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보험산업 혁신방안 마련…종합플랫폼 구축 지원·디지털 보험회사 추가 허가
금융위원회가 보험산업 혁신을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보험사가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디지털 보험사도 허용한다.1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보험산업 금융...
2021-03-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산업 새로운 배상책임보험 수요 발굴해야"
최근 사회재난 증가로 안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산업이 새로운 배상책임보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보험연구원은 KIRI 리포트 '배상책임보험 성장과 시사점...
2021-03-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실손보험료 인상 쇼크…최대 50% 까지 外
4월부터 구 실손보험료가 인상되는 가운데, 최대 5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갱신 주기가 맞물린 가입자들은 누적 인상률이 반영되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구 실손보험 보험료를 ...
2021-02-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고령운전자 사고 치사율 1.8배…"조건부 면허 필요"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비(非)고령자 사고보다 2배 가까이 치사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령 운전자에 운전능력에 따른 운전 조건을 부여하되, 최대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
2021-02-28 일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실손보험 판매 중단…가격 인상 등 손보사 대응 고심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손해보험사들이 고심하고 있다. 이미 누적적자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보험료 인상부터 기존 실손보험 판매 중단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3월 2일...
2021-02-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화재사고로 손보사 일반보험 손해율 '악화'
손해보험사 '빅4'로 불리는 삼성화재ㆍ현대해상ㆍDB손보ㆍKB손보의 일반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보험은 화재보험, 해상보험, 특종보험 등 재산보험과 주로 기업성 보험을 말하는데, 지난해...
2021-02-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흥국화재 임직원, '스마트한 금연생활' 캠페인 진행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직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스마트한 금연생활’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금연 캠페인은 펀드운용 형식을 접목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
2021-02-2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자회사 캐롯, 한화자산운용에 매각 무산
한화손해보험이 자회사 캐롯손해보험 지분 전량을 한화자산운용에 매각한다는 계획을 철회했다.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5일 한화자산운용과 체결한 캐롯손해보험 주식처분계약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한화손...
2021-02-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실시간 온라인 방식 '라이브 클래스' 과정 신설
보험연수원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 방식의 '라이브 클래스' 과정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보험업계 종사자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2021-02-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악사손보, 스마트 워크 프로젝트 추진…"포스트 코로나 대비"
악사(AXA)손해보험은 직원들이 보다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최적화된 업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25일 악사손해보험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개인에게 최적화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워크 프로젝트를 ...
2021-02-25 목요일 | 유정화 기자
SGI서울보증, 특허청 지식재산 우수기업에 보증지원 확대
SGI서울보증은 특허청과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지식재산 우수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2014년부터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2021-02-24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생손보업계, 공동 ‘ESG 경영 선포식’ 개최…“ESG, 미래 업계 성장엔진”
생명보험업계, 손해보험업계가 공동으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ESG가 미래 업계 성장엔진이라는데 합의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은 23일 오전9시 웨스틴조선호텔...
2021-02-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화재보험협회, 전국 599개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실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올해 말까지 전국 599개 전통시장 7만9976개 점포에 대해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협회는 2015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 및 보수 △상인 ...
2021-02-2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현대해상, 순익 3061억원…전년比 22% ↑
현대해상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함께 지난해 8월 서울 강남 사옥을 매각하면서 거둔 영업익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22일 현대...
2021-02-23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자사주 1000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가 부양과 책임 경영 의지를 다졌다. 2018년 3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네 번째다.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회사 주식이 저평가를 받고있...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맵·해빗팩토리, '같은 듯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 전략
금융권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인슈어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보맵과 해빗팩토리 마이데이터 사업 전략 방향성이 눈길을 끈다. 두 기업은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작년 3분기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70조…“취약 회사 모니터링 강화”
작년 3분기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금액이 70조원으로 총자산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만기 도래되는 투자금액이 4조4000억원으로 이 중 부동산 투자 엑시트 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취약회사에 ...
2021-0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손보, ESG경영 시동…자문위원회 출범
NH농협손해보험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비전 ‘ESG Friendly 2025’를 선포하고 ‘ESG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2021-02-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 비교 한눈에] 가성비 어린이보험 골라볼까…KB손보 '눈길'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이해 어린이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린이보험은 성장기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아토피·천식 등 질환은 물론 상해위험도 보장받을 수 있어 성인이 될 때까지의 병원비 부담을...
2021-02-21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 구형 실손 보험료 19% 인상 外
삼성화재가 구형 실손 보험료를 19% 인상한다.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 비율)이 급증하면서 더이상 회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서다. 삼성화재는 지난 18일 발표한 2020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021-02-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5월 15일 실시
보험연수원은 업계 유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보험심사역 제22회 자격시험을 오는 5월 15일 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응시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DB손보, 순익 5022억원…전년比 34.7% ↑
D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사업비 효율화 전략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우량채널과 수익성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하면서 자동차·일반보험에서 ...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구 실손보험료 4월부터 최대 19% 오른다
3500만명 이상이 가입해 국민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올해도 인상된다. 특히 2009년 절판됐던 구형 실손의료보험(구실손보험)의 보험료는 오는 4월 최대 19%선까지 오를 전망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서울핀테크랩과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DB손해보험은 서울핀테크랩과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온라인으로 진행한 협약식에는 고영주 DB손해보험 부사장, 소영 서울핀테크랩 센터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삼성화재, 순익 전년比 26%↑…'車보험 손해율 개선'
삼성화재가 지난해 25.9% 증가한 순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차량 운행이 줄어들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는 등 보험영업손익이 개선된 영향이...
2021-02-19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올해 경영전략은 글로벌·디지털·ESG"
삼성화재가 올해 주요 경영전략으로 해외사업, 디지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G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18일 삼성화재는 기...
2021-02-18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