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가 대표이사에 송병태 대표 선출 "급변하는 환경 속 메가 생존 위한 대응책 마련"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6 18:03 최종수정 : 2025-03-06 22:33

내부통제 강화·본사 역량 강화 지원 확대 제시

송병태 메가 대표이사./사진=메가

송병태 메가 대표이사./사진=메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메가 대표이사에 송병태 메가라이프 대표가 선출됐다. 송병태 대표는 GA를 둘러싼 큰 변화의 파고 속에서 메가가 생존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GA 메가는 지난 5일 대표이사 선거를 진행, 송병태 메가라이프 대표가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아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이번 메가 대표이사 선거는 자유 입후보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표이사 선거전에는 송병태 대표를 포함한 3명이 입후보했다. 송병태 대표 선출 배경에 대해서는 메가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병태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판매수수료개편안, 보험판매전문회사이 논의되고 있고 하반기나 내년 초부터는 GA 투자가 활발해지는 듯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며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메가도 입장을 정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해당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내부 공약으로 ▲내부통제 강화 통한 조직 안정화와 대외 리스크 감소 ▲시스템 개발의 적극적인 과정 관리와 개발 완료 노력 ▲본사 스텝 직무역량 강화 통한 영업현장 지원 확대안 마련을 제시했다.

내부통제 관리 강화로 본사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본사 브랜드 제고 강화, 차세대 시스템 조기 안착, 현장 개선 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본사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송병태 대표는 "차세대 시스템을 작년부터 추진했는데 해당 부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라며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적시에 본사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당 부분에 대해 본사가 현장에 대해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본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2022~2023년에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겠다"라며 "문제점으로 대두된 현장 소통 강화 등 여러가지 이슈에 대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를 정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송병태 대표는 1970년생으로 충북대, 청주대산업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95년부터 2001년 6월까지 현대생명에 재직 후 씨제이라이프 대표이사,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메가라이프사업단 대표를 맡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메가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메가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교차 선출한다. 작년에는 한시적으로 3인 대표 체제로 운영됐으나 경영안정성 등을 고려해 다시 2인 체제로 복귀했다. 작년에 선출된 전형노 대표는 내년 3월까지 임기이며 송병태 대표는 2027년 3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한다.

이번 송병태 대표이사 선출로 3년 만에 전형노 대표, 송병태 대표가 합을 맞추게 됐다. 송병태 대표는 2022년 대표이사에 선출돼 전형노 대표와 1년간 합을 맞춘 바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주식형, 8년 만에 수익률 212%… 글로벌 자산배분 성과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글로벌MVP주식형(N370)’이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200%를 돌파하며 장기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반도체 중심의 성장주 투자와 함께 전력·인프라·방산 등 다양한 글로벌 성장산업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글로벌MVP주식형의 누적수익률은 지난 12일 기준 212.44%를 기록했다.2017년 8월 설정 당시 1000원이던 기준가는 3124.39원으로 상승했으며, 순자산 규모는 2222억원으로 집계됐다.단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6.85%, 최근 3년 수익률은 118.06%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9%, 설정 이후 연평균수익률은 24.39% 수준이다.해 2 30년 한길 걸은 신뢰…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2년 연속 대상 보험영업 현장에서는 매년 수많은 설계사가 등장하고 사라진다. 단기간 실적 경쟁이 반복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꾸준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인물은 오히려 드물다. 이런 가운데 동양생명 새중앙지점 장금선 명예상무가 ‘2026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FC)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2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에 선정된 장금선 명예상무는 지난 1997년 보험업계에 입문한 후 동양생명 한 곳에서만 활동해 왔다. 그가 그동안 유치한 계약 건수는 1만건을 돌파했고, 연평균 약 370건 수준의 계약을 유지해 왔다.특히 12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은 단순한 영업 성과를 넘어 고객 신 3 ABL생명, 어린이보험 특약 확대… 저체중아·정신질환 보장 강화 ABL생명이 최근 저출산과 고령 출산 흐름 속에서 저체중아·소아 질환 관련 보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보험 상품 보장을 강화했다.ABL생명은 기존 ‘(무)우리WON어린이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특약 16종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 재해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아토피·수두·사시·치아질환 등 성장기 질환은 물론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양성뇌종양 등 중증 질환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저체중아 관련 보장을 새롭게 도입하고, 언어장애·말더듬증·급성중증천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