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잡히니 손보 빅4 이익 ‘쑥’…올해 집중호우는 변수 外
상장 손해보험사들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손보 빅4가 작년에 이어 상반기까지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집중호우로 손해율이 상승해 예상보다는 손익이 ...
2022-08-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재난지역 현장보상·긴급 금융지원 등 호우피해 고객 서비스 제공
지난 8~9일 사상 최대 호우가 발생하면서 자동차, 거주지까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집이나 자동차가 물에 잠겨 사실상 모든 집안 살림을 다시 장만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크다. 보험사들은 호우 피해 ...
2022-08-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작성자 불이익 원칙' 예외 제한 적용 주장, 보험사 편향 우려"
보험 분쟁에서 소비자 승소 근거로 작용했던 '작성자 불이익 원칙'이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적용 범위를 제한하면 보험사로 치우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2일 오후3시 보험연구원 12층에서 열린...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출범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를 출범시켰다.신한라이프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스퀘어에서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1기 킥오프(kick-off) 워크숍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굿리치, 브랜드 대표 얼굴 '굿리치프렌즈' 신규 공개
국내 최대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대표 한승표)가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 대표 얼굴을 공개했다.굿리치는 신규 캐릭터 4인방 '굿리치 프렌즈'를 신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굿리치프렌즈’는 부엉이, 토끼, ...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텐센트 합작 중국 현지법인 설립 승인
삼성화재가 텐센트와 추진하던 중국 합작 현지법인이 설립 승인을 받았다.삼성화재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 증자 신청 건 승인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주주변경과 증자 승인을 통해 삼성...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4250억원…전년比 63.5%↓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4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5%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2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전 부문 매출 성장…수익 중심 경영 순항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상반기 전 부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경영방침인 '수익 중심 경영', '매출 성장세 유지'그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11일 현대해상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2418억원 전년比 49.7%↑…"지속적 매출 증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이 2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7% 증가했다.메리츠화재는 11일 상반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6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에 보험영업이익 수익성 제고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작년 상반기 적자였던 보험영업이익을 제고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를 넘지 않아 상반기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일정...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틀 폭우 삼성화재 피해 차량 손해액 500억원대…손보 빅4만 손해액 1000억원 넘어
지난 8~9일 115년만에 서울 수도권에 사상 최대 폭우로 삼성화재 손해액이 500억원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뿐 아니라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는 손보 빅4 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까...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7499억원…전년比 0.8%↑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삼성화재(사장 홍원학) 상반기 순익이 74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1조 286억...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신과 약물 복용으로 실손 가입 거부는 차별…인권위 보험사에 시정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신과 약물을 복용했다는 이유로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가입을 받아주지 않는건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보험사에 시정을 권고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8일 A보험사와 B보험사 대표에게 ...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사회] 교보생명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폭우로 침수된 고가 외제차 2500대…손해액 이틀에만 1000억원 육박
115년만의 사상 최대 폭우가 이틀 연속 진행되면서 폭우로 침수된 외제차만 2500대가 넘고 손해액은 100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11일도 수도권에 새벽부터 폭우가 예상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스타트업 케어링·유니메오와 시니어 케어 서비스 제공 맞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스타트업 케어링, 유니메오와 시니어 케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교보생명은 시니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과 간병인 매칭 서...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암뇌심 보장하는 ‘ZERO안심더하기 보장보험’ 출시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이 암뇌심을 보장하는 ‘ZERO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을 출시한다.푸본현대생명은 암, 뇌질환 및 심장질환에 진단금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ZERO 안심더하기 보장보험’을 판...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강교량 위 SOS생명의전화, 11년간 1973명 자살위기자 구조
한강교량 위 SOS생명의전화가 11년간 1973명 자살위기자를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은 운영 11년를 맞아 ‘SOS생명의전화’ 누적 상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생명...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키튼플래닛, 비즈니스 업무제휴 협약 체결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대표 임형준)이 키튼플래닛(대표 최종호)과 비즈니스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흥국생명은 디지털 덴탈케어 스타트업인 키튼플래닛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비즈니스 협력 위...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전기차 배터리·센서 등 평균 수리비 245만 원…보험 특약으로 비용부담↓
국내 전기차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전기차 소유주를 중심으로 보험료를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자동차보험 특약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6월 자동차 연료별 누적등록 현황’에 따...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전기차 이동충전 서비스 시범 운영…월 최대 4회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전기차 이동충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삼성화재는 이달 중순부터 제주도에서 '전기차 이동충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 이동충전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충전소...
2022-08-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KB생명 통합법인명, ‘KB라이프생명보험’ 확정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이 내년 ‘주식회사 KB라이프생명보험’으로 새출발한다. KB금융그룹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명이 '주식회사 KB라이프생명보험(이하 KB라이프생...
2022-08-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물폭탄에 침수된 자동차만 5000대 육박…자동차보험 손해율 급증할듯
지난 8일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115년만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만에 침수된 자동차가 5000대에 육박하고 있다. 목요일까지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흑자범위 내에 있던 자...
2022-08-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매출 성장 덕에 순이익 36.2%↑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 상반기 영업이익,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대폭 성장했다. 롯데손보는 IFRS17에 대비해 체질개선을 지속한다.롯데손해보험는 올해 상반기 1조1269억원의 원수보험료를 거수하며 영업이익...
2022-08-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전국 대규모 침수 피해…보험사, 보험금 납입 유예 등 긴급 금융 지원 [금융권 폭우 피해 지원]
8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중심으로 시간당 200mm 이상 비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등 지주계열 보험사들이 침수로 피해 입은 고객...
2022-08-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폭우로 침수된 내 차 보험처리 하려했더니 퇴짜…이유는?
#강남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8일 내린 폭우로 집앞에 주차해놓은 자동차가 침수돼버렸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로 보상 신청을 위해 보험회사에 전화했지만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보상 대...
2022-08-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