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하나손보 대표, 손해율 관리·금리인상 대응 과제…순익 적자로 [2022 1분기 금융사 실적]
금융지주 편입 이후 수익성이 올랐던 하나손보가 금리인상,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다시 순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김재영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관리, 금리인상 대응 과제를 안게 됐다. 22일 하나금융지주와 하...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 금리인상 여파…채권매매익 하락 순익 직격타 [2022 1분기 금융사 실적]
금리인상으로 채권매매이익이 하락하면서 하나생명 1분기 순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RBC비율에도 금리인상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도 대응책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22일 하나금...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주요 암 보장만 담아 저렴한 '미니암보험' 신상품 출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이 주요 암만 보장해 보험료가 저렴한 미니 암보험 신상품을 내놨다.롯데손해보험은 공식 다이렉트 채널인 let:click을 통해 ‘let:click 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let:...
2022-04-2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한부모 위한 기저귀가방 만들기’ 캠페인 진행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한부모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저귀가방을 만들었다.동양생명은 임직원 및 FC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한부모를 위한 기저귀가방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
2022-04-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작년 코로나 덕 본 보험사…올해 1분기 생보 주춤 손보 선방
작년 코로나19 반사효과로 보험사들이 이익을 본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생보사와 손보사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생명은 작년에 존재한 배당이 사라지면서 순익 감소폭이 높을 것으로 보...
2022-04-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SK플래닛 맞손...고객 소비 따라 상품 설계한다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SK플래닛과 협업을 통해 고객 소비 데이터에 맞는 고객 맞춤 상품을 제안한다.삼성생명은 고객 최적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SK플래닛(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
2022-04-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선진교통문화 정착 위해 충남경찰청과 협약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쓴다.삼성화재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충남경찰청과 함께 충청남도의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황인철 삼...
2022-04-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산은 JC파트너스에 KDB생명 주식매매계약 결렬 통보…KDB생명·MG손보 표류
산업은행이 KDB생명 인수를 추진중인 JC파트너스에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하면서 KDB생명이 다시 매물로 나오게 됐다.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근거로 산은과 칸서스자산운용이 강경하게 나오면서 MG손보, KD...
2022-04-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은 이달 초 출시한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상품은 암보험 보장 면책기간(90일)에 납입보험료를 없앴다...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TM 모집에 디지털 도입...'스마트 고객확인서비스' 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TM 모집 절차에 디지털 방식을 결합해 가입 편의성과 완전판매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NH농협생명은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TM보험 스마트 고객...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車사고 과실비율분쟁 운전자 10명중 8명 "내가 피해자"
자동차사고 발생 후 '과실비율분쟁 심의위원회'(이하 '분심위')에 심의를 청구한 운전자의 82.8%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분심위에서 심의결정된 1만8618...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2022 연도대상 시상...대상 장금선 명예 상무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의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장금선 명예 상무가 대상을 받았다.동양생명은 20일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회사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영광을 안겨준 설계사들...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흥국 車보험료 내린다...롯데·하나·악사 고심
앞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4월 책임개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내린 가운데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도 다음달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다른 중...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악플 없는 날 선포식’ 동참...선플 기업문화 확산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선플(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 쓴 댓글) 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DGB생명은 지난 19일, 배려와 응원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선플재단(이사장 민...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보, 중고차 보증서비스 선봬...향후 인증중고차 보험도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이 중고차 보증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향후 인증중고차 보험으로도 확대해 나간다.캐롯손해보험은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서비스 운영사인 제이피워런티와 함께 중고차에 대한 정확한 성...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새정부에서는 다를까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실현 촉각
10년 넘게 무산됐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윤석열 정부에서는 실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국회에서 통과에 무게가 갔다는 점, 새 정부에서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지지부진했던 실손보험...
2022-04-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함께하는 마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NH농협생명은 김장섭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8일 경기 여주시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농촌일손...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개편...간편인증 추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대고객 인터넷 채널을 통합 재구축해 대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은 비대면 채널...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식도관련특정질환진단특약' 등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의 암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암 발생 보장 영역을 확대한 특약이 독점적 판매권을 인정받았다.교보생명은 '(무)식도관련특정질환진단특약(갱신형)' 등 4종의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보, 2022년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정착과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8일, 고객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2022년 제1차 고객...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 코로나19·1200%룰 시행 속 순항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가 지난해 코로나19와 1200%룰 시행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피플라이프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21년 매출액 3031억원, 영업익 121억원, 당기순익 178억원을 기...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오미크론 확산·유가 급등 영향 3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기름값이 급등하자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손해...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자동차보험, 4년 만 흑자전환...코로나19 덕 손해율 개선
국내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실적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4년 만에 흑자전환했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2개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780억원 증가한 398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친환경가방에 광화문글판 담아...ESG경영 실천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광화문글판을 친환경 가방으로 만들어 ESG 경영을 실천한다.교보생명은 오는 28일까지 광화문글판 폐소재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메신저 백을 교보핫트랙스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업사이...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 헬스’ 론칭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헬스케어 앱을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1등에 도전한다.삼성생명은 맞춤형 헬스케어앱 ‘더 헬스(THE Health)’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더 헬스는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장 늘리고 안전운전하면 포인트 주는 운전자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교통사고처리금 보장 한도를 늘리고 안전운전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삼성화재는 4월 상품 개정을 통해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