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지원 직접 챙긴다···은행 지점 현장 방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금융위원회는 8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시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융당...
2025-05-0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하나은행, 예비맘 보호 앞장…은행권 최고 육아휴직률 '59.60%'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민관합심’ 금융AI, 금융 생태계 ‘확’ 바꾼다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도입 속도에 더해 활용 범위도 넓어지면서, 금융사 내부통제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까지 활용되는 모습이다.이 같은 금융 AI 확산의 배경에는 금융지주들의 선제적인 AI 전략...
2025-05-0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인수 성공…금융위 ‘조건부 승인’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품으며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2일 열린 제8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보험 및 ABL생명보험 자회사 편...
2025-05-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익 10.7% 늘었지만···NIM·NPL·RWA '적신호'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농협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순이익을 거뒀음에도, 이찬우 회장의 고민은 더 커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와 BIS비율, 위험가중자산 등 자본적정성지표가 모두 악화됐기 때...
2025-05-0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돋보이는 밸류업 의지···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을 공시하며 밸류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KB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오는 5월 15일 자기주식 1,206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KB금융...
2025-04-30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우리금융지주, 4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수요예측 3배 흥행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수요를 모으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30일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는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
2025-04-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금융, 수출 소상공인 관세 대응력 지원 나서…중기부와 '맞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소상공인의 관세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KB금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수출 소상공인을 위한...
2025-04-29 화요일 | 우한나 기자
BNK금융, 하나금융·국민은행 출신 임원 발탁···리스크관리·디지털 역량 강화 [금융지주는 지금]
BNK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출신 CRO, 디지털 전문가 등을 영입하며 관련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지난해에도 CFO 등 각 그룹장을 전문 경영진으로 새롭게 선임한 데에 이어,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외부 인재를 적극...
2025-04-2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증권 호실적에 순이익 38%↑…건전성 악화는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전국구 금융지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간판까지 바꿔단 iM금융그룹(구 DGB금융지주)이 사명변경 후 받은 첫 성적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28일 iM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전년 동...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NK금융지주, 순익·건전성 지표 후퇴…"체질 개선 박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33.2%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이자이익 감소와 대손비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수익성 지표뿐만 아니라 주요 건전성 지표도 악화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비은행 강화 사활건 우리금융, 은행-증권 협업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은행에 쏠린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증권과의 시너지 창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초 IB그룹을 여의도로 이전해 우리투자증권과의 협업 체계를 완성한 것에 이어, 우리...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용 증가에 순이익 11%↓···비은행·건전성 관리도 '미흡'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저조한 순이익을 보였다.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로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악화됐으며, 비은행 계열사의 적자가 은행의 성과를 깎아 내리는 상황이...
2025-04-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순익 17.8%↑…"소호 영업 강화"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이 비이자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 하나은행은 전년 대비 41.9% 상승한 3300억원의 비이자이익을 달성했다. 기업금융, 외환, 자산관리 등 핵심 사업 역량의 상호 시너지 효과...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1분기 순익 9%↑…남은 과제는 '비은행'·'NPL'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핵심이익의 증가 및 안정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어 견조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5216억원으로 집계됐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BNK금융, 1분기 순익 33.2%↓…CET1 비율은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16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이익 감소...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12.6%↑ 선방···비이자이익·건전성은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1분기 어려운 금융 환경에서도 순이익 성장을 이뤄냈다.CET1 비율·BIS비율 등 자본 지표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 진옥동 회장의 '고객중심'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고정이하여신비율...
2025-04-2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163.5% 늘었지만···대외 변동성에 수익성·건전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취임 후 처음으로 성적표를 받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올해 1분기 순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순이자마진·순수수료이익 뿐만 아니라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까지 하...
2025-04-2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비이자이익 급증으로 선방…연체율은 '경고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급증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이끌었다.JB금융은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97% 급증하며 총영업이익을 견인했다. 다만 연체율과 고정이하...
2025-04-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1분기 순이익 61% 성장 '기염'···남은 과제는 '건전성'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KB금융지주가 홍콩 H지수 ELS 관련 과오를 털어내고 60%가 넘는 당기순이익 성장을 보였다.이자수익은 다소 줄었지만, 올해 취임사에서 양종희 회장이 강조한 효율적 자본 배분과 비용관리, 비은행강화 전략에 힘입어...
2025-04-2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인구위기 속 '기회' 찾는다···'고객전략포럼' 개최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이 인구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에 속도를 내고 있다.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인구위기 시대, 농협금융의 기회와 미래’를 주제로 '2025 농협금융 고객...
2025-04-23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금융, 글로벌 수익 다각화 박차···日 494억 규모 ESS 사업 참여
해외법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수익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SBJ은행·신한자산운용이 함께 총 사업비 49억엔(우리돈 약 500억원) 상당의 일본 에너지 저...
2025-04-2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권선주 KB금융 이사회 의장, 5대 금융지주 유일한 억대 보수 [사외이사 줌人 (3)]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평균 7634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회사는 KB금융지주로, 7명의 사외이사에게 평균 9232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각사를 통틀어...
2025-04-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4대 금융지주, 1분기 실적 희비…KB 순익 ‘급증’·우리 ‘역성장’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조 8858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 총합보다 13.8% 늘어난 규모다.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경영 ...
2025-04-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농협금융-기술보증기금, 中企 자금 수혈 나선다···기술금융 지원 '맞손'
농협금융과 기술보증기금이 핵심 역량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중소벤처기업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25-04-1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UNGC 한국협회 이사로 선임…“지속가능경영 실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 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iM금융그룹은 지난 8일 개최된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 의결을 통해 황병우 회장이 한국협회 이사로 공식 선임됐다고 15일 ...
2025-04-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