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 많은 현대해상 예실차 직격타…조용일·이성재 장기 매출 확대 성과 [금융사 2023 실적]
실손보험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이 예실차로 순익이 1조 아래로 내려갔다. 순익은 내려갔지만 장기인보험 매출은 끌어올렸다.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이 올해 실손을 상쇄할 매출 확대, CSM에 ...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힘 준 '시그니처' GA 매출 견인…나채범 대표 신계약 CSM 전년比 31.8% 제고 [금융사 2023 실적]
한화손해보험이 '시그니처' 보험으로 GA 매출을 견인, 신계약 CSM을 끌어올렸다. 나채범 대표가 취임 이후 강조한 '공격적인 영업' 기조가 매출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23일 2023년 한화손해보험 실적보고서...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소급적용에도 순익 삼성화재 이어 2위…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고마진 장기보험 적극 공략해 1위 달성" [금융사 2023 실적]
메리츠화재가 3분기 소급적용으로 CSM, 순익 조정에도 DB손보를 제치고 삼성화재에 이어 순익에서 2위를 차지했다. 김중현 메리츠 화재 대표는 장기보험에서는 '마진 중심'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3일 2023년 메...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작년 4분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PF 평가손 1200억원 손실 인식"
삼성화재가 작년 4분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PF 관련 평가손실을 1200억원 반영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22일 열린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부동산PF 익스포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삼성화재는 해외부동...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괌·하와이 자연재해 여파 DB손보 순익 하락 불구 정종표 DB손보 대표 CSM 선방 [금융사 2023 실적]
괌·하와이 자연재해 대사고 여파로 DB손해보험 당기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했다. 순익은 하락했지만 장기보험 매출 확대 등으로 CSM은 12조원대를 기록했다.22일 DB손해보험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해...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예실차·가이드라인 여파에 2조 클럽 못 든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 CSM 관리 고삐 [금융사 2023 실적]
계리적 가이드라인에 이어 4분기 예실차로 CSM 조정이 발생하면서 삼성화재가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하지 못했다. 4분기 CSM 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몰린 만큼 이문화 대표가 CSM 개선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22일...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온라인 플랫폼 중심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추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2일 열린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보험 소극적 대응을 지속하는지를...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순익 '2조 클럽' 달성…메리츠화재 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작년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가 1조5000억원 이상 순익을 달성하면서 지주 순익을 견인했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당기순익 2조1333억원을 기록...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계리적 가정 여파 CSM 10조↓…여승주 부회장 올해 다시 10조 페달 [금융사 2023 실적]
한화생명이 IFRS17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1조원 이상 CSM이 조정되면서 작년 CSM 10조를 넘기지 못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 다시 10조 달성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22일 한화생명 2023년 실...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손익중심 경영 선언…IPO 재추진
이명순 SG서울보증 대표가 손익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IPO를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IPO를 다시 추진하는 만큼 내실다지기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는 지난 16일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2...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디지털 금융이해력 증진과 금융교육 확대 필요"
디지털 금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 교육계 모두가 디지털 금융과 금융이해력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금융이해력과 디지털 금융이해력이 낮은 경우 금융 사기 위험이 높아지고 과소비, 과...
2024-02-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GA 메가 본사 영등포 이전 "올해 도약 원년"
연합형 GA 메가가 본사를 역삼에서 영등포로 이전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메가는 이번 영등포 사옥 이전을 시작으로 올해를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메가는 21일 오후2시 영등포 신사옥에서 본사 오픈 기념식을...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올해 배당 재개…IFRS17 도입 후 이익 개선"
2년 간 주주배당을 하지 않았던 한화생명이 올해 배당을 재개하기로 했다.한화생명은 21일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재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신제도 도입 대비한 감독당국 규제로 2년간 주주배당을 실시하...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대중교통 이용 시 운전자보험료 최대 10% 할인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가 대중교통이용금액에 따라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할인 제도가 적용되는 상품은 ▲안전운전파트너 ▲안심동행 ▲행복한안심파트너 ▲레이디포...
2024-02-2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단기납 종신 등 과당경쟁·단기실적 중심 영업 자제해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보험사에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등 과당경쟁과 단기실적 중심 영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이세훈 수석부원장은 지난 20일 열린 15개 주요 보험업권 현안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손실 300억원 발생"
삼성생명이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로 300억원 가량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0일 삼성생명은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져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삼성생명은 "해외 부동산 보유 ...
2024-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CSM배수 25배' 건강보험으로 CSM 12조…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건강 매출 1위 달성 드라이브 [금융사 2023 실적]
삼성생명이 CSM배수 25배인 건강보험을 중점 판매하면서 이익, CSM 모두 끌어올렸다. 작년 선방한 실적을 올해 이어가야하는 만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과제가 됐다. 특히 한화생명에 영업채널에서 밀린다는 이야기...
2024-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전속 FC채널 출범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이영종)가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TM과 방카슈랑스에 이어 전속 보험설계사 채널까지 확대했다.신한라이프는 지난 19일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
2024-02-2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흥국화재, 90세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선봬
흥국화재(대표이사 임규준)가 장수 시대에 맞춰 90세도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선보였다.흥국화재는 '무배당 흥Good 간편한 6090 청춘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인 3대 질환으로 꼽히는 암·뇌·심장 질환...
2024-02-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캐롯손보, 인도네시아 리포손보 BBI 보험 솔루션 구축 수주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이 글로벌 인슈어테크(InsurTech)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첫걸음을 밟았다.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이하 리포손보)의 BBI(운전습관 연동형 보험, Behavio...
2024-02-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내정자, GA 10년 담당한 영업통
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 내정자는 GA 담당 영업만 10년을 맡아온 영업통이다. 황문규 대표 내정자는 PCA생명 출신이다.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BA Sales Office) 업무를 거쳐 201...
2024-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플랫폼 기반 일상 틈새위험 보장 차별화 [디지털 보험사 수익화 전략 ③]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 출범 5년, 1호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출범 10년이 지났다. 디지털화를 혁신점으로 내세웠지만 아직 수익성은 미미하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선 장기보...
2024-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실적 좌우하는 보험사…작년 KB손보+KB라이프 순익 1조
부동산PF 부실, 금리 영향으로 증권, 카드,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보험사는 이익이 급증하면서 비은행 순익을 견인하고 있다. 18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작년 순...
2024-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 CEO 추천…김재식·황문규 투톱체제로
미래에셋생명이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와 김재식 부회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2024-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KB라이프·신한라이프 작년 금융지주 순익 리딩 外
5대 금융지주 2023년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 순익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작년 순익은 7529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
2024-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손보 IFRS17 실손 가이드라인 여파 순익 감소…서국동 대표 수익성 제고 과제 [금융사 2023 실적]
농협손해보험이 IFRS17 실손보험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일반보험 손해율 등 영향으로 보험손익도 감소했지만 투자이익 증가로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IFRS17 가이드라인 강화로 서국...
2024-02-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