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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GA와 금융소비자보호 간담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9 21:08

소비자 보호 점검

DB생명은 지난 23일 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협업 체계 구축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DB생명

DB생명은 지난 23일 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협업 체계 구축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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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B생명(대표 김영만)이 법인보험대리점(GA)와 금융소비자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DB생명은 지난 23일 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협업 체계 구축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DB생명 주요 제휴 GA 14개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의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내부통제 이행 여부 자체 점검 강화 ▲고령자 등 금융취약계층 소비자 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민원 유형별 사례를 통해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사전 민원 예방을 위해 완전판매 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DB생명은 작년 9월부터 주요 제휴 GA를 방문해 민원 감축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 소비자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2022년 4월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21년 민원 건수는 2020년 대비 29.5% 감소해 주요 생보사 중 최대의 감소폭을 달성했다.

DB생명 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보험회사와 GA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업무 강화와 사전적인 민원 예방을 위해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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