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
롯데손해보험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한 무상출연은 JKL파트너스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따른 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또 현...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전문가 4인이 바라본 보험업계 활용 전망
저출산·저성장·저금리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보험업계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原油)’로 불리는 데이터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분주하다. 본지는 국내 인슈어테크 전문가 4인에게 보험업계 데이터 활용 ...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헬스케어, 보험사 ‘미래 먹거리’ 책임질까
헬스케어 시장은 보험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분야다. 저출산·고령화로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시장 규모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헬스케어가 고령화·저출산·저금리 등으로 성장...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인슈어테크가 온다…보험 진단부터 건강분석까지
보험업계 전반에 ‘인슈어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과 결합하며 단순히 보험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보험 자체...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넘을 산 많다…낮은 활용 수준 ‘걸림돌’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빅데이터 활용 능력이 미흡하다.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는 매년 64개국을 조사해 디지털 경쟁력 순위를 발표하는데, 지난해 한국은 종합 평가에서 10위를 기록해 노르웨이와 핀란...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데이터 기업’으로 변모한 글로벌 보험사
글로벌 보험사들은 데이터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전략, 인수심사, 보험금 지급까지 전 단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보험사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사활건다'
보험사들이 데이터 활용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간 내부에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수 평가부터 심사, 지급, 고객 응대, 보험사기 탐지 등 전 단계에서 효율을 높이는 작업에 몰두하는 중이다. 금융권에서 가장 보...
2020-03-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데이터 3법 통과, 보험사 신상품 개발 및 요율 고도화 수월해져"
오는 8월 시행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으로 보험사들은 신상품 개발 및 요율 고도화가 수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개인 거래 정보를 한데 모으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
2020-03-01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손보사들 코로나19 영향 자동차보험 손해율 '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손해보험사들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말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00%를 넘어서며 손보사의 영업실적 악화의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코로나19...
2020-02-2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19 검사비, 보험 청구 가능하나… '셀프 검사' 땐 실손보험 적용 안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자 급속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자신이 가입한 보험으로 코로나19 검사비와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
2020-02-2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굿리치, 전문가의 보험가입 노하우 '왜그래 보험씨' 공개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굿리치TV 신규 프로그램 ‘왜그래 보험씨’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굿리치는 지난해 9월부터 보험 전문 채널 굿리치TV를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한 ‘왜그래 보험씨’는 보험 이해...
2020-02-2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S&P, 한화손보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햐향 조정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화손해보험의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 등급을 유지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S&P는 저금리 장기화로 생명보험 준비금 추가 적립과 손해보험 이익...
2020-02-2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메리츠화재,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메리츠화재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돼 보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메리츠화재는 2009년부터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
2020-02-2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손해보험업계, 코로나19 피해 지원…보험료 납부 유예 등
손해보험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보험소비자 지원에 나섰다. 보험료 납입, 대출 원리금 상환 등의 납부를 유예해주고 소상공인 보증을 지원한다.손해보험협회는 업...
2020-02-2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에이스손보, 대구 지역 활성화 위해 1000만원 기부
에이스손해보험은 최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를 지원하기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8일에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2020-02-2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코로나19 비상대응…분산·재택근무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보험업계에도 분산·재택근무제가 도입되고 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7일부터 본사 및 보상현장에서 임직원의 분산·재택근무제를...
2020-02-2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디지털보험 특허권·배타적 사용권 획득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특허청의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를 획득했다. 연이어 지난 1월 출시한 '스마트ON 보험' 2종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2020-02-2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더케이손보, 신규 임용 선생님 위한 이벤트 실시
더케이손해보험은 2020년 신규 임용 선생님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올해 신규 임용된 선생님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더케이손해보험 공식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
2020-02-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사들 대면영업 '비상'… 코로나19 확산 공포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로 보험업계 대면영업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보험사들은 설계사 조직에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영업 방식을 독려하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설계...
2020-02-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개발원, 휴대폰보험 참조순보험요율 제공
보험개발원은 휴대폰보험 참조순보험요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험사들은 개발원이 제공하는 참조순보험요율을 기반으로 휴대폰보험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참조순보험요율은 보험사들의 경험통계를 기반으로...
2020-02-2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손보업계, 중고차 성능점검 보험료 인하 추진
손해보험업계가 중고차 매매 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성능·상태점검 배상책임보험(성능점검 보험)’의 보험료를 최대 25%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회가 지난해 6월 시행된 성능점검 보험을 임의보...
2020-02-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맵, 야놀자 손잡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선보여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야놀자는 숙박, 여가, 교통 등 국내외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이다...
2020-02-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 등 손보사, 2030 겨냥 혁신 보험상품 목맨다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험 전 과정의 파괴적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전통적인 영업방식과 서비스만을 고수한다면, 간편, 실속, 자기주도권을 추구하는 새로운 금융 소비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다. 손해...
2020-02-2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해외투자 한도 완화' 보험업법 개정안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보험사의 해외 투자 한도 완화가 주요 내용인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유동수 의원 등 10인)이 통...
2020-0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교통안전문화硏 "사고기록장치 장착 의무화해야"
자동차에 사고기록장치(EDR) 장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DR은 자동차 급발진 사고를 조사할 때 차량 결함을 판단하기 위해 국내에 도입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의무 장착 사항이 아니다. 이에 결함이 의...
2020-02-21 금요일 | 유정화 기자
LK보험중개, 국내 최초 베트남 라이선스 취득…해외 법인 출범
LK보험중개는 국내 처음으로 베트남 보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LK보험중개는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해...
2020-02-2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