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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은행, 순이익 1조2793억…전년동기比 89% ↑
우리은행의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1조2793억원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1일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우리은행의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1조27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
2021-07-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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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 비서 AI 자산관리] “고객님의 맞춤 금융상품은”…AI가 바꾸는 은행 풍경
은행권이 영업점 상담·안내와 대출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주요 영업점에 ‘AI 은행원’을 도입하기 위한 개발에 나선 상태다. 은행들이 최근 전사적으로 ...
2021-07-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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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모바일 온리' 전용 인프라 구축.... 뉴스타뱅킹 10월 공개
KB국민은행이 모바일뱅킹 서비스 극대화 작업에 한참 몰두 중이다. 오는 10월 새롭게 고객에게 선보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뉴스타뱅킹’을 위해서다.앱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인터넷뱅킹과 차별...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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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국 전북은행장 “위기를 기회로”
서한국 전북은행장이 “하반기에도 경쟁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인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목소리 높였다.서 행장은 20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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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그린 리모델링’ 사업 나선다
신한은행은 친환경‧에너지 절약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LX하우시스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 과제인 ‘...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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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말하는 '혁신'
“혁신이라는 판단 기준은 전문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이 많이 자주 쓰면 그것이 ‘혁신’입니다. 카카오뱅크는 혁신적인 기술과 강력한 플랫폼 파워, 카카오 에코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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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끄는 이색 금융상품] ‘유튜버 우대 통장’부터 ‘사장님 맞춤 카드’까지
은행들의 이색상품 출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속화하는 비대면 흐름에 발맞추고 미래 고객인 MZ(밀레니얼+Z)세대를 잡기 위해 은행들의 신상품 트렌드도 변화하...
2021-07-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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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Z세대와 ‘No1. 금융 플랫폼’으로
KB금융그룹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와 손잡고 ‘넘버원(No.1)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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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국공립 어린이집 짓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취약지역‧취약계층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짓는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9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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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디지털 공급망 금융’ 첫 시도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자금 회수기간을 단축하고자 무서류 방식의 ‘디지털 공급망 금융’으로 수출채권 매입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출채권을 매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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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부산銀, ‘사회 백신’ 캠페인 동참
BNK금융지주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사회 이웃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고자 ‘우리 부산, 사회 백신’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사회복...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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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플랫폼, 수수료 낮추고 운영시간 은행따라…핀테크 반응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플랫폼이 은행 업무 시간에만 가동되고, 중개수수료는 기존 빅테크·핀테크가 운영하는 플랫폼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
2021-07-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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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연체율 상승에도 ‘서민금융’ 지속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금융비용 절감 상품인 ‘햇살론17’과 ‘성실상환우대론12’의 적극 지원으로 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전북은행은 ‘햇살론17’을 통해 지난...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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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나선 4대은행 글로벌 전략 ③ 하나은행] 박성호 행장 “빅테크 손잡고 디지털 현지화 전략 ”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디지털 전략을 중심으로 현지 중심 영업 방식을 새로 짜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4대 시중은...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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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종승 하나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 “ICT 플랫폼 제휴·글로벌 이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과의 제휴로 괄목할 만한 실적을 시현했습니다.”이종승 하나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
2021-07-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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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하반기에도 ‘워크 다이어트’ 계속”
BNK부산은행이 하반기에도 저금리‧저성장 및 디지털‧언택트 경영 환경에 맞춰 조직 내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워크 다이어트’를 이어갈 방침이다.부산은행이 지난 16일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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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7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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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7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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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핀테크와 협업 바람] 은행 '적과의 동침'…대출 제휴부터 조직문화 수혈까지
금융업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빅테크·핀테크를 견제하고 있는 은행권이 ‘적과의 동침’을 택하고 있다. 은행들은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빅테크에 맞서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
2021-07-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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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37%...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7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7%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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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하반기 키워드는 ‘공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핵심 키워드로 ‘공감’을 뽑았다.진옥동 행장은 지난 16일 열린 ‘2021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공감의 출발은 메타인지로 자기 객관화를 거친 ‘나’로부터 출발한다”며 “조직이...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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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0%... 케뱅 ‘코드K 정기예금’
7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7-18 일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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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 동남아 집중 투자로 해외사업 ‘드라이브’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동남아 지역 법인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 투입으로 영업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수익성을 끌어올리려...
2021-07-17 토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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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8월 결정…통매각 VS 부분매각 갈림길
당초 이달 말로 예상됐던 한국씨티은행의 국내 소비자금융 부문 출구전략 결정이 미뤄졌다. 한국씨티은행은 다음달 중 소비자금융을 통매각과 부분매각 가운데 어떤 방안을 실행할지 방향을 정한다. 16일 은행권...
2021-07-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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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드디어 '청년 채용문' 열리나
정부가 ‘철밥통’으로 불리는 3대 국책은행(산업은행‧IBK기업은행‧수출입은행)의 명예퇴직 제도 개선에 나섰다. 지난 7년간 희망퇴직 ‘0’명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중은행에 비해 변화 속도가 ...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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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나서
BNK경남은행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경남은행은 15일 창원시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기원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직접 창원 시청을 찾...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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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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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