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특명 ‘그룹사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6개 그룹사와 함께 공동영업 시스템인 ‘원(WON) 시너지’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3월부터 ‘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손...
2023-01-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5대 은행장 DT 전략 금융소비자 보호·내부통제 강화 ‘방점’
5대 은행장이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이 디지털과 정보기술(IT)에 달렸다고 보고 강력한 플랫폼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나선다. 이들은 디지털 전환(DT)을 올해 중점 경영 전략으로 제시하고 비대면 고객경험 확대와 외...
2023-0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복현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경력 제한 바람직하지 않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군 선정과 관련해 특정 경력 등으로 기준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관전용 사...
2023-01-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새 수장 선정 임박…김윤모 노틱 부회장 ‘다크호스’ 부상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3명으로 좁혀진 가운데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다크호스로 부상했다.13일 BNK금융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차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으로 안...
2023-01-1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정 작업 속도…내외부 후보군 10여명 추린다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첫 회의를 앞두고 후보 선정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외부 자문기관으로부터 후보군 추천을 받아 롱리스트(1차 후보군) 10여명을 추릴...
2023-01-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안감찬·빈대인·김윤모, BNK금융 차기 회장 2차 관문 넘었다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BNK금융은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2차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으로 안감찬 부산은행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김윤모 노틱인베...
2023-01-1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새 회장 윤곽…김윤모·빈대인·안감찬 3파전 압축
BNK금융지주는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 3명을 선정했다. 숏리스트에는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앞서 지난...
2023-01-1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오늘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후보 3人은 누구?
BNK금융그룹을 이끌 새로운 수장의 윤곽이 오늘 드러난다.BNK금융은 12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2차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선정한다. 숏리스트에는 1차 CEO 후보군 6명 중 3명 안팎의 이...
2023-01-1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美 구글·엔비디아 방문…“현실 안주 말고 과감히 도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CES 2023)’ 참관에 이어 글로벌 혁신 선도 기업을 방문했다.이는 함영주 회장이 강조한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세...
2023-01-1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 자사주 1500억 소각설 부인…“결정된 사항 없다”
하나금융지주는 11일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설에 대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해명했다.이날 공시를 통해 하나금융은 “이와 관련해 향후...
2023-01-1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차기 수장 1차 후보군 선정 임박…손태승 회장 거취 표명 촉각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오는 18일 개시하면서 롱리스트(1차 후보군) 선정이 임박했다. 손태승 회장은 임추위를 앞두고 조만간 입장을 표명할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
2023-01-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주주환원 경쟁 뛰어드나…배당 확대 기대감 고조
주요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정책 경쟁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금융지주들을 대상으로 주주행동을 개시한 데 이어 신한금융지주가 자본 비율 12% 초과분을...
2023-01-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회장 후보, 6→3명 압축 ‘D-3’…막판 변수는?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이번 주에 3파전으로 압축될 예정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차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대상으로 PT 및 면접 평가와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반영해 ...
2023-01-0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디지털 전환 통해 1등 금융 플랫폼 도약"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그룹의 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9일 KB금융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2023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2023-01-0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포스트 3인’ 리딩금융 승기 잡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3번째 임기의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포스트 윤종규’ 3인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후계 구도 정립을 통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한 윤 회장은 올해 리딩금융그룹 입지를 공고...
2023-0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CES’서 젊은 직원과 디지털 미래 소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참관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Mo...
2023-01-0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추진…비은행 확장 나서
우리금융그룹이 다올금융그룹의 벤처캐피탈(VC)인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를 추진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해 말 다올투자증권에 다올인베스트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다올투자증권에 대한 인수의향서...
2023-01-0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로 위기 돌파"…금융지주 회장들 CES 참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 국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과 디지털 담당 임직원들이 총출동했다.핵심 경영 전략 과제로 자리 잡은 디지털 전환(DT)과 업권 ...
2023-01-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소송 논의 바람직 않아…굉장히 불편" 쓴소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라임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회장이 소송으로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쓴소리를 날렸다. 손 회장이 라임 징계에 대한 행정소송 여부를 두고 장고에...
2023-01-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박영빈·정원재·황록 등 차기 우리금융 회장 후보군 물밑 움직임 ‘활발’
우리금융그룹이 오는 18일 손태승 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시하는 가운데 우리금융 안팎에서는 차기 회장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의 물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상업은행 출신 ...
2023-01-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18일 임추위 개시…라임 제재 소송 여부는 결론 못내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오는 18일 개시한다. 우리금융 사외이사진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안에 대한 소송 여부 등 대응 방안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4일 우리금...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플랫폼 혁신으로 시니어·청년 고객 증가율 1위 노린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올해 초개인화 상품 마케팅 기반 고객경험(CX)을 강화하고 자산관리·부동산·헬스케어 등 전문 서비스를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 및 청년 고객층 증...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수장들 한자리에 모인 범금융 신년 인사회…조용병·손태승 불참 이유는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하지 않았다. 조용병 회장은 미국 CES 2023 참석을 위해 출국했고...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4일 라임 징계 행정소송 여부 결정…임추위 일정도 논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도전 여부를 두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금융이 4일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안에 대한 행정소송 등 대응 방안을 결정하고 차기 회장 인선 관련 논의에도 돌입한다.금융...
2023-0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경제·금융 수장 한자리에…“위기 극복에 힘 모으자”(종합)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주요 경제·금융 기관장들은 올해 경제 금융 여건을 둘러싼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위...
2023-0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