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 인사' 농협금융 계열사 CEO 인선 지연
NH농협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 은행·생명·손보·캐피탈 4곳의 인선을 동시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4일 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농협금...
2017-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12주년…김정태 회장 " 창의적 사고로 4차 산업혁명 대비하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은 4일 "금융업의 본질을 꿰뚫는 휴머니티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 김정태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
2017-12-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윤종규, 취약 포트폴리오 M&A 경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약분야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강하기 위해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은행업 실적 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비은행 부문 보강을 통해 리딩...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회장 "금융, 변화와 혁신 중요…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 할 것"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은 30일 "최근 금융시장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경쟁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2017-1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분기 은행·금융지주 총자본비율 "양호"...케뱅·카뱅·씨티 높아
3분기중 국내은행과 은행지주사의 총자본비율이 당기순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해 지난 6월말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총자본비율이 미국은행 수준보다 높고, 바젤Ⅲ 규제비율을 상회...
2017-11-3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36개 핀테크 육성업체와 'KB스타터스 데이' 개최
KB금융그룹이 지난 28일 KB 이노베이션 HUB에서 올 한해의 핀테크 육성 성과를 나누고 핀테크 생태계 구성원간 제휴와 협력을 촉진하는 'KB Start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의 육...
2017-11-2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사랑의 김장 나누기
NH농협금융지주는 29일 자매결연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좌운1리 왕대추마을에서 김용환 회장(사진 왼쪽 앞)을 비롯한 임직원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2017-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지주 CEO, 경쟁자 없애 연임하면 책무 안 한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이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CEO)가 연임을 위해 경쟁자가 배제되도록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최종구 위원장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
2017-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그룹,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JB금융그룹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포항지역 이재민의 구호활동 및 피해 복구지원에 쓰일 예정이...
2017-11-2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자사주 매입…윤종규호 M&A 활용 기대감 높여
KB금융지주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인수합병(M&A) 준비 기대감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27일부터 2018년 11월 26일까지 자사주 3000억 원 규모를 사들이기로 ...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대학생 '1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제10기 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MART 홍보대사는 금융권 유일 그룹차원 홍보대사로서 대학생들이 활동기간 중 금융지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업...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도 내년 리츠AMC 설립…금융지주, 부동산금융 공략
금융지주사들의 부동산금융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 사업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경영계획에서 신규 사업으로 범농협의 부동산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리츠AMC'(Ass...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디지털·자산관리 조직개편…리츠 추진·CIB 확대도
농협금융지주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를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과 자산관리(WM) 경쟁력을 높이는 협업체계를 강화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주 내에 'CDO(그룹 디지털금융 최고책임자)'를 운영하고 이를...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하나머니 해외서 사용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머니와 전세계 금융기관, 유통회사, 포인트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서로 자유롭게 교환하는 통합 플랫폼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휴대폰 로밍서비스처럼 해외에서도 손쉽게 하나...
2017-11-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그룹, 어르신 대상 '9988 금융교실' 금융교육
DGB금융그룹 DGB금융교육센터에서 이달 3회에 걸쳐 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 '9988 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9988 금융교실은 '금융교육을 통해 99세까지 88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이라는 뜻을 담아...
2017-11-26 일요일 | 편집국
농협금융, '가계신용·고LTV·자영업종' 대출 리스크 중점관리
농협금융지주는 내년 가계신용 대출, 고(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대출, 고위험업종 자영업자 대출 등 리스크 취약 부문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같은 취약 부문 대출에 대해...
2017-11-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노동이사제, 노사합의 먼저…금융권 우선 도입은 아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4일 금융권의 이슈로 떠오른 노동이사제에 대해 노사 합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2017-11-24 금요일 | 고영훈 기자
농협금융, 농업연계 모델로 내년 동남아 진출 확대
농협금융이 농업개발 연계 금융모델로 내년도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를 공략하기로 했다. 농협금융은 24일 "동남아 국가들은 농업발전을 국가 경제정책의 최우선과제로 두고 있다"며 "2018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2017-1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행정혁신위 '노조 추천 이사제' 추진 검토
금융위원회 자문기구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내달 발표할 혁신안에 노동조합 등 근로자 추천 이사를 이사회에 참여하게 하는 방안 도입을 권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행정혁신위는 다음달 ...
2017-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100억원 기부
KB금융그룹은 22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KB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정성으로...
2017-1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전달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65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왔다. 이날...
2017-1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회장 "금융업 여성 경영진 극소수…'유리천장' 깰 것"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21일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지주 및 계열사 여성책임자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CEO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유리천장 없는 BNK금융그룹 만들기’를 주제로 마련...
2017-11-22 수요일 | 편집국
윤종규 회장・허인 행장, 첫 공식 행보...반월공단・영등포시장 방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이 함께 하는 공식적인 첫 행보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먼저 윤종규 회장과 허인 은행장은 21일 경기도 안산 소재 호텔...
2017-11-2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농협금융 '디지털 CEO' 체제 구축…KB·하나 등 대응 관심
신한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디지털 부문을 총괄할 '디지털최고책임자(CDO)'를 통해 전사적인 디지털화에 힘을 싣고 있다. 이에 따라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등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농협금...
2017-1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