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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 동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6 21:47

4월 본사 사옥 내 직장어린이집 개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운데)가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동참했다.(2025.02.26.)./사진제공=농협생명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운데)가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동참했다.(2025.02.26.)./사진제공=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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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동참했다.

농협생명은 박병의 대표가 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친화 기업문화에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올해 4월에 개원을 목표로 서대문구 본사 사옥 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를 둔 직원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생명은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도로는 ▲임직원 출산 축하금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장려 ▲사내 어린이집 운영 ▲초등학교 입학 자녀 대상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 등이 있다.

특히,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자녀 수에 따라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다.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 500만원, 둘째 8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부터는 2000만원을 지원한다.

박병희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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