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 보험 공략 나선 보험사 상품 라인업 확대
보험사들이 질병 이력이 있는 유병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로 접어들면서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는 반면, 잠재 고객인 젊은 세대 인구가 줄어들면서 유병자 보험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
2021-06-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Z세대 잡아라’…삼성화재, 유튜브·SNS 등 비대면 소통 활발
삼성화재가 MZ세대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MZ세대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사내·외 MZ세대와 다양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MZ세대 공...
2021-06-19 토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준비
삼성화재가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차 도입 확대 시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는 레벨3 자율주행차 보험 ...
2021-06-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토글 하루보험, 1일·1개월 홀인원보험…MZ세대에 인기
토글 하루보험은 골프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춰, 기존 골프 이용객과 신규 2030 골퍼 모두를 아우르는 하루 단위의 일회성 홀인원보험부터 1개월 단위의 골프보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기존의 연 단위 장기...
2021-06-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MG손보,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할인 확대…최대 43%
MG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고, 주행거리 구간을 세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MG손보는 6월 21일 책임개시일 계약부터 개인용마일리지 특약의 주행거리 전 구간에 대한 할인율을 확...
2021-06-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숨은보험금 12조…'내보험 찾아줌'서 조회·청구 가능
올해 3분기부터 '내보험 찾아줌(Zoom)'에서 내 숨은 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하고 청구까지 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올해 3분기 중으로, 숨은 보험금 확인에서 청구까지 가능하도록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
2021-06-1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자동차회사와 보험사 보험협력 강화될것"
모빌리티 산업이 활성화될수록 자동차회사와 보험사 간 보험 협력이 강해진다는 전망이 나왔다.1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보험연구원·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공동연구포럼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보험'에서 박소정 ...
2021-06-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車보험, 캐롯플러그 공급 재개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다시 캐롯플러그를 지급할 수 있게 됐다.캐롯손해보험은 전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캐롯플러그 수급 문제를 해결해 캐롯플러그 지급이 정상화됐다고 15일 ...
2021-06-1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자율주행차 시대 도래, 사고 시 네트워크 사업자 책임범위 규정해야”
자율주행차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발생 시 네트워크 사업자 책임 범위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5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보험연구원·서울대학교 공...
2021-06-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이달 내 1500억원 유상증자 추진
MG손해보험이 이달 내로 15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PF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1500억원 규모의 MG손해보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MG손보 관계자...
2021-06-1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리상승에 3월말 보험사 RBC비율 19%p 하락
금리가 상승하며 보험사 RBC(지급여력) 비율이 크게 하락했다.금융감독원은 14일 발표한 '2021년 3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에 따르면, 2021년 3월말 현재 보험회사 RBC 비율은 256%로 전분기 대비 19.%포인...
2021-06-1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병원 잘 안 가는데…4세대 실손 갈아타야하나
7월 1일 4세대 실손이 출시하는 가운데, 병원에 잘 가지 않는 실손 가입자들은 갈아타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적자 폭이 많아 보험사들인 기존 실손 가격을 대폭 올리고 있지만 혜택이 기존보다 좋아 유지가 득일...
2021-06-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4세대 실손보험 판매중단 검토
ABL생명이 4세대 실손보험 판매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실손보험 자체 적자 폭이 워낙 큰 데다가 4세대 판매가 보험사에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7월 1일 출시...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무배당 ‘참편한 웰라이프&엔딩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무배당 참편한 웰라이프&엔딩보험'을 개발해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치매 ▲장기요양 ▲간병인 ▲3대질병 등 노후 주요보장에, 피보험자 사망 시 합리적 가격의 상조서비스...
2021-06-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 2020 연도상 시상식 개최…판매왕 황금숙PA
DB손해보험은 지난 5월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속되는 C...
2021-06-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우체국보험 예정이율 인하…보험료 인상 저울질
우체국도 하반기에 예정이율을 인하,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체국보험은 종신보험 등 장기보험 예정이율을 현행 2.0~2.25%에서 1.75~2.0%로 인하한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보험료를 운...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넘버원 다이렉트보험 플랫폼 도약”
“디지털 가속화로 다이렉트 자동차뿐 아니라 장기일반보험까지 넘버원 다이렉트보험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KB손보 다이렉트 채널 향후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KB손해보험 다...
2021-06-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②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 데이터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설계사 1회 대면 의무 규제도 완화하면서 비대면 채널 혁신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총4회에 걸쳐 이에 ...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유진의 보들①] 보험료와 보험금 차이는?
기자가 보험을 처음 공부할 때 생소한 용어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더욱이 보험은 먼 미래를 얘기하는 것 같아서 공부할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공부할수록 보험이 우리 실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
2021-06-13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에서도 돌풍 일으키나 카카오 보험사 진출 본격화 外
은행에서 메기 역할을 했던 카카오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인가를 받았다. 보험업계에서도 카카오 발 혁신이 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 디...
2021-06-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 포문 연 카카오·네이버 주춤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 인가를 받으면서 카카오 금융영역 확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면 라이벌 빅테크사인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로 결제영역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보험업 진출에서는 부진...
2021-06-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모집 채널융합…"금소법·보험업법 검토 필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험 모집에서 대면·TM·CM의 경계가 흐려지며 금소법과 보험업법에 관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13일 양승현 연구위원은 보험연구원 보험업 리뷰 '비대면·디지털 모집규...
2021-06-13 일요일 | 임유진 기자
얀센 등 코로나 백신 접종 가속화…보험사 7월 아나필락시스 보험 출시 채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보험사들이 백신 부작용 중 하나인 아나필락시스 등을 보장해주는 보험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교보...
2021-06-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AXA손보, 보맵·테니스협회와 '테니스 국가대표선수단 보험 지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보맵, 대한테니스협회와 함께 ‘테니스 국가대표 및 우수 주니어 선수 보험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및 우수 주니어 선수들...
2021-06-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 ESG경영 속도낸다
NH농협손해보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 농협손보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농협손해보험 제2차 ESG자문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
2021-06-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예보 "서울보증보험 매각 검토하고 있지 않아"
예금보험공사가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 11일 서울경제가 보도한 '서울보증보험 매물로 나오나 "알짜회사 잡자" 보험업계 들썩'에서 서울보증보험 매각을 예보가 검토하고 있...
2021-06-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