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세대교체 ‘대세’…KB·신한·우리·농협금융 새 리더십 맞이 [2023 금융지주 결산-①]
											올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에서는 새 리더십 바람이 불었다. 신한·우리·NH농협금융지주에 이어 KB금융지주에서도 9년 만에 새 회장을 선임하며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주인 없는 회...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장 교체 앞둔 DGB금융, 계열사 5곳 CEO 전원 유임…‘안정’ 방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연말 사장단 인사에서 임기 만료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전원을 재선임했다. 지주 회장 교체를 앞둔 상황에서 '조직 안정'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DGB금융은 26일 그룹임원인사...
											2023-12-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3인 부회장제 없애고 부문 임원 체제 도입
											하나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 직제를 없애고 부문 임원 체제를 도입했다. 하나금융은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상생금융지원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본업 경쟁력 및 그룹 내 협업 강화 ...
											2023-1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C-레벨 이상 임원 책임 묻는 ‘책무구조도’, 금융지주 대비 분주 [금융이슈 줌인]
											불완전 판매와 횡령 등 각종 금융사고가 터진 금융권에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을 부여하는 책무구조도(responsibilities map)가 내년 하반기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이 관련 제도 마련 대비에 분주...
											2023-1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지주 2024년 이사회 4분의 3 물갈이 대상
											5대 금융지주 이사회가 내년 3월 대규모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사외이사 가운데 76%에 달하는 인물이 교체 대상으로 떠오른 가운데 관행상 대부분 재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융당국이 이사회의 책임 및 ...
											2023-12-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핀테크 지분 투자 파트너십 확대…디지털 생태계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 전략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에만 핀다에 이어 한패스에 대한 지분 투자를 추진하면서 핀테크사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JB금융그룹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김기홍 회장은 디지...
											2023-12-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손보·NH저축은행 대표 교체…손보 서국동·저축은행 오세윤 내정 [농협금융 사장단 인사]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올해 만료되는 농협손해보험과 NH저축은행 모두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농협손보 대표이사에 자금운용 경험이 풍부한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이 내정됐으며 NH저축은행 대표이사...
											2023-12-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임종룡호 우리금융 “사회공헌 앞장”…발달장애인 1500명 일자리 만든다
											"우리금융그룹 16개 그룹사 2만7000 구성원 모두가 진정성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우리금융그룹이 향후 10년 동안 300억원을 투입해 발달장...
											2023-12-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변화 시작한 한해, 실적은 아쉬워…더 나은 성과 확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임 회장은 올 한해를 “변화의 첫 발걸음을 시작한 한 해”로 평가하면서 실적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
											2023-12-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CFO에 JB금융 출신 권재중 부사장 영입…지주 첫 여성 임원 중용 눈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기존 지주 경영전략부문 내에서 재무기능을 분리하고 그룹재무부문을 신설하면서 외부 재무관리책임자(CFO)로 SC제일은행, 신한은행 출신의 권재중 전 J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을...
											2023-12-2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지주 슬림화…부문 통합하고 경영진 절반으로 줄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규모 슬림화’에 초점을 맞춘 연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주 부문을 기존 11개에서 4개로 축소하고 경영진도 10명에서 6명으로 줄이면서 경영 효율화를 꾀했다. 동시에 전문성을 보...
											2023-12-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자회사 사장단 ‘안정’ 택한 진옥동 회장, 관행 깨고 2년 추가 임기도(종합) [신한 사장단 인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9명 전원의 연임을 결정하며 안정에 방점을 찍은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환경 속 변화를 최소화해 위기 대응력과 영업력을 강화할 필요...
											2023-12-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쟁 중 장수 안바꾼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쇄신 대신 안정 [신한 사장단 인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9명 전원의 연임을 결정하며 조직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불확실한 환경 속 변화를 최소화해 위기 대응력과 영업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2023-12-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그룹미래디지털혁신부문’ 신설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강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빈대인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주 내 ‘그룹미래디지털혁신부문’을 신설했으며 금융권 최초로 전 그룹사 내  내부통제 혁신을 위한...
											2023-12-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정수 부문장, ‘임종룡호’ 지배구조 책임자에서 M&A 브레인으로 [금융지주 키맨]
											우리금융그룹 사업포트폴리오부가 전략 부문 소속으로 이동하면서 이정수 전략부문장이 임종룡 회장 체제 인수합병(M&A)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이 부문장은 임 회장 취임 2년 차인 내년부터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2023-12-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회장, 계열사 CEO 인사 마무리…대체운용 정해성·손보 배성완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하나손해보험 최고경영자(CEO)를 단행하면서 하나금융그룹 관계회사 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했다. 앞서 임기 만료된 8개사 중에서 7개 계열사 대표가 연임에 성공...
											2023-12-1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19일 계열사 CEO 인사·조직 개편…교체 대상은 [신한 CEO 인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말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가운데 대규모 쇄신 가능성에 촉각이 쏠린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날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자...
											2023-12-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5개 계열사 앱 하나로…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슈퍼쏠’로 슈퍼앱 승부수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8일 5개 계열사 앱에 담긴 주요 기능을 한데 모은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슈퍼쏠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
											2023-12-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슈퍼앱 가입자 패권전쟁 [2024 금융지주 전략]
											4대 금융지주 회장이 내년 ‘슈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세워 본격적인 플랫폼 경쟁에 나선다. 소비자가 여러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앱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극강의 편의성’을 만들...
											2023-12-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리스크-성장' 균형에 역점 [2024 금융지주 전략]
											주요 금융지주의 2024년 사업계획은 리스크 관리와 추가 성장전략의 균형을 맞추는 데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내년 은행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둔화에 따른 부실 리스크와 상생 금융 등으로 험난한 경영...
											2023-12-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조직 슬림화’ 나선다…부회장 폐지·부사장 축소 주목
											주요 금융지주가 연말 조직개편과 인사 작업에 한창인 가운데 ‘조직 슬림화’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후계 구도를 위해 운영해 온 부회장 체제를 폐지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신한금...
											2023-12-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회장 ‘조직 안정화’ 7개사 CEO 연임…하나생명 신임 대표에 남궁원 부행장 추천 [하나금융 사장단 인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조직 안정화에 최우선을 두는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 만료된 8개 계열사 중에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으며 하나생...
											2023-12-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회장, 첫 CEO 인사 키워드는 ‘세대교체’·‘내부 전문가’(종합) [KB 사장단 인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9개 계열사 중 절반이 넘는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새 인물로 내세웠다.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내부 전문가’로...
											2023-1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안정 속 쇄신’ 방점…KB금융 6개 계열사 대표 교체 [KB 사장단 인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안정 속 쇄신’에 방점을 찍었다. 9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한편 김성현 KB증권 대표와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등 주력...
											2023-1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힘 싣는 ‘트래블로그’ 인기몰이 비결은
											‘환율 우대 100%, 해외 이용 수수료 무료,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무료 혜택’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환전액 1조원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
											2023-1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늦어지는 증권사 인수에 비은행 강화 대안 ‘속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증권사 등 인수합병(M&A) 전략에 시간이 걸리자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대안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종합금융의 체질 변화를 꾀하는 한편 투자정보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
											2023-12-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