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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SK증권] KB금융·한화·제우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2 11:01

KB금융, 2022년 NIM 1.89%로 확대 전망
한화, 확보된 수주 바탕 높은 성장 예상
제우스, 영업이익 지난해보다 78% 오를 듯

SK증권(대표 김신)의 3월 셋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SK증권(대표 김신)의 3월 셋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KB금융·한화·제우스

◇ KB 금융그룹(회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 지속 중이라 2021년 연간 1.83%였던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은 2022년 1.89%로 확대될 전망

- 2022년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비이자이익 7.7% 감소하겠지만, NIM 확대로 이자이익 8.7% 늘어나면서 오히려 실적은 더 좋아질 전망

-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신용위험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 향후 은행 업종의 실적 개선 예상

- 이미 은행업종의 강세는 시작됐으며, 적어도 NIM 이상승세를 유지하는 상반기까지는 은행주의 강세가 예상

- 2022년 배당금은 3100 원으로 증가하고,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의 가능성 높음

◇ 한화(대표 금춘수‧옥경석‧김승모‧김맹윤)

- 2021년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3조9040억원(0.8% yoy), 영업이익 7373 억원 (540.9% yoy, OPM: 5.3%)

- 한화 2021년 4분기 실적은 한화솔루션(대표 이구영‧김희철‧류두형‧김동관‧김은수)‧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 매출 증가,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수익이 증가한 한화생명(대표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

- 2021년 4분기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분양물량 이연으로 부진했으나, 올해 확보된 수주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됨

- 비상장사인 한화건설의 실적개선은 지주회사 한화 주가를 상승시키는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할 전망

◇ 제우스(대표 김한상)

-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100 억원(+126% QoQ)의 호실적 기록

- 중화권 반도체 수혜와 전구 지원선(TSV‧Theater Support Vessel) 용 세정장비 개발 완료, 디스플레이 투자 수혜

- 2022년 영업이익 426억원 (+78% YoY)의 퀀텀점프(실적 호전) 전망

- 중화권 반도체 수혜가 파운드리 중심에서 메모리로 확장, 개발 장비의 가시화 시작 예상

- 구조적 외형성장과 더불어 개발비 안정화 시작으로 증익 가시성 차별화 구간 진입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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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깐깐해진 증권신고서 심사…IB 부담 가중에 기업 자금조달 '차질 우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가 강화되면서 금융투자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유상증자·합병·전환사채(CB) 발행 등 주요 자본시장 거래에서 정정 요구가 잇따르며 대표주관 증권사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기업들의 자금조달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다.최근 대형 유상증자에서도 정정 요구가 잇따르면서 업계에서는 심사 강화 기조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과정에서 금감원의 정정 요구를 두 차례 받았고, 에코프로비엠 역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 요구로 증권신고서 효력이 정지되면서 후속 일정에 영향을 받았다.특히 대규모 유상증자 과정에서 기존 주주 가치 희석 논란이 반복되면서 금융당국이 2 7월 회사채 시장…보증채 롯데케미칼 오버·SK에코플랜트 언더 [7월 리뷰①] 국내 채권시장은 외형상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회사채 시장은 다른 흐름을 보였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채권 순발행액은 127조 78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회사채 순발행액은 20조 1692억 원에서 4조 8385억 원으로 76.0% 감소했다.순발행 감소는 발행과 상환의 엇갈린 흐름에서 비롯됐다. 회사채 발행액은 6.8% 감소한 반면 상환액은 15.1% 증가하면서 발행액과 상환액의 차이가 크게 줄었다. 전체 채권 발행에서 회사채가 차지하는 비중도 14.3%에서 12.5%로 낮아졌다. 반면 특수채와 은행채 발행은 각각 29.3%, 40.2% 증가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7월만 놓고 봐도 이 3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씨,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임원으로 승진했다.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인사에서 김동윤 씨를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김 상무는 1993년생으로, 영국 워릭대를 졸업하고 2019년에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일해 왔다. 임원에 오른 것은 입사 7년 만이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에 대해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부여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전담 조직에서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오너 3세의 인사에 대해 승계 작업 관련한 해석도 있으나, 회사 측은 관련해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올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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