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DLF 중징계 효력 2심까지 정지
DLF(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징계 취소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전 하나은행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 효력이 정지됐다. 법원이 함영주 부회장의 징계 효력 집행정치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신한·우리 안건 반대표 던진 국민연금·ISS…24~25일 주총 안건 통과 촉각
24일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5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ISS와 국민연금이 일부 안건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면서 안건 통과 여부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회장, 차세대 PB 키워 WM 역량 강화 총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로 내세운 자산관리(WM) 강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프라이빗 뱅커(PB) 전문인력과 서비스 역량을 끌어올려 전문성 있는 자산관리 명가...
2022-03-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심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징계효력 정지 신청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법원에 금융당국 중징계 처분 효력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18일법조계에 따르면, 함영주 부회장은 서울고법 행정4-1부(부장판사 권기훈 한규현 김재호)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함영주 부회...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은행장 연봉킹 15억원 허인·금융지주 김정태 24억원
작년 은행장 연봉킹은 15억원을 수령한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서는 김정태 회장이 24억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급...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저축은행 대표에 명형국 부행장 선임…이두호·이윤학 대표 ‘연임’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와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두호 대표와 이윤학 대표 모두 지난 2017년에 선임된 이후 약 6년간 각 계열사를 이끌게 됐다.또한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명형국 부산은행...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투 GIB총괄 대표에 김상태 전 미래에셋 IB총괄 사장 추천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 사장으로 신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경위는 그룹의 자본시장 ...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BNK·DGB·JB금융, 법 개정 앞두고 여성 사외이사 영입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그룹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방금융지주들은 지난해까지 여성 사외이사가 전무했으나 올해는 유리천장을 깨고 각 1명씩 영입하는 행보...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ESG 경영 업그레이드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ESG 경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가입한 이니셔티브는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S...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LF 징계 취소소송 1심' 손태승 승소·함영주 패소…다른 판결 왜?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해외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징계처분 취소소송에서 패소했다. 같은 사안으로 징계를 받았던 손태승 우리금융...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DLF 징계 취소소송 '패소'에도…하나금융, 회장 선임 진행할듯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지만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회장 선임안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종합] “DLF 불완전판매”…함영주, DLF 중징계 취소소송 1심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4일 함 부회장과...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상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DLF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서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4일 함 부회장 ...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푸르덴셜생명·KB생명보험 통합…내년 초 공식 출범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지난 2020년 인수한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을 통합한다. KB금융은 고객의 삶에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고객 중심의 리딩 생명보험사로 나아가기 위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지주, 외부 수혈로 디지털 DNA 심다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와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올해 주요 사업전략으로 내건 5대 금융지주들이 외부인재를 영입하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사가 공고했던 순혈주의를 깨고 디지털·정...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조용병, NFT 결투…시장 조기 선점 투자 적극적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뿐 아니라 금융회사들의 차세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는 은행과 카드사를 중심으...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KB금융·한화·제우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KB금융·한화·제우스◇ KB 금융그룹(회장 윤종규)-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 지속 중이라 2021년 연간 1.83%였던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은 2022년 1.89%로 확대될 전망- 2022년...
2022-03-1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함영주, 사법 리스크 털었다…하나금융 회장 취임 ‘파란불’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부회장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부담을 덜게 됐다. 오는 14일로 예정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취소소송 1심 선고와 정기 주주총회...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종합] ‘차기 회장 내정’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채용비리 1심 무죄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부회장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부(박보미 판사)는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부회장에게...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채용비리 무죄’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할 것”
채용비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함 부회장은 1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방해 및 남녀평등고용...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상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채용비리 1심서 '무죄'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부(박보미 판사)는 11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함 부회장에게 ...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오늘(11일) 채용 재판 1심 선고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부회장의 채용 관련 재판 선고가 11일 열린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부(박보미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함 부...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열 당선] 금융권 인사태풍 오나…금융당국 수장 교체 촉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금융당국 수장들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통상 기존 금융 수장들이 교체되는 관례를 고려하면 새로운 인사가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된...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열 당선] 충여회·서울대 법대 동문…주목받는 윤 당선인 금융권 인맥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윤석열 후보와 동문인 금융권 인사들도 주목받고 있다. 충암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윤 당선인과 동문인 금융권 CEO가 두루 포진되어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윤석열...
2022-03-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