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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도약기⑤-끝] 옥상옥? 시너지? 금융지주 미래 어디로
금융지주들은 대형화와 겸업화 인센티브를 강점으로 시너지를 내는 일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다수의 자회사를 이끌고 대형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할 수 있고, 이종업종 교차 판매 등 연계영업을 통해 '범위의...
2017-10-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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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3분기 누적순익 7285억…부실털고 연간목표치 초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부실을 털어낸 토대 위에 전년비 600%가 넘는 누적 순익을 냈다.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연결 지배주주 지분 기준)으로 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987억원)보다 638.1%...
2017-10-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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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3분기 누적순익 신한에게 勝 리딩 탈환
KB금융지주가 3분기 누적 순익 기준으로 신한금융지주로부터 리딩뱅크 타이틀을 가져왔다.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3분기 누적 순익(지배지분 연결기준) 2조7064억원을 냈다고 30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8173...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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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개월]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우리는 타 시중은행에 역행...지점수 늘릴 것”
“지방은행은 지역 특색을 살려야 하지 않겠나. 우리는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영업’을 할 예정이다. 현재 시중은행이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면서 지점을 줄이는 추세지만, 우리는 오히려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지...
2017-10-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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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분기 누적순익 2조7064억…은행 해외순익 33% 증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사업, 비은행 부문 순익 기여도를 높이며 3분기째 8000억원대 순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연결기준)이 2조 7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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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대한탁구협회 공식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3년간...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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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2017 CDP Korea '탄소경영 아너스클럽' 수상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 '2017 CDP Korea'에서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경영 아너스클럽' 수상으로 신한금...
2017-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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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조5410억원 달성...최근 5년간 최대치
하나금융그룹이 올 3분기 5100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5410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3%(3009억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 분기에 이어 분기 누적기준으로 최근 5년간 사...
2017-10-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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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도약기④] 스몰데이터? 계열사 정보공유 장벽 없나
금융지주 계열사 간 정보공유는 그룹 시너지 제고 측면에서 재부각 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초 발표한 ‘금융지주회사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금융지주 내 계열사들이 영업 목적으로 고객 개인정보를 공유하...
2017-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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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분기 누적순익 2조7577억…비은행 비중 34%로 증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전체 순익 중 증권, 보험 등 비은행 이익 기반 비중을 34% 수준까지 높여 호실적으로 이끌어냈다. KB금융지주는 2017년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연결 기준)이 2조7577억원으로 전...
2017-10-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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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도약기③] 글로벌 청사진? 해외영업 어디까지 왔나
금융지주들은 국내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해외사업 비중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총자산은 1012억2000만 달러로 2016년 말...
2017-10-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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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금융감독원 채용 비리 수사 관련해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종오)는 25일 오전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자택과 서울 중구 사무실 등 8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지난달 감사원이 발표한 금융감독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금감원 한 간부가 지...
2017-10-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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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미즈호금융과 글로벌 핀테크 모델 협력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일본 동경에서 총자산 기준 세계 13위(2016년말 기준) 미즈호 금융그룹과 포괄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는 양사의 그룹 최고경영진인 조용병 회장과 사토 C...
2017-10-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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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 은행 사라져...플랫폼 비즈니스로 바꿔야"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은행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플랫폼 비즈니스로 바뀌면 금융업의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20일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 본점에서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45...
2017-10-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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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3분기 성적표 KB VS 신한 촉각
이번주부터 주요 금융지주의 3분기(7~9월) 실적 발표가 이뤄진다. 올 상반기 누적 순익이 접전을 벌였던 신한금융과 KB금융의 리딩 경쟁에 관심이 모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6일 KB금융지주·우리은행을 ...
2017-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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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포항영신중 학생 대상 1사1교 금융교육 실시
DGB금융그룹이 지난 19일 DGB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에서 포항영신중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뱅크데이, 은행원 직업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진행하고 있는 1사...
2017-10-2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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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 따뜻한 장터'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그룹사 결연마을과 함께하는 ‘신한 따뜻한 장터'를 열었다. ‘신한 따뜻한 장터’는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사 1촌 결연마을을 맺고 2...
2017-10-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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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CEO 임기만료…民(민)VS官(관)·연임VS교체 촉각
주요 은행권 수장 임기가 연말에서 내년 초까지 마무리된다. 민간에서 관료 출신으로 이동하는데 무게가 실릴 지, 최근 은행권에서 나타나는 연임 최고경영자(CEO)가 나올 지 여부가 관심사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7-10-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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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도약기②] 경영승계 화두…지배구조 세우기 핵심
올해는 연초부터 주요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금융업계 관심사로 떠올랐다. '외풍'을 견딜 독립적 이사회와 경영승계 규정 노력이 성과를 거둔 곳도 있었지만, 지배구조 난맥상을 드러내기도 했다.신한금융...
2017-10-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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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평창 루지 국가대표선수단 격려 방문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루지 경기장을 방문해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
2017-10-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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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리츠운용 출범…신한금융 13번째 자회사로 편입
부동산 자산관리 회사 '신한리츠운용'이 신한금융그룹의 13번째 자회사로 출범했다.신한금융그룹은 18일 종로구 청진동 소재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리츠...
2017-10-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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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도약기①] 비은행 타깃…금융지주 고군분투
[편집자주: 지난 2000년 금융지주회사법 도입 이후 17년이 지났다. 금융그룹 내 비은행 확대가 과제로 떠오르면서 콘트롤타워 역할로 금융지주의 역할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사령탑 키를 쥔 금융지주 현황을 진단하...
2017-10-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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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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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