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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 내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7 20:32

조용일·이성재 대표 용퇴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사진=현대해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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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가 내정됐다.

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부터 현대해상을 이끌어 왔던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 대표이사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사임 의사를 밝히고 물러나게 됐다.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대해상에 1993년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앞서 현대해상은 금리를 비롯한 불확실한 외부 상황과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제도변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 대비해 지난 12월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기구를 통합하고 관리조직을 효율화 했다.

기존 부문∙본부장급 임원을 교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들을 영입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신임 이석현 대표이사를 내정함으로써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이석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 될 예정이다.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는 재임기간 중 코로나19 팬데믹과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 등 쉽지 않은 외부환경에서도 1000만 고객 달성과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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