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신한라이프·푸르덴셜생명, 시장 악화에 순익 하락·보장성 성장 外
금융지주계 상반기 실적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라이프, 푸르덴셜생명이 증시 부진으로 순익이 하락했다. 다만 GA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부분에서는 성과를 거뒀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
2022-07-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이차역마진 큰 회사 교체매매로 장기 국채 비중 확대해야"
이차역마진이 큰 회사는 교체매매로 장기 국채 비중을 확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영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진옥희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금융시장 변동과 보험회사의 리스크 관리'에서 "경기 불확실성 확대...
2022-07-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사라진 사옥매각 기저효과에 순익 하락…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수익성 강화 과제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작년 사옥매각으로 이익이 올랐던 하나생명이 올해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순익이 하락했다. 비슷한 수준 수익을 유지했던 만큼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는 수익성 제고 과제를 안게 됐다.22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실적...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통합 1년’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보장성보험 성장 견인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장성보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IT통합이 완전히 이뤄진 만큼 다양한 보장성 상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22일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필요 급부만 선택하는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 출시
하나생명(대표 이승열)이 필요 급부만 선택하는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직접 설계하는 DIY상품인 '(무)손안에 골라담는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은행...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ESG위원회 신설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동양생명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동양생명은 기후변화, 지속가능 발전 등 전세계적으로 ESG(환경∙...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KB생명 대표, 올해 신계약 중심 영업 막판…"IFRS17 흑자 전환"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이환주 KB생명이 올해 상반기까지 신계약 중심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가 KB생명 신계약 중심 경영계획 마지막해인 만큼 다양한 상품 판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2일 KB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 GA드라이브 보장성 성장·금리 상승 대응 과제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푸르덴셜생명 보장성 보험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초 GA 영업에 드라이브를 건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리 상승으로 300% 이상을 유지하던 RBC비율이 300% 아래로 내려가고 증...
2022-07-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신상품 출시
AIA생명(대표 네이슨 촹)이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 신상품을 출시한다.AIA생명은 지난 18일 많은 사람들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돕기 위해 자사의 ...
2022-07-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예체능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예체능 꿈나무에 장학금을 전달했다.신한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성대규 이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이 참석...
2022-07-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인력 줄이는 보험사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꽁꽁’
금융사들이 희망 퇴직 등으로 기존 인력 축소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시장도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다. 내년 IFRS17 도입으로 자본확충 부담이 커지고 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2022-07-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4차산업혁명 디지털융합훈련 개강
보험연수원(원장 민병두)이 4차산업혁명 디지털융합훈련을 개강한다.보험연수원은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술에 대한 근로자 역량강화를 위해 '디지털융합 훈련' 과정을 신규 개설했...
2022-07-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업게 최초 '계약 전 알릴의무 자동화' 특허를 취득했다.삼성생명은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
2022-07-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개발원장 인선 풀리나…개발원장 신현준 하마평
새정부 출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인선이 완료되면서 잠정 중단됐던 보험연구원장, 보험개발원장 인선이 빠르게 재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으로 인사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기관장...
2022-07-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경도치매 보장하는 치매간병보험 출시
KDB생명(사장 최철웅)이 경도치매 보장하는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한다.KDB생명은 초고령 사회 진입을 대비하고 고객들의 치매 질병군 관심 증가에 발맞춰 경도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무)KDB버팀...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흥국·DGB·KDB생명 즉시연금 1심 패소…삼성생명·미래에셋생명에 쏠린 눈 外
흥국생명, DGB생명, KDB생명도 즉시연금에서 가입자가 승소했다. 사실상 농협생명은 제외하고 1심에서 모두 패소한 상황에서 삼성생명 항소, 미래에셋생명 상고심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7-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방카슈랑스 도입 20년…“금융현실과 괴리, 25%룰 폐지해야”
은행 창구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 도입이 20년 지난 가운데, 금융현실에 맞게 관련 제도를 개정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학계와 보험업계, 은행업계에서는 은행 창구에서 특정 회사 상품을 25%비중까...
2022-07-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3%인데…금리인상 불구 보험사 저축보험은 외면
사상 초유 한국은행 '빅스텝'으로 은행 예적금은 물론 보험사 저축보험 금리도 3%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저축보험은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IFRS17 시행 후 저축보험 상품이 부담이...
2022-07-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IPO두고 또 공방…교보생명 "지금 상장 골든타임" vs 어피너티 "신창재 회장 주식 매수해야"
한국거래소가 교보생명 상장예비심사를 불승인한 가운데, IPO를 두고 교보생명과 어피너티가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은 교보생명 IPO와 관련해 서로 입장...
2022-07-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백내장 등 비급여 대상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 연장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백내장 등 비급여 대한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을 연장한다.보험업계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건전한 보험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보험사기 특별신고 대상을 기존 ...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GB·흥국·KDB생명, 즉시연금 소송서 패소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한화생명 등에 이어 DGB생명·흥국생명·KDB생명도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보험사들이 줄줄이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사실상 그동안 쌓인 이자까지 보험금 지급이 가시화되고 ...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손흥민선수 AI 동생 'AI쏘니' 공개
AIA생명(대표 네이슨 촹)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 선수 AI동생 'AI 쏘니'를 공개한다. AIA생명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 선수의 인공지능(AI) '동생'인 'AI 쏘니(AI Sonny)'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A...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고객 생로병사 종합 관리 해주는 새로운 가치 제공”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고객 생로병사를 종합 관리해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신한라이프는 지난 6일 2022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6일 FC1...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비대면 상담부터 상품까지…MZ세대 공략 강화하는 보험사
보험사들이 비대면 상담부터 모바일 상품 출시를 확대하는 등 MZ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화가 빨라졌으 뿐 아니라 3분기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출범에 대비해 고객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험료 안오르는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출시한다.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
2022-07-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 출시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NH헬스케어'를 선보인다.NH농협생명은 고객의 전 생애에 걸쳐 건강관리를 함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NH헬스케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NH헬스케어'는...
2022-07-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