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한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영업배상책임만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상품이 출시된 것...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사들, 내년 차보험료 동결 가닥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올리지 않을 가닥이 잡히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행랑객이 줄자 사고도 감소해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됐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료 부담 인하를 위해 제도...
2021-11-0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빅4, 비대면 고객 확보…다이렉트 채널 고도화 박차
손해보험사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비대면 고객 확보를 위한 다이렉트 채널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입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가, 플랫폼으로까지 발전시...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병채-현학진 회장, GA 주도권 경쟁 디지털 승부수
피플라이프와 인카금융서비스가 디지털 플랫폼 강화로 GA업계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10월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수백억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2023년 IPO를 ...
2021-11-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단독사고 치사율 일반교통사고 대비 5배 높아
자동차 단독사고 치사율이 일반교통사고 대비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경찰에 신고·접수된 차량 단독사고 분석 결과, 전체 교통사고...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IFRS17 대응…종신·건강보험 비중↑, 연금보험↓”
지난 10년간 생명보험 상품 구성이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비중은 증가한 반면, 연금보험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K-ICS 제도 대응에 따라 주력 상품을 달리한 것으로 분석된다.31일 김세중 보험...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벼랑 끝 MG손보 200억 긴급 수혈…회생 가능할까 外
RBC비율이 100% 아래로까지 내려갔던 MG손보가 200억 긴급 수혈을 받았다. 당국에 경영개선계획안을 다시 제출했지만 연내 증자가 완료되지 못하면 금융당국 관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31일 보험업계에 따...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만삭아내 살인 혐의 무죄판결…보험사 억대 보험금 지급하나
재판부가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해 혐의를 받고 있던 남편 손을 들어주면서 보험사가 억대 보험금 지급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험만 25개 가입한데다 지연이자까지 지급하게 되면 보험사들은 30여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2021-10-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고객 유자녀 봉사단 기부금 6600만원 전달
푸르덴셜생명이 고객 유자녀들과 라이프플래너로 구성된 봉사단의 활동금으로 쓰일 6600만원을 기부했다.푸르덴셜생명보험은 28일 자사 소속 라이프플래너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기부금 ...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겨울나기 위한 1000만원 전달
흥국생명이 그룹홈 가정의 동절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서울시 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 그룹홈에 전달했다.흥국생명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사내 비대면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가치평가 5차 공판..."안진 보고서 오류 수정 시 주당 가격 20~24만원"
교보생명 기업 가치평가 조작 여부에 관한 다섯 번째 공판이 29일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 교보생명은 안진회계법인의 보고서 오류를 지적하며, 오류 수정 시 주당 가격은 20~24만원이라고 주장했다.29일 금융권에 따...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어피너티, 가처분 신청 공방전
교보생명과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컨소시엄이 주주 간 풋옵션 계약 이행 가처분 신청에 대해 공방전을 펼쳤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계약...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내년 보험료 인상 어려울 전망...평균공시이율 동결
내년도 보험료 인상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이 내년도 평균 공시이율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면서다.29일 금융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2022년 보험사 평균 공시이율을 올해와 같은...
2021-10-29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 변액보험 드라이브 신계약 증가…IFRS17 대비 순항(종합)
김성한 DGB생명 대표의 변액보험 드라이브 정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IFRS17 제도 시행에 맞춘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향후 수익성, 건전성 모두 업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평가다.28일 DGB금융지주 3분기 실...
2021-10-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체질개선 순항...수익성 제고 (종합)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등 체질 개선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적 부진을 딛고 지난해 성장 가도를 달린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올해 연임에 성공하고 상...
2021-10-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DGB생명, 순익 17억원 전년比 93.11%↓…"작년 채권재분류 기저효과 기인"(상보)
DGB생명 3분기(7~9월) 순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3.11% 감소했다. 작년 채권 재분류로 발생한 일회성 매각이익이 사라지면서 기저효과가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28일 DG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1-10-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비용절감·이차익 증대…실적회복 탄력(종합)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 비용절감과 이차익 증가로 수익 회복도 탄력을 받았다.28일 한화손해보험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보 3분기(7~9월) 순익은 650억원으...
2021-10-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화손보, 순익 650억원…전년比 210.2%↑(상보)
한화손해보험 3분기(7~9월) 순익이 6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0.2% 증가했다.28일 한화손보는 3분기 당기순익 650억원, 누적 순익 16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누적순익은 전년동기대비 84.3% 증가했다.한화손...
2021-10-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화생명 별도 순이익 1031억 · 전년比 57.5%↑ (상보)
한화생명 3분기 순이익이 1031억원을 기록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 3분기 순이익은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655억원) 대비 57.5% 증가했다.한화생명 영업이익은 123억4000만원으로 전...
2021-10-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한화생명 연결 순이익 3789억 · 전년比 155%↑ (상보)
연결재무제표 기준 한화생명 3분기 순이익이 3789억3200만원을 기록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 3분기 순이익은 3789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1488억8000만원) 대비 154.52% 증가했다....
2021-10-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증권사 제치고 '퇴직연금 수익률' 3분기 연속 '1위'
교보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3개 사업자 가운데 실적배당형(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 3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률은 무조건 증권업계가 높을 것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깬 결과다...
2021-10-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지주계 보험사 비은행 성장…KB손보·신한라이프 두각
KB·신한·하나·NH농협·우리금융지주 등 5대 금융지주가 3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보험사가 지주계 비은행 순익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작년 3분기 대비 높은 순익 성장을 보이...
2021-10-2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응변창신(應變創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ABL생명이 개최한 응변창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허철웅 커뮤니케이션부 차장의 유튜브 채널 활성화 방안이 대상을 수상했다.ABL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응변창신(應變創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2021-10-2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리치앤코, '컨설턴트 전용 페이지' 신설 등 홈페이지 전면 개편
리치앤코의 기업 홈페이지가 달라졌다.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기업정보 전달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이 ...
2021-10-2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해보험, ESG경영 '통합 A등급' 획득
롯데손해보험이 ESG경영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롯데손해보험은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이 실시한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부여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올해 평가에서 롯데손해보험은 환...
2021-10-27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