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병우 iM금융 회장 "일·가정 양립 지원하는 기업문화 만들 것"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12:26

인구구조 변화 문제 사회적 공감대 확산 동참
다음 주자로 허영우 총장·고병일 은행장 지목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 사진=iM금융그룹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 사진=iM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황병우닫기황병우기사 모아보기 iM금융그룹 회장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병행을 위한 기업문화와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인구문제는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파급 효과를 불러오는 문제이자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iM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M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포괄적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제/파트타임 근무제·단축근무 등 시행, 휴가 장려 제도 등 다양한 근무제도 제공은 물론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스포츠/건강 지원 프로그램, 취미 및 교육지원제도, 가족돌봄을 위한 휴가제도, 임신·양육 지원제도 등 복지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iM뱅크의 경우 2014년 가족친화인증과 함께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2023년 가족친화인증과 함께 고용친화기업 인증을 갱신하고 여가친화기업 인증도 신규 취득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 역시 새롭게 획득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iM데이터시스템은 고용친화기업 재인증을 받는 등 계열사별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 회장은 인구구조 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동참하고자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 및 기업과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 회장은 최영수 크레텍 회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지목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WM·요양 연결로 신탁수수료 3배↑…‘골든라이프’ 시너지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와 은행, 보험·요양 계열사를 잇는 ‘매트릭스 조직’을 앞세워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가 자산관리(WM)와 비은행 부문의 그룹 전체 전략을 조정하고, KB국민은행은 골든라이프부를 통해 시니어 고객을 발굴한다. 투자상품과 신탁·연금은 은행 내 WM고객그룹이 공급하고, 비은행 계열사들과 KB골든라이프케어가 자산관리·돌봄·요양·시니어 주거까지를 연결하는 구조다.WM 중심의 수익구조 전환은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3조6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증가했다. 국민은행에서는 순수수료이익이 36.5% 늘었고, 시 2 이호성號 하나은행, '달봉투'로 월급날 접점 확대…멤버십 30만명 돌파·핵심예금 9%↑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단순한 월급 수령 계좌에서 주거래 고객을 붙잡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파킹통장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수수료 면제를 넘어 우대금리와 생활형 리워드로 넓어졌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달달하나통장'과 '달달 하나 컴퍼니'를 앞세워 급여 고객의 주거래 전환에 나섰다. 첫 월급과 아르바이트 급여까지 인정해 가입 문턱을 낮추고 달봉투 리워드로 반복 이용을 유도한다. 올해 상반기 멤버십 가입자는 30만명을 넘어섰고, 6월 말 핵심저금리성예금은 지난해 말보다 9.0% 늘었다.월 50만원부터 급여 인정…200만원까지 연 2%하나은행은 지난 4월 3 DQN정일선號 광주은행 RoRWA 0.97% ‘선두’···부산銀, 순익↓·RWA↑ ‘이중고’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생산적 금융 확대 요구로 지역 기반 은행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위험자산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효율은 일제히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광주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iM뱅크 등 5개 지역 기반 은행의 올해 상반기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는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다. 절대 수준은 광주은행이 가장 높았고, 전북은행은 RWA를 줄였지만 당기순이익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해 RoRWA가 하락했다. iM뱅크와 경남은행은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RoRWA가 줄었으며, 부산은행은 RoRWA 하락폭이 가장 컸다. 상반기 RoRWA 실적은 RWA를 얼마나 줄였는지가 아니라, 지역기업에 공급한 자금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