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GI서울보증, 특허청 지식재산 우수기업에 보증지원 확대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16:26

창업·인증기업에 보증지원 제공

24일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왼쪽)와 김용래 특허청장이 ‘지식재산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SGI서울보증

24일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왼쪽)와 김용래 특허청장이 ‘지식재산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SGI서울보증은 특허청과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지식재산 우수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2014년부터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제공하던 보증지원을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에도 제공하게 된다.

창업기업은 이행보증보험 및 인허가보증보험 상품을 별도의 담보없이 기업당 2년간 5억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증기업은 이행보증보험 등의 보험료를 10% 할인받고, 기업 신용등급별로 최대 30억원까지 보증한도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은 거래업체의 신용정보 실시간 알림 등과 같은 SGI서울보증의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와 임직원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 교육프로그램(SGI Edu-Partner)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협약으로 매년 약 2000여 개에 이르는 지식재산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이 약 1조 6000억원의 보증한도 확대와 약 3억 3000만원의 보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서울보증은 2014년부터 글로벌 IP스타기업 총 1,535개사에 1조 6천억 원의 보증지원을 제공해 왔다”며 “향후 지식재산 기반의 우수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금번 업무협약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신용부족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지 못해 민간 및 공공분야 계약에 어려움을 겪던 지식재산 우수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