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더 높은 시선…변화를 앞지르는 실행"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경영슬로건을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사에서 조용병 회장은 "위험과 기회가 혼재된 뷰카(VUCA)시...
2018-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윤종규 회장 "금융업 아우르는 통섭형 인재 키울 것"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목표로 금융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섭(統攝)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시무식을 갖고 "금융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섭형 인재'의 육성...
2018-01-0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그룹, 2018년 시무식 개최
KB금융그룹이 2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4층 강당에서 윤종규 회장 및 허인 은행장 그리고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종규 회장은 "리딩 금융그룹의 자격은 당기 순이익...
2018-01-02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금융사도 참여형 플랫폼 거듭나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은 1일 "금융회사도 휴매니티(humanity)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전통적 금융기관과 4차 산업...
2018-0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부동산신탁, 김정민 부회장 선임
KB부동산신탁이 29일 김정민 전임 사장을 부회장(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신임 김정민 부회장은 KB부동산신탁 사장을 지난 2008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2년간 역임했다...
2017-12-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지주, 신임 임원에 김병용·김천식 상무 선임
JB금융지주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JB금융지주는 신임 임원에 김병용(전 전북은행 부행장), 김천식(전 JB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상무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김병용 상무는 1964년 출생으로 전주고와 전북대 경...
2017-12-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년사]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2018년은 고객자산가치 제고의 원년"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2018년은 '고객자산가치 제고'의 원년"이라며 "고객가치 중심 경영 실천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금융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김용환 회장은 29일 미리 배포한 2018년 신...
2017-12-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수지PB센터・역삼동종금센터 복합점포 오픈
KB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WISE 신중동종금센터'와 18일 'KB GOLD&WISE 부산종금센터'를 신규 오픈한데 이어 29일 'KB GOLD&WISE 수지PB센터, 역삼동종금센터'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
2017-12-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2017 KB희망캠프' 수료식 실시
KB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장애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KB희망캠프' 수료식을 2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그룹 및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관계자, KB희망캠프 참...
2017-12-2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연말 임원인사 '협업' 강화·'60년대생 실무진' 배치
KB금융그룹의 연말 임원인사 키워드는 '협업'・'실무중심'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 임원 간 수평이동을 확대했으며, KB국민은행은 부행장을 3명으로 축소하고 전무・상무 보임을 확대했다.27일 KB금융지주...
2017-12-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임원 수평이동 확대...국민은행, 부행장 3명으로 축소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 임원 간 수평이동을 확대했으며, KB국민은행은 부행장을 3명으로 축소하고 전무・상무 보임을 확대했다.27일 KB금융지주 및 KB국민은행은 정...
2017-12-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국민은행, 조직개편 단행...지주-계열사간 협업 강화
KB금융지주가 고객 중심의 상품 및 서비스 지원 기능 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 지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응 및 역동적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방향으로 27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 및 계열...
2017-12-2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성과주의·세대교체 임원인사…1960년대생 전진배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에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를 단행했다. 1965~1966년대생 임원이 사업그룹 담당 상무로 전격 발탁되며 경영진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도 꾀했다.신한금융지주는 26...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투자운용사업부문 신설…부문장에 김병철 금투 부사장
신한금융그룹이 은행, 금융투자, 생명보험 등 그룹 계열사들이 운용하고 있는 고유자산의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로 '그룹 투자운용사업부문'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주 부사장 및 은행, 금투, 생보의...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 윤종규·허인 체제, 27일 첫 임원인사·조직개편
KB금융그룹이 오는 27일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체제를 구축한 이후 첫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부행장 8인 인사를 발표하며, 금융지주의 경우 계열사 임원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26...
2017-12-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2018년 경영화두 '파벽비거' 제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18년 경영화두로 '벽을 깨고 날아가다'는 의미의 '파벽비거'(破壁飛去)를 제시했다. '파벽비거'는 중국 양(梁)나라의 장승요가 금릉 안락사 벽에 용을 그리고 여기에 눈동자를 그려 ...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투자사업부문 신설한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투자사업부문을 신설한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투자사업부문 신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일 이사회에 관련 안건이 올라간다"고...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탄력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의 경영승계 시스템 ‘수술’이 내년도에 본격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 현직 회장의 ‘셀프연임’에 문제제기를 하고 이후 민간 자문단에서 ‘참호 구...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의결…회추위 사외이사로만 구성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김정태 현 회장을 배제키로 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추위에서 회장을 의결권 제한에서 나아가 아예 구성부터 제외하고 사외이사...
2017-1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회장 회추위서 배제…전원 사외이사
하나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회장을 배제하고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 개선을 요구한 금융당국의 권고가 반영된 조치다.하나금융지주는 22일 오후...
2017-12-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변화VS안정' 조용병·위성호, 내주 신한 첫 임원인사
지난 3월 취임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연말로 첫 임원인사를 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2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인사 ...
2017-12-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첫 WM 하우스뷰 도출…"주식 확대·채권 축소"
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고객자산가치제고협의회를 열어 최초로 도출한 자산관리(WM) 하우스뷰를 자회사에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고객에게 최적 상품을 제시하기 위한 하우스뷰로 내년 경제를 완만...
2017-12-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통합 모바일플랫폼 '신나는 한판' 리뉴얼…증권매매 등 추가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은행, 카드, 증권, 생명의 핵심서비스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추가 앱설치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의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나는 한판’을 전면 리뉴얼 오픈 했다고 밝혔다...
2017-12-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그룹 미래 비전 제시 '백년대계 위원회' 출범
BNK금융그룹이 그룹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BNK백년대계 위원회' 출범식을 21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 BNK백년대계 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허화 부산대 명예교수가 위촉되어 김지완 회장과...
2017-12-21 목요일 | 편집국
최종구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반발, 한 두명 개인 아닌가"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은 21일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CEO(최고경영자)의 '셀프 연임' 개선에 힘을 싣는 것을 두고 금융권의 반발이 있다는 데 대해 "누가 반발하나, 있다고 해도 한 두명 개인의 반발이 아닌가...
2017-12-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