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29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자본시장부문장 신 승 우 글로벌사업부문장 오 재 균 기획관리부문장 고 병 규 재무·지원부문장 최 혁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부서장 40% 신규 선임'···금융보안원, 인사 쇄신으로 DX·AX 대응 만전 [금융공기업 2026 인사]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금융 DX·AX에 대응하기 위해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개편은 보안원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실무 조직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금감원, 국민·신한·하나은행에 과태료 총 7000만원..."ELT 불완전판매"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HSCEI) 포함 주가연계신탁(ELT) 판매 과정에서 녹취의무 등을 지키지 않은 은행들에 수 천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 24일 내려진 이번 조치는 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을 대...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이진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이진 금융감독원 신임 부행장보가 임명됐다. 담당 직무는 중소금융 분야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진 신임 부원장보는 1970년생으로, 2002년 금융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형원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김형원 금융감독원 신임 부행장보가 임명됐다. 담당 직무는 민생금융 분야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형원 신임 부원장보는 1971년생으로, 2000년 금...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서영일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보
서영일 금융감독원 신임 부행장보가 임명됐다. 담당 직무는 보험 분야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서영일 신임 부원장보는 1972년생으로, 2000년 금융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박지선 금융감독원 신임 부원장
금융위원회는 24일 2025년 제 3차 임시회의를 통해 박지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지선 부원장보는 금융소비자보호처에서 소비자보호 부원장보를 맡은 이력이 있어, 금융당국...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금감원 지배구조 개선 기조에 지주회장들 '긴장' [소비자금융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한 강도 높은 정면비판에 나서면서, 금융지주 및 은행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독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금감원은 BNK금융의 회장 선임 과정에 대한 검사를 예고하는 ...
2025-12-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신뢰금융·시장안정 총력 [2025 금융위 업무보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시장을 교란하는 주가조작 세력 등을 ‘원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근절하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홍보함으로써 신뢰금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2025-12-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청년 취·창업 자금 지원, 무소득자 대상 대출도 포용금융 박차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뿐만 아니라 포용금융 부문에서도 다각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금융배제계층 등에 대한 금융 공급을 강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성실상환자에 대한 ...
2025-12-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K-엔비디아' 육성·지방 예대율 규제 완화···'생산적금융' 가속도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올해 마련한 국민성장펀드 등 금융 대전환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생산적금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포용금융 강화로 지원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더욱 촘촘하게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시장 ...
2025-12-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책무구조도·내부통제 반영...금융윤리인증센터, 과정 전면 개편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산하 금융윤리인증센터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고도화되는 내부통제 시스템 요구에 발맞추어 대표 자격 과정인 ‘금융윤리자격인증’ 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토대로 내년 3월부터는 새로운...
2025-12-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AX 시대 금융 전문인력 양성 기여"…'금융 AI 리터러시' 신설
한국금융연수원이 2026년도 연간 자격검정시험 일정을 공개하고 금융 특화 AI 자격인 ‘KBI 금융 AI 리터러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금융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X(AI 전환) 흐름에 발맞춰 금융 전문성과 AI 활용...
2025-12-1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DQN금융지주 8곳 중 5곳, IT 전문 사외이사 보유···금감원 지적에 '난감'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신뢰는 가장 오래 남고, 가장 강한 경쟁력’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0일 금융지주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인용한 문구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면서,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해야...
2025-12-1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여전히 '일정 미정' 금융공기업 인사 정체…예보·서금원만 진행 중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다수의 금융공기업 CEO가 장기간 유임 중인 가운데, 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 등은 아직도 선임 절차 일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공기업 인사는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만큼 이재명 정부...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새출발기금 도덕적해이 막는다···지원대상 심사 강화 [소비자금융 대전환]
앞으로는 새출발기금 대상자 심사가 강화되고,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 제한된다.채무 소각·조정 수준도 소득 수준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출발기금 제도 개선 방...
2025-12-1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청년 목소리 직접 들을 것"…'HF 청년 타운홀 미팅'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청년세대의 주거와 취업 고민을 직접 듣고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사장과 청년세대가 함께...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민생·시장에 실질적 도움 성과 창출"…경영전략회의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기조에 맞춰 경영전략을 재정비하고 민생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섰다. 캠코는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임...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증자 참여·인프라투융자···지원 방식 다양화로 대상 '확대' [국민성장펀드 출범]
앞으로 5년간 150조원 규모로 운영되는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을 직접 영위하는 기업 뿐만 아니라, 지분투자 펀드 등을 통해 중소‧기술기업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초장기 기술 투자 펀드를 활용해 유망기업에...
2025-12-1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막 올린 '국민성장펀드'···전략위 민간금융 사령탑에 '박현주' [국민성장펀드 출범]
“산업과 금융이 융합할 때, 국민성장펀드는 비로소 혁신기업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가장 효과적으로 자원을 공급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다”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핵심, 150조원 ...
2025-12-1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단 만나 ‘지배구조 개선’ 요구…이달 중 금감원 TF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단 앞에서 ’지배구조 선진화‘의 필요성을 정면으로 거론하고 나섰다. 앞서 이찬진 원장은 이달 초 첫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금융지주 회장들의 경영문제를 두고 ’연임...
2025-12-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광남ㆍ김영길ㆍ김성식' 예보 차기 사장 3파전...내부 출신 vs 낙하산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내부 출신인 김광남 전 부사장과 민주당 인사로 예보 상임이사를 역임한 김영길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2025-1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임명 초읽기…노조 “전문성·독립성 갖춘 수장 요구”[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새 사장 후보를 모집했고, 지난 12월 5일 임원추천위원회 면...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계-산업계 생산적 '맞손'···국민성장펀드로 제조업 AX 지원 [생산적금융 대전환]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인 제조업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이 나선다.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생산적금융 대...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AI 활용 능력이 곧 금융 경쟁력"…디지털 금융혁신 청사진 제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26일 개막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6~28일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핀테크 X 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
2025-11-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