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PBR‧이익률 높은 반도체‧인터넷‧은행 등 주목해야”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22일 국내 주식에서 반도체‧인터넷‧은행 등 성장주 비중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내놨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투자분석가(Analyst)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주 주식...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LG엔솔, SK하이닉스 꺾고 시총 2위 탈환… LG이노텍도 조용히 ‘신고가 경신’
축전지 제조업체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21일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를 밀어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증권성 여부, 향후 결정”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이 넘고 거래액이 3400억원에 육박하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 증권성 여부를 투자자 보호 측면까지 고려해 향후 증...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식보다 안전한 ETF, 내년이면 순자산 100조 넘는다
최근 6개월간 개인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순매수한 규모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주식 순매수 규모를 넘어섰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펀...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수평적 사내 문화 조성 힘쓰다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직원 수 증가에 따라 수평적 사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각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채널을 활용하...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투자, EPL 명문 클럽 ‘첼시’ 주인 되나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C&P 스포츠그룹과 함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England Premiere League) ‘첼시(Chelsea) 구단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자본 최초로 유럽 최고 리그 구단에 투자...
2022-03-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시대] ‘주식 양도세’ 폐지… “투자 활성화 취지” VS “부자 감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 가운데 하나로 ‘주식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를 앞세우고 있다. 투자 활성화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부자 감세’라는 비판과 ‘과세 형평성’ 논란이 끊이질 않아 현...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일주일째 코스피 2600선… ‘저가매수’ 괜찮을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으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15∼16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는...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당국, ‘분식회계 의혹’ 셀트리온 등 3개사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 조치
분식회계 의혹에 휩싸였던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임원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받았다. 다만, 고의성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거래정지 대상이 될 뻔한 위기를 벗어났다. 이번 조치는 셀트리온...
2022-03-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당선] 정구용 상장협 회장 “새 정부, 규제 개혁 최우선”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각종 규제로 인해 뒤처지고 역차별 당하지 않도록 새 정부는 글로벌 스탠더드(표준) 수준의 규제 개혁을 최우선 순위로 해,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2022-03-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이세일 애널리스트 영입… ‘NFT 등 디지털 자산 전담’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등 디지털 자산 전략 분석을 전담하는 이세일 애널리스트(투자분석가)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한 관점의 자산배분전략...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개학 D-1일… 농협은행 “내일부터 ‘올원뱅크’ 통해 교육비 납부 가능”
개학이 하루 남았다. 지금쯤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교육비 납부를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앞으로 약간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교육비 납부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만 있으면 납부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022-03-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지속 가능 주택금융 선도해 나갈 것”
최준우 한국주택금융(HF) 공사 사장은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지는 지속 가능 주택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최 사장은 임직원 모두에게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2022-02-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수출입은행, 23개월 만에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마무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직후 유동성 위기에 빠졌던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약 2년 만에 채권단 관리 체제를 졸업하게 됐다.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오는 28일 채...
2022-02-2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 대출한도 500만원 한시적 상향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이 취약계층 금융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자 부담을 줄이고자 ‘햇살론뱅크’와 ‘근로자햇살론’ 대출한도를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이러한 내용이 담...
2022-02-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계열사 사장 4명 후보 추천…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1년 연임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계열사 4곳 신임 대표이사 사장(CEO)을 내정했다.하나금융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양동훈)를 열고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등 4개 주요 계열사 사...
2022-02-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최대 실적’ 이후 영업점·정규직 직원 줄이는 은행권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호황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은행들이 정규직 직원들과 지점 수를 대폭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주요 15개...
2022-02-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금리 인상‧증시 불안… ‘소액 적금’이 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불금, ESG] ① ESG? 그게 뭔데?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여러분께 한 주간 벌어진 ‘뜨거운’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저도 사실 잘 몰라요. ^^; 신입기자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2022-02-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아지나… 코픽스 0.05%↓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8개월 만에 내려갔다.지난달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까지 올리면서 은행 예‧적금 금리도 꽤 올랐기...
2022-02-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기홍 JB금융 회장, 최고 수익성 기반 ‘분기 배당’ 추진(종합)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역점을 두고 내실경영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JB금융은 이번 실적 발표와...
2022-02-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개인 사업자 대출’ 출시… 케이뱅크‧카카오뱅크도 “조만간”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14일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비대면 무보증‧무담보 개인 사업자 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최저 금리는 연 3% 초중반(변동금리)이며, 최대한도는 1억원이다.상환 방식은...
2022-02-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3대 지방금융지주, 양호한 자산 건전성 기반 “적극적 배당”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 모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주 계열 지방은행 실적이 개선됐고, 증권사 등 비은행 계열사들 수익 폭도 커진 덕분이다. 명예퇴직 등 판매관리비가 늘었음에도 선제적 ...
2022-02-1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지방금융 영업력 1위 ‘BNK금융’‧수익성 1위 ‘JB금융’
지난해 지방금융지주 3사는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그 가운데 지방금융지주의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이 1위에 올랐다.핵...
2022-02-1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 지분 2.2% 매각… 공적자금 2392억 회수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공적 자금 관리 위원회(위원장 이인무) 의결에 따라 11일 주식시장 개장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지분 2.2%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수량으로 따지면 1만5860주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 유로머니‧글로벌 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해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프라이빗뱅킹(PB) 부문 국가별 최고 상인 ‘2022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in Korea)’과 ‘2...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