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기보는 11월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1997년 국내최초로...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R&D협력펀드 조성 나서
중소벤처기업부가 R&D협력펀드 조성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세하, 오텍캐리어, 한국동서발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함께 10월 25일 100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서울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서울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신보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와 창업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신보와 서울대는 이번 협약을 통...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벤처투자 받은 기업에 5000억원 규모 특례보증 신설
기술보증기금이 벤처투자 받은 기업에 5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신설한다.기술보증기금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벤처투자(이하 ‘KVIC’),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
2017-10-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김관영 의원 “신용보증기금 연대보증 11만명에 달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여전히 연대보증 관행이 여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관영 의원이 신용보증기금에서 제출받은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의 연대보증 규모를 보면, 연대보증입보 금액은...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민병두 의원 “예보 파산재단 보유 연체채권 19조7314억원”
예금보험공사 관리 파산재단 보유 연체채권이 19조73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민병두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바든 '파산재단 연체채권 금리구간별 금액 및 건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말 현...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전해철 의원 “퍼스트펭귄 완주기업 8개 불과”
신용보증기금의 창업기원제도 퍼스트펭귄 완주 기업이 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보증을 3...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법무법인 통해 동일인 여부 검증 마쳐”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예보가 우리은행 사외이사 추천권을 가진 것과 관련해 예금보험공사와 과점주주와 동일인으로 봐야된다는 지적에 대해 “법무법인 통해 동일인 여부 검증 마친 사항”이라고 답했다.24일...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동걸 회장 "대우조선, 규모 줄이면 충분히 회생 가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 규모를 줄이면 충분히 회생 가능하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우조선해양을 죽여야 한국 조선업이 산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속단"이라...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한은, '영세자영업자' 대출지원 극히 저조
한국은행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영세자영업자에게 지원하는 대출이 전체 금융중개지원 대출 중 1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은행 사용자협 복귀…금융노사 산별교섭 복원 합의
시중은행이 금융권 산별교섭에 1년 반만에 복귀한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23일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 노사 대표단 회의를 개최하고 "10월 중 사용자협의회 복원을 통해 금융 산...
2017-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이동걸 회장 "나는 낙하산 아니다...문재인 정부 철학은 공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본인이 낙하산이냐는 지적에 "나는 낙하산이 아니"라고 답변했다.이 회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의원은 "낙하산이면 어떻...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혁신방안 발표 3개월만에...산은, 송문선 前부행장 대우건설 낙하산 취업
2008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산업은행의 퇴직 임직원 135명이 낙하산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산은, 3년간 롯데푸드에 140억 무이자 대출..."특정기업 특혜"
산업은행이 3년간 롯데푸드에 14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해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책은행이 지자체 이차보전 제도를 통해 기업 대출을 해줄 수는 있지만 특정 대기업에 편중된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합동채용 도입에 한은・산은 등 주요 금융기관 응시율 '반토막'
지난 21일 치러진 금융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과정 응시율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이번 하반기부터 46개 공공기관 중 성격이 비슷한 기관들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게 하는 ‘합동채...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예보, 3555억원 규모 신탁부동산 공개입찰 진행
예금보험공사가 3555억원 규모 신탁부동산에 대한 공개입찰을 진행한다.예보는 30일부터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한 신탁부동산 33건에 대해 공개입찰인 제3차 그랜드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그랜드세일은...
2017-10-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