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후보 인사전횡 논란에…예금보험공사, 차기 수장 인선 ‘진통’
예금보험공사가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유력하게 떠오르는 유재훈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예보 사장 자리는 김태현 전 사장이...
2022-10-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연 서금원장 “청년도약계좌, 재정 사정에 축소…내년 출시 목표” [2022 금융권 국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진한 청년도약계좌와 관련해 지적을 받았다.청년도약계좌는 2030세대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청년은 본인 납입 원금과...
2022-10-2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새출발기금 경영 부담에 자본금 상향 추진 [2022 금융권 국감]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17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새출발기금의 부진한 실적으로 호된 질타를 받았다.지난 4일 본격 출범한 30조원 규모의 새출발기...
2022-10-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준우 주금공 사장, 안심전환대출 질타에 진땀 [2022 금융권 국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HF) 사장이 17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부진한 안심전환대출 실적의 배경을 두고 “일부 금리가 하락할 수 있다는 기대 등이 복합적...
2022-10-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임추위 재활용 논란…소송전으로 번지나
예금보험공사가 사장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새롭게 꾸리지 않고 재활용해 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조 측은 새 임추위 구성을 위해 소송전도 불사한다는 각오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 사장 자...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커지는 ‘산업은행 부산행’ 목소리…강석훈, 내부 소통은 ‘제자리’
부산광역시가 KDB산업은행의 본점 이전을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있다. 강석훈 산은 회장도 부산행을 위해 속도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그러나 부산 이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직원들의 반발을 잠재울 카드는 여전히 부...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주력산업 지원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000억 조성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3000억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캠코 PDF) 3호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자 자금을 대출 형태로 투자하는 사모펀드인 캠...
2022-10-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출범 20주년’ 캠코 온비드, 누적 거래액 100조 돌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출범 20주년을 맞은 국가 지정 정보처리장치인 ‘온비드’가 누적 거래금액 100조원, 누적 입찰 참가자 수 246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002년 캠코 현장 공매 제...
2022-10-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개소…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가 1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는 행사선언과 주요 귀빈들의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 개소는 지...
2022-10-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주금공, 11일부터 전세자금보증 한도 2억→4억
# 최근 5억원의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는 A씨는 본인 자금 2억원을 제외한 필요자금 3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문을 두드렸다. 2억원은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을 통해 전세대출을 받았지만 나머지 1억원은 금...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본점서 추락사한 신입사원, 소통 교육받지 못해…왜?
예금보험공사 본사 건물에서 추락사한 직원이 비정규직 근로자라 신입사원용 소통 교육 등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예보 서울 광화문 본사 건물에서 투신...
2022-10-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청소년 탄성·웃음 가득 채운 금융 뮤지컬…‘오늘의 소중함’ 일깨운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 불어난 빚과 생활고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인공 태만은 우연한 계기로 하루아침에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각자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고 올바른 금융생활과 꿈에 대한 이야기...
2022-09-3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연 7% 대출 저금리 전환…신용보증기금, 자영업자 대환보증 접수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보증부 대출로 전환해 주는 대환보증을 시행한다.신보는 30일 14개 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영업점 창구를 통해 대...
2022-09-3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마지막 날, 꼭 챙겨야 할 ‘금융 공기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핀테크, 금융의 경계를 허물다’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가 오늘(30일) 막을 내린다. 해당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과 핀테크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
2022-09-3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스무 살 청년’ 신복위, 국제심포지엄 열어…이재연 “재기 지원 제도 개선할 것”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제된 채무조정제도의 사회·경제적 효과분석을 바탕으로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서민·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신용상담 활성화 방...
2022-09-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3년 만에 열린 핀테크 축제현장…김주현 금융위원장, 서비스 직접 체험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금융당국 주최 대규모 핀테크 축제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열린 가운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직접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여한 핀테크 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하며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체...
2022-09-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中企 현장 방문…“경영정상화 지원 강화할 것”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ale&Lease Back, S&LB)’ 지원 대상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27일 캠코에 따르면 권 사장은 이날 울산...
2022-09-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KCGS, 20주년 맞아 ‘ESG기준원’으로 사명 교체… “재도약”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원장 심인숙)이 22일 오후 2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컨퍼런스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좌담회’를 열고 새로운 사명과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새로운 사명은 ‘한국ES...
2022-09-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시각장애인연합회에 오디오북 40권 기증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시각장애인연합회에 오디오북 40권을 기증했다.캠코는 1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8...
2022-09-2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20대 파견직 직원, 본점서 추락사…행인 부상
한국예금보험공사 20대 직원이 본사 건물에서 투신해 목숨을 잃었다.19일 예보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서울 중구 광화문 소재 예보 건물에서 24세 남성 A씨는 추락해 사망했다.A씨는 지난 15일에...
2022-09-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펩리스 예비유니콘 기업 방문…“완결형 벤처 생태계 구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9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반도체설계 전문기업인 파두(대표이사 남이현·이지효)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
2022-09-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신입 30명 공개 채용…오는 27일까지 접수
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 30명의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13일 예보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기금의 관리·운용 체계 고도화 및 금융회사 부실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 업무 수요를 감안해 실시됐다...
2022-09-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예금보험공사, 오늘 차기 사장 공모 마감…유재훈·유형철 거론
예금보험공사가 차기 사장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금융위원회나 기획재정부 출신 후보가 최종 명단에 오를 것이란 의견이 대다수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이날 저녁 신임 사장 후보자 지원...
2022-09-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보증기금, 비대면 ‘기업은행 플랫폼 연계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함께 ICT 기술혁신과 정부의 디지털 정책을 반영한 ‘기업은행 플랫폼 연계 이지원(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발표...
2022-09-08 목요일 | 고원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