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신종 코로나' 취약계층 방역 마스크 후원
DB손해보험은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아동 및 노약자 등에게 1억원 상당의 방역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
2020-02-0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시장 관행 개선 위해 건강한 보험 생태계 구축 필요"
보험연구원이 '건강한 보험생태계 재구축'을 올해 연구 목표로 삼았다. 보험시장의 저금리 시절 사업 관행 개선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환경·기후변화와 같은 신종 위험에 대...
2020-02-04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보, '신종 코로나' 위험보장 보험 한시 판매
캐롯손해보험이 신종 코로나 등 질병으로 인한 위험을 보장하는 한시적 기획안으로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기획안은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의 확산 가능 여부에 대한 분수령이 될 시점...
2020-02-0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 車보험료 일제히 인상…3.3~3.5% ↑
삼성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3.3~3.5% 올린다. 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에 이어 한화·DB·삼성화재·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 조정을 끝내고 자동차보험료 인상...
2020-02-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68년 역사상 첫 노조…삼성화재 노조 "노조원 150명, 연내 과반수 가입 희망"
삼성화재 창립 68년 만에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설립됐다. 현재 노조 가입원은 150여명으로 삼성화재 임직원 규모가 5600여명인 것을 비춰보면 아직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다. 노조는 올해 중으로 임직원 과반이 가입...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해보험, 'JOY운전자보험 29플랜' 이벤트 진행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2월 한 달간 ‘JOY운전자보험 29플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방문해 ‘JOY운전자보험 29플랜’ 보험료를 확인...
2020-02-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無노조 경영' 68년 만에 삼성화재 노조 들어선다
삼성화재 창립 68년 만에 노동조합이 들어선다. 삼성화재 노동조합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조직으로 이날(3일) 출범식을 진행한다. 3일 한국노총은 삼성화재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해보험, ‘스마트 세이빙’ 상품 새 물결
오랜 준비기간 끝에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인터넷 전업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은 보험료 절감 프로젝트인 ‘스마트 세이빙 프로젝트’를 강조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중순 홈페이지를 열고 본...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용덕 손보협회장 ‘AI혁신’ 주문, 업계 “적극 동참”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 주력 상품들에서 만성적인 적자를 면치 못하며 실적 악화를 경험했던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보험 전과정 AI 적용’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외치고 있다.지난달 열린 손해보험협회의 신년 기...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올해 목표 영업익 1135억"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고, 흑자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롯데손보는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원수보험료 기준 매출 2조1577억원, 영업이익 1135억원을 목표로...
2020-02-01 토요일 | 유선희 기자
실손보험금 수령액, 소득공제 대상서 제외…꼼꼼한 준비 필요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실손의료보험 수령액은 세액공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한 실손보험에서 진료·치료비를 지난해 돌려받았다면 영수증과 지급 시기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실손보험금 수령액...
2020-01-3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장기 인보험 성장 힘입은 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3013억원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3127억원) 대비 28.4% 증가한 것으로, 전속 채널과 GA, 다이렉트 등 전 영업 채널에서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크게 일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사 공동재보험 도입 추진...부채 감소 유도한다
금융당국이 보험회사 공동재보험 제도 손질에 나섰다.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으로 보험사들의 보험부채 운영 부담이 커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관련 법에 명시된 '재보...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오픈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실손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청구 시 일일이 병원을 방문하여 증빙 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삼성SDS는 이런 불...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서울보증, 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보증지원' MOU
SGI서울보증보험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청과 '방위사업 분야 중소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은 방위산업 관련 중소 협력업체가 착·중도금 수령할 때 필...
2020-01-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은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신위험률 부문에서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부여 기간 동안 경쟁 보험사의 유사 상품...
2020-01-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금융 매각 앞둔 더케이손보, 노조 "고용안정 보장하라"
더케이손해보험 노조가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고용안정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미 공제회와 고용안정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자인 하나금융이 협약 내용을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
2020-01-2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인슈어테크社 춘추 전국시대 온다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은 보험업계가 그토록 바라던 ‘인슈어테크’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이 과정에서 그간 기술력과 현장의 수요가 ...
2020-01-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교통硏, "5년간 블랙 아이스 사고 6548건, 도로환경 반영한 지자체 대책 필요"
겨울철 블랙 아이스(도로결빙/서리)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윟서는 도로 환경을 반영한 지자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7일 '겨울철 블랙 아이스 교통사고 특성과 대...
2020-01-2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부동산PF서 손실 발생한 더케이손보,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 하향
더케이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이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조정됐다. 부동산PF 대출에서 발생한 대규모 손상차손이 발생했다는 점이 하향 요인으로 꼽힌다. 자본비율 유지능력이 낮아 RB...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NH농협손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최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20여명...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설 기간 어린이 사고 두배 증가…"뒷좌석 매트 때문"
설 연휴 기간에 13세 이하 어린이 사고는 평일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설 연휴 장거리운전 안전대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장거리운전 시 아이들이 편하게...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해보험, ‘설날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M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설날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전날 ‘MG손해보험 조이봉사단은 복지관을 방문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에게 떡...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AIG, 아태 총괄에 스티븐 바넷 전 한국 AIG손보 사장 선임
AIG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CEO로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사진) 사장을 선임했다. AIG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CEO로 스티븐 바넷 전 한국 AIG손보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바넷 사장은 AIG 인터내셔...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손보, ‘더끌림 건강보험’ 개정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질병, 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롯데 더끌림 건강보험’은 대표 종합보험으로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Ⅲ 보장한도를...
2020-01-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설 연휴 귀성길, 장거리운전 대비 자동차보험 운전자확대 특약·긴급출동서비스 챙겨야
설 연휴는 긴장됐던 마음이 풀어지는 데다,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평시에 비해 교통사고가 38% 이상 높게 나타나는 시기다. 가족 단위 귀성객이 많아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를 입는 규모도 훨씬...
2020-01-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