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노후대비 간병·장기요양·치매 등 보장하는 신상품 출시
현대해상이 기존 간병보험을 뛰어 넘어 장기요양, 치매 등 노후대비를 폭 넓게 보장하는 신상품을 선보였다.현대해상은 전 생애에 걸쳐 필요한 돌봄 비용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사고, 질병, 장기요양, 치매 ...
2021-10-1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삼성화재 노조 간 교섭권 논쟁 국감장서 재점화
삼성화재 노조, 평사원협의회 노조(평협노조) 간 대표교섭권 논쟁이 오늘(12일) 열리는 국정감사를 기점으로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감장에 오상훈 삼성화재 노조위원장이 참고인 자격으로 선 만큼 정치권에서...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헬스케어 서비스 가속 페달
헬스케어 서비스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달 내, 신한라이프는 11월 내로 자회사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21-10-1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수익성·건전성 개선…롯데손보 체질개선 순항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던 롯데손해보험이 체질개선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이명재 대표 취임 후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문제시되던 RBC비율도 개선되고 있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올해 보험 국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시책비·상품다양성 도마 위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 보험업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집중적인 질의를 받았다. GA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GA 이슈 집중 포화를 맞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은보 금감...
2021-10-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날로 지능화되는 보험사기 'IFDS'로 잡는다
삼성화재가 날로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IFDS'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삼성화재는 날로 고도화되는 보험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모럴징후분석 시스템, IFDS(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를 자체적으로 만...
2021-10-0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사 수입보험료 240조...3.2% 증가 전망"
내년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가 경제 정상화에 따른 성장여건 개선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한 240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수입보험료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반...
2021-10-0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다이렉트, ‘자전거 사고’ 보장하는 운전자보험 개정 출시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운전자보험이 자전거 사고도 보장하도록 개정해 내놨다.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8일, 자전거 운전 중 사고를 보장하는 ‘자전거 전용 플랜’을 새롭게 탑재한 다이...
2021-10-0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약관 살펴볼 것”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관련 보험사 약관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정은보 금감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의원이 애매한 약관으로 보험사들이 갑상선 고주파절제술 보...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1200%룰 법인보험대리점 적용 살펴보겠다”
정은보 금감원장이 1200%룰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은보 금감원장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GA에는 모집수수...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개인실손 보험 중지제도 이용률 1.2% 불과
단체실손보험 가입자를 위한 개인실손 보험 중지제도 이용률이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 소속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보험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체-개인 실손에 중복가입되어 있는 가...
2021-10-0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정은보 금감원장 "본인부담상한제 개선, 적극 논의하고 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보험사가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유로 보험가입자에게 보험금을 미지급하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미 판례로서 받아들여진...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숨은보험금 12조4000억원 4년간 35% 증가..."찾아준 돈보다 많아"
숨은보험금이 4년간 약 35% 늘어나며, 올해 8월 기준 12조 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찾아준 금액(11조 3209억원)보다도 많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함께 지난 2017년 '내보험찾...
2021-10-0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CEO "빅테크, 보험사와 공존하며 경쟁할 것"
국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사들의 보험업 진출에 대해 단기간 내 시장 주도는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6일 보험연구원이 보험사 CEO 39명(생보 23명·손보 16명)을 대상으로 한 '...
2021-10-0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 하나원큐서 ‘기업종합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 판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은행의 스마트폰 앱 '하나원큐'를 통해 ‘기업종합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기업성 일반보험(재산종합/기업종합/패키지보험) 대면판매...
2021-10-0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림프부종·류마티스관절염 등 보장하는 여성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가 현대 여성 삶의 변화에 맞게 선보인 여성신담보 8종 중 3종이 독창성, 유용성 등을 인정받아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여성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
2021-10-0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금융위원장 “실손보험 본인부담상한제 누수 점검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실손의료보험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미지급 관련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문 더민주당 의원이 실손의료보험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보험...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국감] 은행·보험사, 기후위기 주범 석탄·천연가스에 19조2000억원 투자
최근 10년간 국내 은행과 보험사들이 석유와 천연가스에 투자한 금액이 19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석탄과 다음으로 큰 이산화탄소 배출원으로, 이에 대한 투자가 계속된다면 2050 탄...
2021-10-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수술 알고 합시다"…생·손보협회, 안과의사회와 계도 홍보 캠페인 실시
백내장 수술로 인한 실손보험금 과다 청구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대한안과의사회와 손잡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대한안과의사회는 전국 ...
2021-10-0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손해보험, 순환계질환 전용 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순환계질환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한화손해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다빈도 질환부터,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 등의 고심도 질환까지 한번에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
2021-10-0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현대해상 고객은 앞으로 지문 촬영을 통해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달라도 전자청약을 할 수 있게 된다.현대해상은 별도의 기기없이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지문을 촬영해 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지문인증 전자...
2021-10-0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4) NH농협손보] 최창수 대표, 모바일 보험상품권·온앤오프 상품 고안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10-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 경기·충청 수확기 농작물 피해조사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일 경기, 충청 지역에 발생한 갑작스런 강풍과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농작물 피해는 지난 1일 밤 10시경부터 2일 새벽 사이에 경기도...
2021-10-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가계대출 또 옥죈다…금리 인상·대출 중단
가계부채 리스크로 금융권 가계대출 중단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에서도 가계대출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금리 인상, 대출 중단 등으로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
2021-10-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모바일 보험 선물, 가이드라인 필요해
모바일 쇼핑플랫폼을 통한 보험 선물하기가 출시되며 미니보험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돼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2021-10-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