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규 회장・허인 행장, 첫 공식 행보...반월공단・영등포시장 방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2 11:35 최종수정 : 2017-11-22 11:44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CEO초청 간담회 개최
전통시장 방문...서민금융 지원 위한 '현장 경영'

△(왼쪽 두번째부터)반월공단 업체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사진=KB금융그룹

△(왼쪽 두번째부터)반월공단 업체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윤종규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사진=K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국민은행장이 함께 하는 공식적인 첫 행보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서민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먼저 윤종규 회장과 허인 은행장은 21일 경기도 안산 소재 호텔 스퀘어에서 생산적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규 회장, 허인 은행장 및 KB금융그룹 임직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정인화 본부장, 사단법인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배오수 회장, 반월ᆞ시화 국가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 10개사 CEO가 참석했다.

이 자리는 최근 대내외적 경제여건으로 기업경영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활성화와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규 회장과 허인 은행장은 중소기업 CEO들이 전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전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들을 모색하고 정보를 교류했다. 이어서 KB증권 장재철 수석이코노미스트의 2018년 경제전망 세미나도 이어졌다.

KB금융그룹은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경영컨설팅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지속가능성장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수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과 함께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등의 차별적인 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사진=KB금융그룹 제공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국민은행장. /사진=KB금융그룹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연이은 행보로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서민금융 거점점포인 희망금융플라자에서 서민금융 일일 상담을 진행했다.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한 윤종규 회장과 허인 은행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장 상인들의 금융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들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영등포 시장 근처에 있는 영등포 희망금융플라자를 방문해 직접 고객들을 만나 상담했다. 허인 은행장은 고객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그 분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상담을 진행하며 은행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희망금융플라자는 금융소외계층의 서민금융 상품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공간으로 전국 29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윤종규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을 한 가족처럼 생각하며 실질적으로 도움 드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성장과 도약을 지속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허인 은행장은 "향후에도 포용적 금융 실천과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금융소외계층에 대해 계속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