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순환계질환 전용 건강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5 10:36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다빈도 질환 보장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 등 고심도질환도

한화손해보험이 '무배당 LIFEPLUS ON 혈관튼튼 순환계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사진=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무배당 LIFEPLUS ON 혈관튼튼 순환계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사진= 한화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순환계질환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다빈도 질환부터, 뇌출혈,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 등의 고심도 질환까지 한번에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용 상품 ‘무배당 LIFEPLUS ON혈관튼튼 순환계건강보험’을 개발해 5일부터 시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특정순환계 질환 진단비와 수술비, 특정순환계 질환에 포함되는 뇌/심장질환의 검사, 통원, 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기존 보험가입 고객의 경우 부족한 보장부분 만을 추가로 가입 가능하고,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의 경우 순환계질환 관련 다양한 보장을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업계 최초 혈전용해치료비(연 1회, 급여), 의료기관 및 민간구급차이용 응급실 내원치료비(응급), 뇌혈관질환직접치료통원비(1일1회,연간30일한) 등 신규특약도 도입해 보장을 강화했다.

보장보험료 납입면제지원 특별약관을 특정순환계질환(4~5종), 특정순환계질환(5종), 암(4대유사암제외)/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종류로 구성해 고객이 납입면제지원 특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연만기 갱신형(1종)의 경우 최초계약 보험기간 동안 보통약관의 보험금 지급사유인 특정순환계질환(5종)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최초계약 보험만기 시에 총 납입보험료의 10%를 무사고 만기축하 보너스로 만기환급금에 더해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최대 70세, 보험 만기는 10년 만기부터 최대 100세 만기까지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건강검진의 보편화에 따라 뇌/심장 질환을 포함한 순환계질환의 조기발견과 이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 비해 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지 못하다”라며 “이 상품은 순환계 질환 치료비 부담에 대한 사전 준비와 주기적인 검진/치료 등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빈도부터 고심도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특화된 순환계 전용 건강보험”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사이버·기후변화 대응 잰걸음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6)]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신위험 대응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일반보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상·배상책임보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이버·기후변화 등 새로운 위험에 대응한 보장 영역을 넓히고, 위험 기반 언더라이팅을 통해 수익성 관리에도 힘을 싣는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3 KDB생명 우협 한국투자금융지주 선정 배경은…지원금 규모·태광 대비 높은 자본력 [보험사 M&A 지형도] KDB생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선정되면서 우협 선정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수 의지가 강했던 태광그룹이 아닌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선정되면서 산업은행에 요구한 지원금 규모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태광그룹보다 지원금 규모를 낮게 적은 것으로 분석된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생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최종 인수가 관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인수 여부는 다음주에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한국투자금융지주가 연내 보험사를 인수해야 하는 만큼, 최종 인수까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BNP파리바카디프생명도 보고 있는 만큼 지켜봐야한다는 이야기도 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