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실손으로 도수치료 받으세요 이제 불가능해질듯…금융당국 5세대 실손 개발 착수 外
금융당국이 도수치료 등 오남용이 심각한 비급여 항목 보장을 줄이는 5세대 실손보험에 착수한 가운데, 앞으로 실손보험으로 도수치료 받는 일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12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
2025-01-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설 연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DB손해보험은 2025년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연휴 전 사고 예방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DB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 전원을 ...
2025-01-1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도수치료 보장 대폭 낮춘 5세대 실손보험…1·2세대 실손 재매입 실효성 '갑론을박'
도수 치료 등 비중증·비급여 항목 본인부담률을 높이고 중증 위주 보장 강화를 골자로 한 실손의료보험 개혁안이 공개됐다. 높은 보장성으로 실손보험 손해율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 1·2세대 실손에 가입한 ...
2025-01-0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사망보험금 건강할 때 연금으로 받는다…실손 보장기간도 확대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앞으로 사망보험금이라도 건강할 때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손의료보험 보장 기간도 기존 100세에서 최대 110세로, 가입 상한 연령은 기존 70~75세에서 90세로 확대된다. 실손보험 사각지대에 놓였던 초고...
2025-01-09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제도 강화에 올해 보험사 K-ICS 비율 비상…"공동재보험·계약이전 활성화해야"
올해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환경 변화와 국내 정치 불안정, IFRS17 가이드라인, 금리 하락 등으로 보험사 K-ICS 비율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보험사 자본관리를 위해 공동재보험과 계약이전 도입이 ...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생명·동양생명·현대해상, 배당 계획 ‘미정’…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비상'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은 배당계획이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배당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화재 이문화, 글로벌 강화 등 신성장동력 ‘초격차’ 역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올해 신성장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신성장동력 마련에서도 손보업계 '초격차'를 공고히한다는 방침이다.5일 보험업계에 ...
2025-01-0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IFRS17 안정화 안착 로드맵 단계별 진행…"작년 말 결산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 간담회"
금융감독원이 IFRS17 안정화를 위한 로드맵으 단계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결산부터 처음 적용되는 만큼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회 간담회도 진행한다.금융감독원은 IFRS17 잠재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
2025-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CEO 2025년 신년사 키워드 신사업·위기·영업 外
보험사 CEO들이 2025년 신년사에서 신사업 기반 마련, 위기 극복, 영업력 강화를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 빅3 삼성생명·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KB라이프, 손보 빅4 삼성화재·현대해상...
2025-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감독·지원 강화" [2025 신년사]
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원장이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감독을 올해부터 개시하는 만큼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은 2일 신년사에서 "1월에는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검사 ...
2025-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올해 요양사업 사업모델 구체화” [2025 신년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요양사업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하며 "신규수익 창출을 위해 요양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2025-01-04 토요일 | 한상현 기자
‘푸른 뱀의 해’ 을사년 뱀띠 보험사 CEO 현안 산적
올해 '푸른 뱀의 해' 새해가 밝았지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등 뱀띠 보험사 CEO들의 현안이 산적해 올해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올해도 고물가, 고...
2025-01-04 토요일 | 한상현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올해 업계 1위 도전할 것" [2025 신년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가 올해 업계 1위 도전을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1등에 도전하기 위한 힘을 축적하는 해였다"면서 "지난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지속...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자본관리·본업 경쟁력 강화” [2025 신년사]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올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됨에 따라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절실한 노력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용일·이성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금리 인하 및...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올해 신성장동력으로 초격차 2.0” [2025 신년사]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 경영 기조로 '초격차 2.0'을 제시하며 격이 다른 삼성화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복잡한 경쟁 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려면 조직...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완성" [2025 신년사]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평범한 수준이 아닌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을 완성하고 보험 산업의 스탠다드가 돼야 한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2025년 신년사에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
2025-01-0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올해 10월부터 의원·약국서도 실손24로 실손보험금 청구 가능
올해 10월부터 의원에서 받은 진료비와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값을 실손24 앱에서 바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진다.1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2025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발표했다.기존 실손24 앱과 홈페...
2025-0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해 미래 먹거리 확보"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는 작년 12월 31일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춘수 대표이사는 “디...
2025-0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실손청구전산화추진단 신설…독립조직 운영
보험개발원이 실손청구전산화추진단을 신설, 독립조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보험개발원은 실손24 확산 업무의 신속한 의사 결정 및 추진을 위해 실손청구전산화추진단을 독립조직으로 운영하는 등 조직을 개편하고, ...
2025-0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AI 기반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 도약" [2025 신년사]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2025년 화재보험협회가 AI 기반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2025년 신년사에서 "혁신을 통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
2025-01-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병래 손보협회장 "실손·자동차보험 구조적 문제 해결할 것" [2025 신년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국내외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보...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매각 5수' MG손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완주할까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매각 다섯번 시도를 한 MG손해보험이 올해 메리츠화재 참전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노조 반발, 경영정상화 비용 부담 등으로 메리츠화재가 인수 레이스를 완수...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2.7%…내년엔 산출산식으로 도출하나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가 2.7%로 결정된 가운데, 내년에는 산출산식을 통한 정비수가 도출이 가능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회의를 열고 내년 자동...
2024-12-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여성보험시장 선점 우위…실적도 우상향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한화손해보험 여성 전문 보험사 전략으로 실적을 올해 실적을 끌어올렸다. 여성보험에서 배타적사용권을 독보적으로 확보하면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건...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손보 M&A, 상시매각으로 전환...내년엔 원매자 만날까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롯데손해보험 인수합병(M&A)이 결국 올해 성사되지 않은 가운데, 내년 매각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대주주인 JKL파트너스 측은 롯데손해보험을 상시 매각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