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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금융위, 신진창 신임 사무처장 임명···'서민금융 잘 아는 정책통'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6 16:33

서민금융과부터 금융정책국장까지 두루 역임
이재명 정부 부동산·가계부채 대책 마련 중역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사진제공 = 금융위원회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사진제공 =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고위 직급 인사를 발표하고, 오는 17일자로 신진창 현 금융정책국장을 사무처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 사무처장은 서민금융과장과 중소금융과장을 역임했고,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과 구조개선정책관 경험도 있어 현 정부의 포용금융·소비자금융 기조를 누구보다 확실하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특히 권대영닫기권대영기사 모아보기 부위원장의 사무처장 시절부터 금융정책국장으로서 함께 호흡을 맞춰 왔으며, 6.27 · 10.15 대책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가계대출 관련 정책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6월 금융위 해체 논의가 한창일 때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돼 금융위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것도 신 사무처장이다.

다음은 신진창 신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프로필.

△출 생

- 1970년생

△학 력

- 영국 버밍엄대학교 MBA 석사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 우신고등학교

△경 력

- 행정고시 40회

-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장

-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 중소금융과장, 금융정책과장

-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 구조개선정책관

- 금융산업국장

- 금융정책국장

- 사무처장(2025.10.17~)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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