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료 올해도 인하…삼성화재·메리츠화재 1% DB손보 0.8% 현대해상·KB손보 인하율 미정 外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하기로 했다. 정비수가 인상, 손해율 증가로 어렵지만 상생금융 압박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설 연휴 막히는 귀성길 사고 걱정된다면…이 자동차보험 특약으로 대비
설 연휴 고향길에 내려가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꽉 막힌 도로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오랜 시간 운전으로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춰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보험에 이미 가입...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가격산출 시스템 구축
흥국화재가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가격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흥국화재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및 준비금(PV : Primium Reserves)가격산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PV가격산출 시스...
2025-01-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보험 2월 공모절차 IPO 재도전…분기배당 확대로 오버행 보완
SGI서울보증이 2월 공모절차에 돌입하며 2년여만에 IPO에 재도전한다. 2023년 상장 철회 고배를 마신 만큼 올해는 분기배당 확대, 밸류 하향 등으로 IPO를 완주한다는 방침이다.25일 예보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유...
2025-01-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QN보험사 1년 수익률 DB형 롯데손보 DC·IRP 미래에셋생명 '톱' [2024 4분기 퇴직연금 랭킹]
작년 1년 퇴직연금 수익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으로 나타났다. 롯데손보는 전통적으로 퇴직연금을 취급했던 만큼 DB형 원리금보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비보장 DC형, IRP에서 두각을 나타...
2025-01-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우수 보험설계사 초청 하얼빈 안중근의사 유적지탐방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가 전국의 우수 영업 설계사 100명을 초청해 최근 중국하얼빈 안중근 의사 유적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사 내부의...
2025-01-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적자 예상되는데 자동차 보험료 최대 1% 인하…손보업계 '속앓이'
작년 폭설이 잦아지면서 자동차보험료 손해율 급증으로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 1%대 다시 인하하면서 손보업계가 속앓이를 앓고 있다. 올해 금리 인하, IFRS17 가이드라인,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
2025-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올해 초격차 2.0 달성"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는 초격차2.0을 달성하자고 밝혔다.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2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한 제73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24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2025-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방카슈랑스 25%룰 19년 만에 손질…손보 최대 75%까지
은행에서 특정 보험사 판매 비중이 25%를 넘지 못하도록 한 방카슈랑스25%룰 규제가 19년 만에 제도가 완화된다. 특히 손보사는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방카슈랑스 채널 손보 판매 비중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2025-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메타리치, 창업후원 공모전 개최...우승상금 2억원 등 대규모 지원
보험대리점 전문기업 ㈜메타리치가 ‘창업 후원 공모전’을 개최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메타리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승자에게는 2억 원의...
2025-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요양사업·펫보험 힘준다 [리딩보험사 도약 2025 전략]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요양사업과 펫보험 사업 구체화에 나선다. 신성장동력을 마련해 본업 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올해 요양사업 구체화와 펫보험...
2025-01-20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한라이프 이영종, 전속FC·GA 확대 ‘톱2’ 도약 박차 [리딩보험사 도약 2025 전략]
2+1 연임 성공으로 2기 체제를 맞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올해 TOP2 도약에 속도를 낸다. 이영종 대표는 TOP2 도약을 위해 전속FC와 GA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이영종 대...
2025-0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예보, MG손보 노조에 청산·파산카드 '경고'…위로금 지급으로 가닥 잡나 外
MG손보 메리츠화재 매각을 위한 절차가 사실상 올스톱되자 예보가 청산·파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노조에 경고했다. 예보는 위로금 지급도 고려하고 있으므로 이익 부합을 위해 실사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에 출입금지 방해 가처분·청산 경고한 예보…노조 반발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조 방해로 메리츠화재 실사가 지연되고 있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노조에서는 예보가 오히려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 실사를 강행했다며 반박하고 있다.19일 보험...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가중부실자산 1조6000억원…건전성 ‘빨간불’
국내 보험사들의 부실자산이 지난해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소비자에게 내준 대출에서 발생한 연체가 불어난 탓이다. 고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빚을 못 갚는 취약차주가 늘어나면서 보험사 자산건전성에...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CA대상 카리브해크루즈여행 프로모션 진행
보험GA 메타리치가 영업우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리브해크루즈여행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카리브해 섬들의 아름다운 절경과...
2025-01-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지난해 3분기 손보사 지급여력비율 개선…생보사는 악화
지난해 3분기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8.3%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업권별로 보면 손해보험업계의 지급여력비율은 상승했지만, 생명보험업계는 하락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편입 심사 신청·자본증권 발행···우리금융·동양생명, M&A 성사 노력
우리금융과 동양·ABL생명이 M&A 성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우리금융지주는 금융당국에 동양생명에 대한 자회사 편입 심사를 신청하고, 동양생명은 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건전성 강화에 나서는 등 양 사 모두 ...
2025-01-1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영업∙마케팅 혁신 가장 잘하는 회사돼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영업과 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이...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창립 10주년' LK보험중개 "글로벌 위험관리 컨설팅사 도약"
창립 10주년을 맞은 LK보험중개가 글로벌 위험관리 컨설팅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LK보험중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보험중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위험관리 컨설팅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오는...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재연임 성공 "보험판매전문회사 전환 사활"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가 재연임에 성공했다. 작년 세무조사, 금감원 정기검사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영연속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보험판매전문회사 전환에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1...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금투사·보험사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제재조치 감경·면제
금융당국이 오는 7월 대형 금융투자사와 보험사에 책무구조도 적용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대형 금융투자사·보험사에 대해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
2025-0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설계사 초청 하얼빈 빙등제 방문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가 최근 보험영업 우수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중국 하얼빈 빙등제 방문과 안중근의사 유적지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
2025-0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변화와 혁신으로 손해보험 스탠다드 도약"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2025년 변화와 혁신으로 손해보험 스탠다드로 도약하자고 주문했다.구본욱 KB손보 대표는 지난 10일 KB손보 인재니움 수원 연수원에서 개최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
2025-01-13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올해 무경력 신입설계사 월 100명 도입 목표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무경력 신입설계사 월 100명, 연 1200명 수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도한 정착지원금에 따른 리크루팅을 지양하고 자체 양성 설계사로 정착율, 생산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13일 GA업계...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