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FRS17 안정화 안착 로드맵 단계별 진행…"작년 말 결산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 간담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5 19:31

IFRS17 핫라인 개설 주요 질의 대응

IFRS17 안정화 안착 로드맵 단계별 진행…"작년 말 결산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 간담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IFRS17 안정화를 위한 로드맵으 단계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결산부터 처음 적용되는 만큼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회 간담회도 진행한다.

금융감독원은 IFRS17 잠재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슈 특성 및 재무영향 등에 맞게 감독역량을 집중하여 효율적·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검토된 주요 이슈사항을 계도기간내 충실히 반영하도록 외부감사인 정기간담회를 주2회 개최한다. IFRS17 핫라인을 개설해 보험업계로부터 결산 관련 주요 질의·이슈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검토·대응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작년 보험사 외부감사인인 4대 회계법인과 함께 발굴된 잠재 이슈를 검토하고, 사안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여 주요이슈는 공동협의체와 질의회신연석회의에 상정해 논의했다.

작년 12월에는 공시이율(금리연동형 보험의 부리이율)의 예상과 실제 차이에 따른 회계처리에 대해 질의회신연석회의 및 회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회신했다.

공동협의체에서는 보험부채 산출시 보험계약에 직접 관련된 모든 미래 예상현금흐름을 반영해야 하므로 장래 예상되는 손해조사비도 포함하도록 했다.

CSM 상각률 산출 기준도 ‘예상치’가 아닌 ‘당기중 실제 제공한 보장단위’를 기준으로 상각률을 계산하도록 했다.

질의회신연석회의·회계심의위원회에서는 소멸된 계약의 기타포괄손익 잔여액 처리, 공시이율 예실차 처리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보험계약 소멸시, 해당계약의 기타포괄손익(OCI) 잔여금액은 즉시 손익(PL)으로 반영 불가였으나 차기로 이연인식하도록 했다.

공시이율 예실차 처리는 본래 금리연동형 보험의 공시이율 예실차는 당기에 전액 손익(PL)으로 인식 불가였으나 당기손익(PL)과 기타포괄손익(OCI)으로 체계적으로 배분하도록 했다.

갱신형 보험의 부채평가 대상기간, CSM상각률 산출 방식 오류에 대해서도 수정 지도했다.

A사는 갱신형 보험의 보험부채 평가시 차기 갱신일까지만 현금흐름을 추정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갱신가능한 최대만기까지 현금흐름을 추정토록 지도했다.

CSM 상각률 관련해서는 B사는 CSM상각률 산출시 할인율 적용상 착오로 인해, 상각률을 낮게 산출했으나 오류를 수정하여 상각률 재산출을 지도했다.

보험개혁회의에서는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을 합리화하고, 할인율 현실화의 연착륙 방안을 마련했다.

사업비의 합리적 집행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재무정보의 공시 확대 및 외부검증 강화를 통해 보험회계의 투명성·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손실부담계약 환입·평가처분익 확대에 순익 반등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부담계약 환입과 투자자산 평가·처분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순익을 반등시켰다.12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102억원으로 전년동기 1797억원보다 183.9% 증가했다. 같은 시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중·장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40.5% 증가한 1조30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다.손실부담계약 환입·평가처분익이 순익 견인한화생명의 순익 개선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올 상반기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동기 1760억원보다 62.0% 증가했다.보험손익 개선에는 손실부담계약이 비 2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계리적 가정 불구 신계약 증대…CSM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계리적 가정 변경에도 장기인보험 신계약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속 채널의 견조한 성장에 GA 채널 확대가 더해진 가운데, 상품 경쟁력까지 높아지면서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1조2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갑상선 전이암 소급 지급과 질병 의료비 손해액 증가로 예실차액이 감소했다”며 “다만, 계리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손실 부담, 계약 비용 환입과 CSM 상각액 증가가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장기보험 손익 감소에도 신계약 성 3 한화생명 “해약환급금준비금 완화 시 충분한 배당가능이익 확보” 한화생명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산출에 적용하는 대량해지율을 보장성보험 25%, 저축성보험 35%로 낮추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되면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2일 오후 4시 열린 2026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보도된 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안이 시행될 경우 연말 결산부터 배당재원이 마련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보장성보험 25%, 저축성보험 35% 적립으로 제도가 개선된다면 한화생명은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해약환급금준비금은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시가로 평가한 보험부채가 계약자에게 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