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한화손보, 강성수 대표 재선임 · 여성 사외이사 김정연 교수 신규선임
한화손해보험이 내일 주주총회에서 강성수 대표와 김주성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여성 사외이사인 김정연 교수의 신규선임을 공식화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재무 전략가 강성수 대표의 재선임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변액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 세대"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모집한 자사 변액보험 12만여 건의 신계약 속성을 분석한 결과 변액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생명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변액보험 가입자 속성을 17일...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보, 안전운전할수록 보험료 할인받는 운전자보험 신상품 출시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고객 안전운전 생활습관을 장려하는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에서도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참좋...
2022-03-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17일 삼성생명 주주총회…보험사 주총시즌 개막
17일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올해 8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이 특정 성으로만 이사회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보험사들은 기존 또는 신규...
2022-03-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요청에 보험연구원장 선임일정 연기
금융위원회가 일정 연기를 요청하면서 보험연구원장 선임 일정이 연기됐다.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꾸려진 상황에서 돌연 일정 변경이 이뤄지면서 인수위원회 영향이 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3-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환주 VS 민기식...KB·푸르덴셜 통합생보사 CEO 격돌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내년 초 통합될 예정인 가운데 통합생명보험사의 CEO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가장 표면적으로 점쳐지는 인물은 이환주 KB생명 사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이다. KB금융지주에서 선...
2022-03-1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한화·롯데손보, '히어로손해사정' 설립... 국내 첫 손보사 공동 손해사정법인
손해보험사 공동 손해사정법인 '히어로손해사정'(대표 이은)이 오는 4월 출범한다.캐롯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국내 자동차 보상서비스 혁신을 위해 국내 최초로 손해보험사 공동 대물 손해사정 법인...
2022-03-1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사내이사 선임…변재상·김재식 투톱체제
미래에셋생명이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재식 대표를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하며 변재상·김재식 투톱 CEO 체제를 공식화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주주총회에서 기존 변재상 대표이사를...
2022-03-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미래 장학금’ 선발 장학생에 2000만원 지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이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4일 ‘2022 메트라이프 미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03-1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감성 충만한 글로 추위를 녹여내고자 한다.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 주제인 '인생공부'와 '나의 성...
2022-03-1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KB생명 합병 업계 8위 도약…화학적 통합 관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내년 초 합병법인으로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자산 규모로 업계 8위 생보사로 도약하게 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 양사 간...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현대·DB·KB·메리츠 모두 자동차보험료 1.2~1.4% 인하
손해보험사 빅5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오는 4월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내린다. 지난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감소 반사이익을 소비자와 나눠야 한...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1.4% 인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로 했다.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오는 4월 11일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부터 1.4%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의료계 임의비급여 실손비 반환 공방…대법원서 공개변론
대법원서 보험사와 의료계 간 임의비급여 실손비 반환을 둘러싼 공방전을 두고 공개 변론을 진행한다. 보험사에서는 의료계에서 환자에게 처방해준 임의비급여가 국민건강보험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반된다며 진료비를...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신규 TV 광고 '건강을 챙길 타이밍' 선봬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신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삼성화재는 '건강을 챙길 타이밍'을 테마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화재는 이번 광고를 통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금이 ...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울진∙삼척 산불 피해 고객 위한 특별 금융지원 제공
DGB생명보험(대표이사 김성한)이 최근 울진, 삼척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DGB생명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 백내장 과장·허위 광고 안과 55곳 신고..."실손보험금 누수 막는다"
백내장 과장 광고 등으로 불필요한 실손보험금이 새고 있는 가운데,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다수의 선량한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KB손해보험은 백내장 수술 환자를 모으기 위해 과장·허위 광...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내 손에 보험'편 광고 선봬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2022년 3월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광고를 선보였다.DB손해보험은 스마트폰 하나로 24시간 간편가입부터 실시간 사고 접수 및 처리, 다양한 특약 할인까지 가능한 DB다이렉트 자동차...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임플란트·틀니 등 보장 확대한 '치아보험' 신상품 출시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다양한 특약을 신설해 치아 관련 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치아보험 상품 두 개를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을 판매한다고...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다방면 다독서’ 보험업 미래 제시하는 민병두 원장
민병두 보험연수원장 사무실에는 책이 쌓여있다. 보험사 관련 책 뿐 아니라 헬스케어, 블록체인, 교육학 등 분야도 다양하다. 책 뿐 아니라 민 원장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항상 자료를 찾아본다. 국내 뿐 아니라 해...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여승주, ESG경영·디지털화 박차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올해 ESG경영과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한다. 생보 빅3인 만큼 사회가치 제고와 디지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ESG경영 일환...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 보험 채널 ‘메기’되나
토스가 보험 채널에서도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사 협업 확대, 대면 영업 진출을 본격화한 만큼 보험 채널 ‘메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현대해상과 최근 ‘GA설계사 온라인...
2022-03-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vs 김정남, 손보 2위 자리 불꽃경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와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손해보험 업계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총 자산과 매출 면에서는 현대해상이 DB손보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당기순이익은 DB...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현대해상·DB손보도 자동차 보험료 4월부터 인하…인하율 1% 수준 外
삼성화재에 이어 현대해상, DB손해보험도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율은 삼성화재와 비슷한 1%대 수준으로 작년 흑자가 발생한 데에 대한 고객 환원 차원이다. 작년에는 낮은 손해율로 코로나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 계열사, 제3회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선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3회 삼성금융 오픈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