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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새 회장 윤곽…김윤모·빈대인·안감찬 3파전 압축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3-01-12 19:37

오는 19일 최종 CEO 후보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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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BNK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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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BNK금융지주는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 3명을 선정했다. 숏리스트에는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빈대인닫기빈대인기사 모아보기 전 부산은행장,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달 22일 개최된 임추위에서는 서류심사 평가를 통해 CEO 1차 후보군 6명을 선정한 바 있다. 1차 후보군은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등 2명의 내부 출신과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전 신한은행장 등 4명의 외부 인사로 꾸려졌다.

이날 임추위에서는 CEO 1차 후보군 6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 및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 CEO 1차 후보군 6명은 각각 ‘그룹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및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후, 질의응답과 전문성, 리더십 등에 대한 개별 면접을 실시했다.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3명의 후보자는 임추위 위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2차 후보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PT 및 면접 평가와 함께, 외부 자문기관의 평판조회 보고서를 통해 각 후보자의 대내외 평판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임추위 위원장은 “금일 PT 평가에서는 최근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BNK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오는 19일 CEO 2차 후보군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층 면접 종료 후 임추위에서 최종 CEO 후보자를 선정·추천하고, 같은 날 이사회를 개최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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