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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대구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7 16:31

△대구광역시청에서 이득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왼쪽)와 이승호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오른쪽)이 ‘대구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SGI서울보증

△대구광역시청에서 이득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왼쪽)와 이승호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오른쪽)이 ‘대구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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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대표이사 김상택)은 7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대구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유망기업 육성 프로젝트(스타기업, 고용친화대표기업, 스타벤처기업 등)에 참여한 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하여 기업별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계약 수주 및 인허가에 필요한 이행보증보험, 인허가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2년간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판로지원을 위해 이행보증보험 보험료를 10% 할인하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또한, 보증지원 대상 기업은 신용 및 거래처관리, 경영관리 등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보증지원 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 유망기업은 보증보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되는 한편, 보증한도가 약 733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득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광역지자체 육성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은 부산, 인천에 이어 대구광역시가 벌써 3번째”라며, “이번 대구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제도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우수조달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정부 및 광역지자체에서 중점 육성하는 중소기업에 2019년 1분기 4조 8,057억원의 우대보증을 공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부정책과 연계한 보증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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