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상반기 현장경영 마무리…"하반기 미래과제 추진 속도"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월 초 시작해 산간·도서지역 등을 방문한 상반기 현장경영을 마무리 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중부 내륙지역에 위치한 경북 문경과 충북 보은...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 과정' 신설…김정태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이 '융합형 데이터 전문가(DxP) 과정'을 신설하고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그룹 공동의 '융합형...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호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전문성 강화…톰슨로이터 교육 프로그램 도입
신한은행이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자금세탁방지와 관련된 국내외 감독기관의 규제 및 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세계 최고 ...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매입…"주가부양 책임경영 의지"
올 3월 취임한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 주가부양에 힘을 실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 2만 500주를 비롯, 권재중 부사장 등 경영진 6인이 지난 5월말부터 6월초까...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0조 퇴직연금 쟁탈전…조용병 ‘점화’ 윤종규·김정태 ‘추격’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촉발된 퇴직연금 시장 주도권 잡기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도 가세했다. 조용병, 윤종규 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으며...
2019-06-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태호 하나금융 '혁신금융협의회' 출범…2021년까지 20조원 공급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하고 향후 3년간 20조원을 투입한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창업, 벤처기업의 혁신금융 지원을 위한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고 9일 ...
2019-06-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호 JB금융지주,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시장 공략 강화
김기홍호 JB금융지주가 캄보디아 내 중소기업 대출시장 공략을 강화한다.JB금융그룹은 산하 전북은행 자회사 프놈펜상업은행이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
2019-06-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외인 러브콜 받은 우리금융…손태승, 하반기도 해외 IR 박차
우리금융지주 주식의 외국인 보유율이 출범 이후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에도 해외 IR(기업설명회)에 박차를 가하며 주가부양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웹캐시와 핀테크 활성화 나서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웹캐시와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다.BNK금융그룹은 5일 오후 B2B 핀테크 플랫폼 기업인 웹케시그룹과 ‘B2B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웹케시그룹은...
2019-06-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스타트업-청년 일자리 매칭
신한금융그룹이 취업/창업 플랫폼 '신한두드림스페이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건국대에서 ‘신한두드림스페이스’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국내 유명 스타트업 관계자...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호 하나금융, 신북방 영토확장 추진…러시아법인 현지화 박차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부응해 극동 지역에서 금융협력을 모색하고 러시아 현지화 영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유라시아21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국민연금공단 맞손…글로벌 봉사활동 실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국민연금공단과 글로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일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및 우리은행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주요인...
2019-06-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제4기 'NH미래혁신리더' 선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제4기 'NH미래혁신리더'를 선발했다.농협금융지주는 4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광수 회장 및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NH미래혁신리더' 발대식...
2019-06-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검찰, 신한사태 '남산 3억' 의혹 신상훈·이백순 위증 기소…라응찬·위성호 무혐의 처분
검찰이 신한금융 경영권 분쟁인 '신한사태'로 불거진 이른바 '남산 3억 사건' 관련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을 위증 혐의로 기소했다. 반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전 신...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회장 '우리금융 생명의 숲' 조성 기금 전달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 생명의 숲' 조성 기금을 전달했다.우리금융그룹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생명의 숲’ 조성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강원도 고성...
2019-06-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청년취업 두드림 기고만장(氣GO滿場)' 프로그램 박차
신한금융그룹은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 氣GO滿場 (기고만장)’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프로그램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과 강소기업 취업전략’ 강의를 성료...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말 은행 BIS기준 총자본비율 15.4%
3월 말 은행 BIS기준 총자본 비율이 15.4%로 나타났다.금감원은 3일 3월 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잠정 현황을 발표했다.은행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0.08%포인트 상승했으며, 총자본비율...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호 우리금융, 은행-종금 IB 통합 CIB 전진 행보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의 IB(투자금융) 부문을 합쳐 CIB(기업투자금융) 통합 조직을 출범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4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CIB를 꼽았는데 증권사 라인업이 부재...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호 우리금융 외부수혈 가속…부서장도 영입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주사에 외부 인재를 적극 수혈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신설한 사업부문 컨트롤타워인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 부서장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전략...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상반기 마무리 해외출장행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상반기 마무리, 하반기 영업을 앞두고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전일(2일) 호주로 출국해 이번주 해외 IR(기업설명...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우리희망 긴급구호세트' 제작 기부금 전달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희망 긴급구호세트' 제작 기부금을 전달했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월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재민의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우리희망 긴급구호세트' 제작 기부금 전달식을 가...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수도권·지방 두마리 토끼 잡는다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는 김기홍 회장이 JB금융지주 체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 지역 모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수립했다. 기반이 약했던 지역은 영업을 강화하고 수도권은 ‘틈새’ 시장을 발굴한다는 복안...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회장, M&A로 KB 견고화…글로벌·IB 역점 선순위 체력 보강
2기 경영 임기의 반환점을 돈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전략적 M&A(인수합병) 추진을 통한 그룹 포트폴리오 견고화”를 강조하고 있다. 올초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쟁사는 화살 열 발을 다 쐈고 KB는 아홉 발을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김정태 회장 "상생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하나금융그룹이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열 두 번째로 발간한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주요 테마별로 진행했던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관계자들과의 ...
2019-06-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앞장"
신한금융그룹이 30일 서울 성동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청년 창업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꿈(Dream)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2019-05-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태오 회장 취임 1년…DGB금융 혁신 첫발 떼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31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채용비리, 횡령 등 비도덕적 행태로 혼란스러웠던 DGB금융 구원투수로 온 김태오 회장은 조직 재정비, 체질 개선 등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태오 회장의...
2019-05-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