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 권력지도 바뀐다…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중 70%가 넘는 인원의 임기가 오는 3월 모두 만료된다. 최근 대부분 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데 이어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큰 폭의 물갈이가 예상된다.5대...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 만들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하나금융그룹 출발 2023 : 원 스피릿(One Spirit)! 세계를 미래를 하나로!' 행사를 열고 2023년 3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
2023-01-29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내부냐 외부냐…우리금융 차기 회장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4파전'(종합)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 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내부 인사와 외부 인사가 균형 있게 숏리스트(압축 후보군)에...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4파전…후보에 이원덕·신현석·임종룡·이동연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27일 임추위…이원덕·박화재·임종룡 '3파전'
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27일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한다. 관료 출신 외부 인사이자 유력 후보로 꼽히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 구도는 3파전 양상이다. 업계에...
2023-01-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전 위원장, 우리금융 회장 출사표…“문제 해결할 객관적 시각 필요”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선출 작업이 내외부 후보군의 경쟁 속에 본격화된 가운데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임 전 위원장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연휴 때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2023-0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지주 회장, 이익 주주환원 주식 저평가 해소한다
4대 금융지주사가 주주환원 정책 경쟁을 본격화하고 나설 전망이다. 주가를 부양해 저평가를 해소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는 동시에 역대급 규모로 거둬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라는 주주행동주의 움직임이 나...
2023-0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
하나금융그룹이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3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Bloomberg Gender Equality Index)’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5월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Women...
2023-01-2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첫 경영전략회의 주재…“초일류 금융지주 도약해야”
이달 임기를 시작한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제7대 회장이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며 고객 중심 초일류 금융지주 도약을 강조했다.20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개최된 ‘2023 신년 경...
2023-01-2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지주 새 수장 찾기…1차 후보군 8명 면면은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자리를 두고 내·외부 출신 인사가 경합을 펼친다. 1차 후보군(롱리스트)이 내부 현직 인사 5명과 외부 인사 3명 등 8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후보 면면에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9일...
2023-01-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이원덕·임종룡 등 8명 압축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내·외부 출신 인사 8명으로 압축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오후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 8명...
2023-01-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는 누구…“지역은행 디지털 선도 전문가”
빈대인 제4대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내정자는 학연·지연 없이 실력으로 부산은행 수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그룹 내 대표 파벌인 부산상고, 동아대 출신이 아니다. 성격은 세심하고 꼼꼼한 편으로 알려졌다. 전...
2023-01-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낙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BNK금융지주를 이끈다.BNK금융은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고 밝혔다.BNK금융 측은 “임...
2023-01-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새 회장 19일 가려진다…최종 후보 3人 비전은
BNK금융지주가 오늘(19일) 차기 회장 후보 3명 가운데 최후의 1인을 결정한다.19일 BNK금융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안감찬 ...
2023-01-1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인선 본격화…내외부 출신 후보군 8명 압축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도전을 포기한 가운데 후임 회장에 오를 새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10명 내외로 압축하며 차기 회장 선출 절...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취약아동과 설맞이 체험…“따뜻한 금융 실천할 것”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18일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에 따르면 김태오 회장은 대구 남구에 소재한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설 명절 온(溫...
2023-01-1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 도전 포기…“능력 있는 후임 선임해달라”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8일 연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했다.손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단독] 우리금융 임추위, 오늘 차기 회장 롱리스트 6~7명 선정한다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을 결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18일 첫 회의에서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6~7명으로 추리기로 결정했다. 손태승 회장이 용퇴를 결정한 가운데 후임 선임 절차도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용퇴 결정…징계 불복 소송은 제기하기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고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의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결정하고 잇달아 거취를 압박하는 발언을 내놓은 점이 ...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18일 임추위…손태승 회장 거취 표명 주목
우리금융지주가 18일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고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선정한다. 손태승 회장은 임추위 직전 이사회에 연임 여부 등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
2023-01-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다올인베스트먼트 품는다…종합금융그룹 기반 다지기
우리금융그룹이 다올금융그룹의 벤처캐피탈(VC)인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한다.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종합금융그룹 기반을 다지고 나선다. 다올금융그룹은 다올인베스트...
2023-01-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차기 회장 롱리스트 18일 확정…유력 후보 면면은 [우리금융 임추위 D-1]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수장 후보군을 선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인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전·현직 내부 출신부터 외부 인사까지 차기 회장 자리를 노리는 가운데 ...
2023-01-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홍원식, ESG 경영 이어간다… 소외 계층에 ‘설맞이 떡국떡 나눔’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올해도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이어간다.하이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서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DGB 온기 가득 설 명...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연임 도전할까…거취 표명 주목 [우리금융 임추위 D-1]
우리금융지주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선정한다. 손태승 현 회장이 연임 여부 등 거취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금융당국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데다 후보군 선정 과정...
2023-01-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