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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전 부문 매출 성장…수익 중심 경영 순항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20:43

매출액 8조600억원…전년比 6.7%↑
별도 순익 3514억원 전년比 41.1%↑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전 부문 매출 성장…수익 중심 경영 순항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상반기 전 부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경영방침인 '수익 중심 경영', '매출 성장세 유지'그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현대해상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상반기 원수보험료는 8조6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했다. 별도 당기순익도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3510억원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했다.

현대해상은 "장기, 자동차보험 중심으로 손해율이 개선된 가운데 경과보험료 성장에 따른 사업비율 하락으로 전체 보험영업이익이 개선됐다"라고 실적 상승 요인을 밝혔다.

원수보험료 부문별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일반보험은 87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6%, 장기보험은 4조9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자동차보험은 2조20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

매출증가로 경과보험료가 증가하면서 사업비율도 개선됐다. 상반기 경과보험료는 7조3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백내장 수술 청구 감소 등으로 손해율 전반이 개선된 점도 수익 제고에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8%로 전년동기대비 1.6%p, 장기보험 손해율은 85.6%로 0.7%p 감소했다.

손해율 안정화 등으로 사업비율은 19.5%로 전년보다 0.9%p 감소했다. 합산비율은 101.7%로 전년보다 1.9%p 개선됐다.

자료 = 현대해상

자료 = 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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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39억원 감소한 -1161억원을 기록했다.

지급여력비율은 202.2%로 작년 말 대비 1.2%p 감소했다. 평가·처분을 제외한 투자이익률은 2.89%, 이를 포함한 투자이익률은 2.94%를 기록했다.

조용일, 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2022년 경영 전략으로 '수익 중심 경영', '매출 성장세 유지'를 제시했다.

'수익 중심 경영'은 장기위험손해율 등 손해율 관리, 사업비 적극 개선, 자산운용 이익률 제고를 의미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손해율, 사업비, 자산운용이익률이 모두 개선되면서 수익 중심 경영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매출 성장세 유지'는 시장 선도적 상품 개발, 채널 경쟁력 제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의미한다. 현대해상은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항암약물치로를 횟수제한 없이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체계를 도입하여 ‘차세대 염기서열(Next Generation Seqeuncing, 이하 NGS) 검사’를 고객 및 가족에게도 제공하는 담보도 포함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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