 설치비 지원과 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손해보험이 서울 중부소방서 그리고 희망...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개최…"놀이로 배우는 교통지식"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오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무지개마을 안전 대모험’을 개최했다고 9...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보험료 추가인상 놓고 당국-업계 엇박자...“차라리 연초에 더 올렸더라면”
올해 1분기 80%대 중반의 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눈덩이 적자 가능성이 커진 손해보험업계가 당국에 연내 추가적인 자동차보험료 인상 의사를 타진했지만, 금융당국이 이를 진화하고 나서며 논의가 소강상태에 접...
2019-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어린이 위한 ‘안심 놀이터’ 조성 앞장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노원구 송림어린이공원에 '드림 놀이터' 29호를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오후 송림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박두준 아이들과...
2019-05-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대구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SGI서울보증(대표이사 김상택)은 7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떨고있는 롯데카드-롯데손보…한신평, "장기신용등급 하향검토"
한국신용평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가 선정된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신용등급감시대상(watchlist)에 올리고 신용등급 하향검토에 나섰다. 사모펀드로 최종 인수될 경우 대주주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인...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 가정의 달 맞아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실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올해 역시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하이헬스챌린지' 서비스 확대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2일부터 고객의 자발적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 대상을 전체 건강보험 신규 계약자(월납 보험료 3만원 이상)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사장, 1사 1교 금융교육으로 어린이 맞춤 사회공헌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사장의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모은다.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제주시 도두동 소재 도리초등학교에서 ‘1사 1교 금융교육’ 을 실시했다고 7일 밝...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생활밀착형 일반보험 발굴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국내 보험업계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알고리즘,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도전을 받고 있다”며, “전통적인 영업 방식과 서비스로는 더 이상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 박차…영국 로이즈사와 MOU 체결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로이즈 캐노피우스(Canopius)사를 100% 소유하고 있는 포튜나탑코(Fortuna TopCo) 유한회사에 1.5억달러(약 1,700억원)를 투자, 전략주주로 경영에 참여하는 계약을...
2019-05-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초등학생 3명 중 1명,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부모 안전 감독 강화해야"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초등학생들이 늘면서, 어린이 교통 안전사고에 대해 부모의 경각심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안전문제 대한 어...
2019-05-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 사장의 KB손해보험, 충북 정안마을과 1사1교 자매결연 8년째 이어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지난 4월 27일,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B손해보험과 정안마을은 2012년 1사1촌 자매결연을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인연을 이어...
2019-05-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