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감사본부 신설... “내부 투명성 강화”
JB금융지주는 내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본부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감사본부장(전무)에는 송현 전 광주은행 상임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감사본부 소속 부서 명칭도 기존 ‘검사부’에서 ‘감사부’로 변경했...
2021-05-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몸집 키워 이익 체력 끌어올린다
하나금융그룹이 하나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회사 몸집을 키워 이익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분주하다. 높아진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추후 취약부문 인수합병(M&A)에도 나설 전망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싱가포르에 ‘글로벌 헤드쿼터’ 둔다…해외 진출 속도
DGB금융그룹이 싱가포르에 그룹 글로벌사업본부를 설치한다. 동남아시아를 제2의 글로벌 헤드쿼터(본부)로 삼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현재 대구 본사...
2021-05-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5대금융·지방금융 모두 인터넷은행 진출 추진
5대 금융지주뿐 아니라 지방금융지주까지 국내 금융지주 8곳 모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이르면 이번주 중 금융지주사들의 인터넷은행 설립 관련 의견을 금융당국...
2021-05-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그룹 페이 경쟁 본격화…‘확장성’이 관건
5대 금융그룹이 120조원 규모로 팽창한 간편결제 시장을 잡기 위해 통합 페이 플랫폼 경쟁에 나서고 있다. 이미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 업체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은행권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2021-05-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 5억달러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역대 최저 금리
신한금융지주가 역대 최저 금리로 외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Additional Tier1·AT1)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일 5억달러 규모의 바젤3 적격 AT1을 글로벌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했다고 6일 ...
2021-05-0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 예천군 농가서 일손 도와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NH농협리츠운용은 지난달 30일 경북 예천군에 효자면 고항리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서 대표와 임직원 ...
2021-05-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 혁신성장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 모집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달 31일까지 그룹의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금융은 그...
2021-05-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농협금융 제치고 1Q 당기순익 4위 탈환
우리금융지주가 NH농협금융지주를 제치고 1분기 당기순이익 면에서 4위를 탈환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671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농협금융, 순익 6044억…전년比 78.4% 성장
NH농협금융지주가 올 1분기 60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30일 농협금융은 은행·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78.4%(2657억원) 증가했으며 타 금융그룹과는 달리 농협금융이 농협법에 의거...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잠재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2021년 제2차 잠재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농협금융은 지난 29일 농협은행 등 금융계열사의 리스크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한 화상회의를 통해 농협금융의 잠재리스크 현황 및 대응방안에...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고객 눈높이 맞춰 근무해야 할 것”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플랫폼 경쟁시대를 맞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근무하라고 주문했다. 농협금융은 29일 손병환 회장과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책임자들이 참여하는 ‘제2차 농협금융 DT(디지털경영혁신)...
2021-04-3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금융사 최초로 사회 공헌사업 화폐 가치 공개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사회 공헌 사업의 효과를 화폐 가치로 측정해 사회책임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0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BNK금융, 당기순이익 1927억원…전년比 39.9% 증가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9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금융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그룹 당기순이익 1927억원(지배지분)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377억원) 대비 39.9%(550억원) 증...
2021-04-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DGB금융, 당기순이익 1235억원…전년比 40% 증가
DGB금융그룹이 올 1분기 123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DGB금융은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235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977억원) 대비 39.3% 증가한 수치...
2021-04-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농협금융, ESG경영 위한 '2021 글로벌 CSR 추진계획' 수립
농협금융이 '2021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비전을 해외 사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2021 글로벌 CSR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2021-04-2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최재을 KB데이타시스템 대표 연임…임기 내년 말
최재을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KB데이타시스템은 28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최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022년 말까지다. 최 대표는 2019년 5월 취임 이후 KB국민은행 차...
2021-04-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임직원 성금 1900만원 기부…ESG 경영 실천에 앞장
BNK금융그룹이 ‘탈(脫)플라스틱 운동’과 지역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플라스틱 프리제품 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지주 임직원들의 온정으로 모은 성금 1900만원을 전달했다....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그룹, 전국 사회공헌사업 확대…ESG 경영 강화
DGB금융그룹이 전국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을 확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2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인식 제고 및 나눔문화 확산...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그룹, ‘CDP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입성
신한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클라이메이트 체인지(Climate Change)’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7년 연속 편입되며 금융권 최초로 명예의 전...
2021-04-2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JB금융, 순익 1323억…“단계적 배당 확대”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1323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이 견조한 이익을 거둔 가운데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이익도 큰 폭 늘어난 영향이다. JB금융은 ...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티웨이항공과 신규 비즈니스 발굴·마케팅 추진 MOU 체결
DGB금융그룹과 티웨이항공이 각사 전문 역량을 활용해 업무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공동 마케팅 추진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티웨이항공과 27일 서울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
2021-04-27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금융그룹, ESG경영 실천을 위한 ‘하나 그린 워킹 챌린지’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걸음 기부 캠페인 ‘하나 그린 워킹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전 관계사 임직원과 모든 손...
2021-04-27 화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 ‘SNS 인증샷’ 이벤트 진행
DGB금융지주가 내달 17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SNS 인증샷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DGB금융에 따르면 이번 ‘인증샷 이벤트’는 DGB금융지주와 관련된 장소나 물건(간판, 통장 등)과 함께 촬영한 축하...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한금융, 2400억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투자 실행 완료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인 ‘신한그린뉴딜펀드’를 결성하고 투자 사업인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정부가 정책형뉴딜펀드 인프라 ...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 ‘CEO 육성 프로그램’ 백서로 모범 되다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CEO 육성 프로그램’ 백서를 발간하면서 타 금융지주사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배구조 선진화 정책을 통해 조직을 안정화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하기...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