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비전 2019 ⑦ DGB금융지주] 김태오, 새 브랜드·인재 수혈 혁신…기본 충실 신뢰로 글로벌 영토 확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은 2019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국구 브랜드 구축”을 제시했다. 대구·경북을 기본으로 서울까지 영업 거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전국구 디지털뱅크를 꾀하고 ‘인도차이나...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금융지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가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은 지난 9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에는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 손병환 상무와 사업전...
2019-02-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생보·증권·카드 관심…그룹 시너지 종합판단"
KB금융지주가 향후 인수합병(M&A) 관심 업종으로 생명보험, 증권, 카드를 꼽았다. 다만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부사장은 8일 2018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년 연속 순익 '3조 클럽' 달성…4분기 일회성 쇼크
KB금융지주가 지난해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대거 반영되면서 전년비 하락한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연간 순익 '3조 클럽'을 달성했으나 신한금융지주로 1년만에 리딩금융 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작년 최대실적 기록…DGB 11일·BNK 12일 발표
5대 금융지주가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DGB금융은 호실적이, BNK금융은 부정적인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KB금융, 신한금융 등 5대 금융지주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11일, 12일 예정된 DGB금융, ...
2019-02-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일본행…재일교포 주주 만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초 일본을 방문해 재일교포 주주를 만났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설 연휴 직후인 6~7일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와 일본 오사카를 찾았다. 신한금융지주 모태인 신한은...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호실적 장착 배당 끌어올리기 움직임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낸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에 초점을 둔 배당 정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호실적에도 낮은 주가로 괴리가 커지면서 주가 부양을 위한 배당 확대에 무게추를 두는 것이다. 금융당국도 자본...
2019-0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그룹,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이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다문화 청소년 우리스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 다문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디션...
2019-02-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 유통·금융계열사 통합 NH멤버스 출범
NH농협이 유통과 금융을 통합한 NH멤버스를 출범한다.농협중앙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범농협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NH멤버스는...
2019-02-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B노조, 백승헌 사외이사 후보 주주제안서 제출…3월 주총 표대결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KB노협)가 내달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출신인 백승헌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KB노협과 KB금융지주 우리...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더 뱅커 '대한민국 1위 금융 브랜드'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지가 발표한 '2019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에서 대한민국 1위(글로벌 67위) 금융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6) BNK금융지주] 김지완, 비은행 확대 성장 가속…순익 '1조클럽' 목표 글로벌 확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비은행 비중 확대를 기반으로 한 질적·양적 성장"을 제시했다. 글로벌과 기업투자금융(CIB)를 접목한 매트릭스 조직인 'G-IB', 또 'D-IT'(디지털+IT) 부문을 ...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구제역 방역현황 현장점검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구제역 방역현황 현장점검에 나섰다.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지난 4일 남양주를 방문해 구제역 방역현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남양주시 거점방역초소를 방문한 김회장은 방역시설물을...
2019-02-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오렌지라이프 환영 "더 강해진 신한, 폭발적 도약 기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일 그룹 자회사로 정식 편입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에게 환영 이메일을 전하고 "폭발적 도약"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 그룹사 편입을...
2019-0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김광수 설연휴 독서경영…키워드는 '변화'
금융 환경 격변을 맞이하고 있는 금융지주 회장들이 설 명절 독서 경영을 이어간다. 사회문제로 돈을 버는 혁신 기업의 등장부터, 새로운 국제질서 속 생존 전략까지 '변화와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1일 금융권에 따...
2019-0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2019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DGB사회공헌재단이 2019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을 실시한다.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월 3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설 명...
2019-0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비은행 수익성 강화…자회사 증자 검토"
하나금융지주가 수익 포트폴리오에서 비은행 부문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열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부사장은 31일 2018년 경영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비은행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지난해 순익 2조2402억…연속 '2조 클럽'
하나금융그룹이 연간 순이익 '2조 클럽'을 2년 연속 달성했다.하나금융지주는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 2402억원을 시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0%(2034억원) 증가한 수치다. 2005년 12월 하나...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희망재단, 청년 부채탈출 돕는다…총 13억원 지원
신한희망재단이 청년들 스스로 부채 탈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13억원을 투입한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30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한국장학재단, 코리아크레딧뷰로, 크레파스솔루션과 ‘청년 부채 Total Care ...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벤처 육성 나선 금융지주④-끝]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미래먹거리 '혁신 성장' 낙점…3조원 펀드 조성
[편집자주] 금융지주는 올해 중기대출 강화 등 생산적 금융 실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금융지주에서는 2020년까지 벤처투자 계획을 세우는 등 창업투자를 진행하며 새 먹거리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2019-01-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설맞이 군부대 위문 방문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설맞이 군부대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주 회장과 임직원이 3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
2019-01-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롯데카드 인수전 등장 비은행 체력 키우기 나서나
하나금융지주가 롯데카드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면서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설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30일 금융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이 주관한 롯데카드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
2019-0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롯데손보 예비입찰 불참…비은행 매물 물색 지속
BNK금융이 롯데손해보험 예비입찰에 불참했다. 부적적인 보험업황, 향후 비용부담, 건전성 등을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롯데손보 인수전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비은행 강화를 위한 M&A 매물 물색은 지속한다는 ...
2019-0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우리금융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한다.우리금융그룹은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30일 서울시 중구에...
2019-0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지주,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한다
농협금융이 자산운용 경쟁력을 강화에 방점을 둔다.농협금융지주는 29일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올해 첫 자산운용 성과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운용성과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
2019-0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회장 차기 대구은행장 육성 시동…내년 상반기 윤곽
지난 29일 대구은행장으로 정식 취임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다음달부터 차기 대구은행장 육성에 돌입한다. 차기 대구은행장 후보군은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임원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1,2차 평가를 거...
2019-01-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